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가공·판재 제품을 만드는 소형 제조사로, 최근 매출과 이익이 함께 줄며 적자로 돌아섰지만 주가는 장부가의 0.86배에 머물러 자산 대비로는 싸게 거래되는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에스와이스틸텍은 금속가공 업종에 속한 제조사로, 강판을 비롯한 금속 소재를 가공해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본업입니다(OpenDART 산업코드 2511, 회사 홈페이지 systeeltech.com). 시가총액 826억원 규모의 소형주여서, 평소 사업 흐름 자체보다도 유상증자 같은 공시 하나가 재무 상태와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따라서 회사를 볼 때는 본업의 매출 흐름과 함께 자금조달 공시를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849원이고 시가총액은 92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136원) 아래·60일선(3,06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2.5%, 3개월 변화율은 -46.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0.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974억원이고, 영업이익 -27억원·순이익 -21억원으로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 -2.8%,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2.2%로 수익성은 적자 구간에 있습니다. 반면 재무 안정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126.6%로 높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은 371%로 단기 지급 여력이 넉넉합니다. 밸류에이션은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을 구할 수 없어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로 봅니다. PBR은 0.97배로 1배를 밑돌아,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즉 지금 가격은 이익이 아니라 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싸게 평가된 상태이며, 적자라는 약점과 자산 대비 저가라는 강점이 함께 존재하는 구간으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198억원 → 2024년 1,170억원 → 2025년 974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146억원·81억원을 거쳐 2025년 -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75억원에 영업이익 -6억원·순이익 -7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고, 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2% 줄었습니다. 올해 매출은 DART 계절성 근사 기준으로 약 723억원으로 보는데, 이는 매출 감소세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영업·순이익은 흑자 전환을 가정할 근거가 없어 별도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다년·분기 추세가 모두 아래를 향하는 역성장 국면이며, 이익이 다시 흑자로 돌아서려면 매출 감소가 멈추고 가동률이 회복되는 신호가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5년 7월 28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해 발행 예정 주식 1,500만 주를 새로 찍기로 했고, 9월 1일 최종 발행가액 확정, 9월 5일 청약 결과(실권주 일반공모 미실시, 대표주관사 인수), 9월 11일 증권 발행 결과 공시로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유상증자는 회사에 현금을 채워 주는 대신 주식 수를 늘려 기존 주주의 지분을 희석합니다. 따라서 들어온 자금이 시설·운영 등 어디에 쓰이는지, 그 투자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지가 이 공시들의 핵심 확인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강점과 약점이 분명히 갈립니다. 강점은 자산 기준 저평가입니다. PBR이 0.86배로 1배 아래라 순자산보다 주가가 낮고, 유동비율 371%·부채비율 126.6%로 단기 재무 안정성도 받쳐 줍니다. 가격 역시 침체 지표(RSI 23.6)와 큰 낙폭을 보이는 바닥권에 있습니다. 약점은 본업의 실적입니다. 매출이 여러 해와 최근 분기에 걸쳐 줄고 있고 2025년부터 적자로 돌아섰으며,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난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종합하면, 매출 감소가 멈추고 가동률·수익성이 회복되는 신호가 확인되면 자산 대비 싼 가격이 강점으로 부각될 수 있고, 반대로 적자와 역성장이 더 길어지면 저평가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다음 분기 매출 반등 여부와 자금 집행 결과로 가려질 것입니다.

1,849원 +12.26%
시가총액 92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78% / 6개월 -43.00% / 12개월 -71.1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97배
PSR0.95배
EPS-42원
BPS1,91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2.19%
영업이익률-2.75%
순이익률-2.15%
부채비율126.58%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3.5
20일선2,136원
60일선3,062원
1개월-32.52%
3개월-46.09%
52주 고점대비-70.42%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