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경량화 수요를 타는 알루미늄 압출 부품사로, 2025년 영업흑자 전환에 이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61%)·순이익이 함께 흑자로 올라서며 이익이 본격적으로 방향을 튼 구간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알멕은 알루미늄을 길게 뽑아내는 압출 공정으로 자동차용 경량 소재·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회사 공식 소개 기준 주력 제품은 전기차 배터리팩 프레임, 전기차 모듈 케이스, 차체 골격(BIW) 부품, 루프랙 같은 자동차 부품이며, 여기에 산업용 알루미늄재가 더해집니다. 한마디로 무거운 철 대신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차를 가볍게 만드는 '경량화' 수요가 매출의 뿌리입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차체를 가볍게 해 주행거리를 늘리려는 요구가 크고, 알멕의 배터리팩·구조 부품이 바로 그 자리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실적은 완성차·전기차의 생산·판매 물량과 신차에 부품이 채택되는지에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2,4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7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9,935원) 아래·60일선(71,19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27.5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59.8%, 3개월 변화율은 -33.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8.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손실이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8배입니다. 작년 PER이 없는 핵심 이유는 회사 체질이 나빠서가 아니라 2025년에 한 번 순손실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종목은 과거 1년치 확정 이익(trailing)으로 만든 지표가 현재 수익 흐름을 제대로 비추지 못합니다. 즉 앞을 보는 잣대로는 회사가 이미 이익을 내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PBR 1.36배도 순자산 대비 크게 무겁다고 보기는 어려운 자리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27.9%로 빚이 자본의 두 배를 넘고,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기에 아직 빠듯한 수준(이자보상배율 0.63배)이라는 점은 분명히 챙겨봐야 할 부분입니다.
성장성
최근 3년 매출은 2023년 2,160억원에서 2024년 1,569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878억원으로 +19.7% 회복했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이익에서 나타납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27억원 적자에서 2025년 62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1% 늘어난 28억원, 순이익도 31억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매출은 제자리여도 같은 매출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기는 쪽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올해 예측 이익이 이 수준으로 잡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전기차 배터리팩·차체 구조 부품이라는 경량화 수요가 꾸준하고, 적자였던 전년을 지나며 가동·원가 구조가 정상화되면서 같은 물량에서도 이익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1분기에 확인된 영업이익 +61%·순이익 흑자가 그 회복을 숫자로 보여줍니다. 한편 이 회복이 일시적 반등인지, 다음 분기들로 이어지는 추세인지는 분기 실적을 더 쌓아 확인할 단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서와 지배구조 관련이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분기보고서로 1분기 흑자 전환(영업이익 +61%·순이익 흑자)이 숫자로 확인됐고, 3월 사업보고서에서 2025년 연간 영업흑자·순손실이 확정됐습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대표이사 변경과 사외이사 선임·중도퇴임이 함께 공시돼 경영진 정비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3월 말에는 5% 이상 보유자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여러 건 올라와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는 점도 참고할 부분입니다. 단일판매·공급계약(수주)이나 회사 공식 장래 경영계획 같은 미래 수치 공시는 이번 기간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종합 의견
알멕의 강점은 전기차 경량화라는 구조적 수요에 자리 잡은 알루미늄 부품사라는 점, 그리고 이익이 실제로 방향을 틀었다는 점입니다. 2025년 영업흑자 전환에 이어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61%)과 순이익이 함께 흑자로 올라섰고, 매출이 제자리인데도 같은 매출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기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함께 챙길 점은 부채비율이 227.9%로 높고 이자 부담이 아직 영업이익을 빠듯하게 누른다는 것, 그리고 흑자 전환이 한 분기뿐이라 추세 확인이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전기차 부품 물량이 유지되고 1분기 흑자가 다음 분기들로 이어지면 이익 회복 폭이 커지며 강해지고, 전방 물량이 둔화되거나 금리·이자 부담이 다시 무거워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32% / 6개월 +66.63% / 12개월 +24.52%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