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석 용역으로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2025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PER이 같은 업종 인접 종목보다 낮아 이익 대비 주가는 싼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지씨지놈은 유전체(사람·생물의 유전정보) 분석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고객에게 유전체 분석 용역을 제공하고, 그 일을 끝낸 시점에 약속한 금액을 매출로 잡는 방식으로 돈을 법니다. 즉 검체를 받아 유전정보를 읽어내고 그 결과를 넘겨주는 서비스가 핵심 수익원입니다. 시가총액이 1,044억원으로 크지 않은 종목이라, 사업 자체의 흐름과 함께 공시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같이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gcgenome.com 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950원이고 시가총액은 117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089원) 아래·60일선(6,67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9%, 3개월 변화율은 -37.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매출은 315억원,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40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3.9%,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2%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108.1%지만 유동비율이 매우 높아(유동자산이 1년 안에 갚을 빚의 18배 이상) 단기 자금 사정은 넉넉하고, 진단상 재무건전성은 '안정'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8.95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50배입니다. 숫자만 보면 PER이 낮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같은 업종 인접 종목의 PER이 50~62배대인 점과 견주면 오히려 낮은 편이라 진단도 '저평가'로 봅니다. 한 가지 짚어둘 점은, 순이익(40억원)이 영업이익(12억원)보다 큰데 이는 영업 외 항목이 보태진 결과이므로, 이익의 질은 영업이익률이 더 올라오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73억원, 2024년 259억원, 2025년 315억원으로 지난해 전년보다 21.8% 늘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이익입니다. 순이익이 2023년 -5.5억원, 2024년 -12.6억원으로 두 해 적자였다가 2025년 +4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4년 -12억원 적자에서 2025년 +12억원으로 플러스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도 매출 7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1% 늘었고, 순이익은 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증가해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올해 연간 전망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여기서는 확정 실적과 분기 흐름까지만 근거로 삼습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막 돌아선 단계인 만큼 이익 규모가 자리 잡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01-19 매출·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로 2025년 연간 매출 315억원,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40억원이 알려졌습니다. 직전 두 해 적자였던 점을 감안하면 흑자 전환을 알리는 자료로,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일회성 요인이 섞였는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 2026-05-15 분기보고서에서 2026년 1분기 매출 74억원, 영업이익 1억원, 순이익 8억원이 확인되며 회복세가 이어졌습니다. 2026-03-16 사업보고서(2025.12)는 연간 확정 실적을 담고 있어, 앞선 잠정치와 같은 방향인지 대조하는 기준이 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두 해 적자를 끊고 2025년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고, 최근 분기까지 매출·이익이 함께 늘며 회복 흐름이 이어집니다. PER도 같은 업종 인접 종목(50~62배대)보다 낮아 이익 대비 주가는 싼 편이고, 유동성 위주로 본 재무구조도 안정적입니다. 주가는 52주 고점에서 절반 넘게 내려와 RSI가 침체권에 있어, 회복 실적이 분기마다 확인된다면 낮아진 가격이 강점이 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커서 영업 외 항목 의존도가 있다는 점과, 시가총액이 작아 증자·전환권 행사 같은 자금 관련 공시가 주식 수와 지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흑자 전환과 낮은 PER이 받쳐주는 종목이되, 영업이익률이 계속 올라오고 분기 실적이 이어질 때 강하고, 영업 외 이익이 줄거나 자금조달 공시가 겹칠 때 흔들리기 쉬운 그림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00% / 6개월 -24.92% / 12개월 -55.35%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