일승은 조선 관련 기자재를 만드는 소형주로, 작년 영업이익률 21.4%·ROE 16.3%로 수익성이 탄탄하고 분기 이익이 크게 뛰어 올해 이익 기준 밸류가 동종 대비 눈에 띄게 낮은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일승은 조선 업종으로 분류되는 기자재 회사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http://ilseung.co.kr)와 DART 기업개황 기준으로 조선 산업에 속하며, 시가총액 996억원의 소형주입니다. 작년 연간 매출은 507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순이익 75억원으로, 매출 규모에 비해 이익을 잘 남기는 구조입니다. 소형주 특성상 사업 자체뿐 아니라 분기마다 나오는 실적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편이라, 공시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615원이고 시가총액은 111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812원) 아래·60일선(4,92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8%, 3개월 변화율은 -34.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연간 매출은 507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순이익 75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1.4%로 높은 편이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6.3%로 수익성 진단은 '우수'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81.7%로 자본보다 빚이 다소 많지만, 유동비율 366%·이자보상배율 6.25배로 단기 지급 능력과 이자 감당 여력은 넉넉합니다. 트레일링(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은 13.36배, PBR은 2.42배로 숫자만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 회사는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변곡 구간이라 작년 한 해만으로 평가하면 실제 그림을 놓치기 쉽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예측 PER은 동종 비교군(대양전기공업 6.14배, 한라IMS 9.24배) 대비 분명히 낮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진단도 '저평가'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530억원, 2024년 518억원, 2025년 507억원으로 거의 제자리 수준이지만, 이익은 다른 그림입니다. 영업이익이 2023년 53억원에서 2025년 109억원으로 늘며 전년 대비 +57.1% 증가했고, 순이익은 +328.9% 뛰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이 흐름이 더 또렷해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4%, 영업이익은 +228.0%, 순이익은 +263.6% 늘었습니다. 즉 매출은 비슷한데 마진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익이 점프하는 국면입니다. 올해 전망치는 매출 546억원, 영업이익 356억원, 순이익 376억원 수준으로, 1분기에 이미 순이익 37억원을 낸 데다 분기마다 이익률이 높아지는 흐름이 이어진 결과입니다. 이렇게 이익이 늘어난 배경은 수주 잔량이 이익으로 실현되면서 영업이익률이 한 단계 올라선 데 있으며, 매출 정체에도 이익이 커지는 만큼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이 핵심 동력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02-27 매출·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작년 연간 실적(매출 507억원·영업이익 109억원·순이익 75억원)이 공개됐고, 2026-03-23 사업보고서로 이 수치가 확정됐습니다. 이어 2026-05-14 분기보고서에서 2026년 1분기 실적(매출 121억원·영업이익 23억원·순이익 37억원)이 나오며 이익 개선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소형주인 만큼 앞으로도 분기보고서와 손익구조 변동 같은 실적 공시가 주가의 주요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종합 의견

일승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영업이익률 21.4%·ROE 16.3%로 수익성이 좋고, 분기 이익이 뚜렷하게 늘면서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내려와 동종 대비 저평가 영역에 들어와 있습니다.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67.3%, RSI 28.1로 가격은 크게 빠졌는데 이익은 반대로 좋아지고 있어, 가격과 실적의 방향이 엇갈려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살펴볼 점은 매출 자체가 늘지 않고 이익 개선이 마진에서 나온다는 것이라, 이 마진 수준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또 부채비율이 281.7%로 다소 높은 편이라 실적 외에 재무 흐름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늘어난 이익률이 이어진다면 현재 가격은 이익 대비 싸 보이는 자리이고, 마진이 다시 낮아지면 그 매력은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3,615원 +11.57%
시가총액 111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8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44% / 6개월 -39.76% / 12개월 -29.2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4.91배
PBR2.42배
PSR2.20배
EPS242원
BPS1,49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16.26%
영업이익률21.44%
순이익률14.71%
부채비율281.74%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9.6
20일선3,812원
60일선4,926원
1개월-17.84%
3개월-34.63%
52주 고점대비-63.52%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