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기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로, 매출은 빠르게 늘고 영업적자는 2년 새 크게 줄며 손익분기점에 다가서는 흐름입니다. 아직 흑자는 아니지만 적자 폭이 또렷이 좁혀지는 점이 핵심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뷰노는 딥러닝(데이터로 스스로 규칙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방식) 기술을 의료 분야에 적용해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2018년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VUNO Med-BoneAge'를 내놓으며 우리나라 인공지능 의료기기 시장을 처음 연 곳으로 꼽힙니다. 엑스레이·CT·MRI·안저영상 같은 의료 영상과 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소프트웨어가 주력입니다. 병원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사용료·판매대금을 받는 구조이며, 의료기기 수리·당뇨병 소모성 재료 판매 같은 부수 사업도 함께 합니다.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자체뿐 아니라 계약 공시 하나하나가 매출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740원이고 시가총액은 108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140원) 아래·60일선(12,63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7.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9%, 3개월 변화율은 -54.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2.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348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 순이익은 -5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4.2%,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6.0%로 아직 적자 구간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9.5%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은 305%로 단기 자금 사정은 넉넉한 편입니다. 이익이 아직 마이너스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3.00배입니다. 적자 회사의 PBR은 그 자체로 비싸다·싸다를 가르는 잣대라기보다, 앞으로 흑자로 돌아설 수 있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숫자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성장성
성장의 핵심은 두 가지가 동시에 좋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매출은 2023년 133억원에서 2024년 259억원, 2025년 348억원으로 늘어 2년 사이 연평균 62% 커졌고,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157억원에서 -125억원, -49억원으로 빠르게 좁혀졌습니다. 순적자도 -156억원에서 -58억원으로 줄었습니다. 매출이 늘면서 고정비를 나눠 가지는 효과가 나타나,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특유의 '매출이 일정 규모를 넘기면 적자가 급격히 줄어드는' 국면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2026년 매출은 약 322억원 수준으로 가늠되는데, 1분기 매출이 60억원(전년 동기 -19.7%)으로 한 박자 쉬어 간 점은 분기 변동성으로 함께 봐야 합니다. 손익분기점(매출과 비용이 같아져 적자도 흑자도 아닌 지점)에 다가서는 추세가 살아 있는지, 분기마다 적자 폭이 계속 줄어드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을 보면 2025년 8~9월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정정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계약금액 자체보다 그 계약이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가 향후 매출 인식의 핵심입니다. 2026년 2월에는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와 관련한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공시(금액 16억원, 전환가액 25,337원)가 있었습니다. 전환사채는 자금이 들어오는 대신 나중에 주식 수가 늘 수 있어, 자금의 사용 목적과 주식 수 변동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의료 인공지능이라는 성장 영역에서 국내 선도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영업적자가 2년 새 -157억원에서 -49억원으로 크게 줄어 손익분기점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부채와 단기 유동성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아직 흑자 전환 전이라 분기마다 실적 편차가 크고,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처럼 성장 속도가 고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적자 축소 추세가 분기마다 확인되면 손익분기점 통과와 함께 가치가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는 종목이고, 반대로 매출 성장이 멈추거나 적자 축소가 더뎌지면 흑자 전환 시점이 멀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83% / 6개월 -67.53% / 12개월 -67.80%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