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원정밀은 디스플레이용 정밀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아직 연간 적자가 이어지지만 최신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거의 두 배로 늘며 외형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수익성 전환 여부가 관건인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풍원정밀은 전자부품·디스플레이 사업군에 속한 정밀 부품 회사입니다. OpenDART 기업개황 기준 산업코드는 262(전자부품 제조),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poongwon.com입니다. 시가총액 1,450억원대의 소형 종목이라, 사업 그 자체뿐 아니라 자금조달·실적 변동 같은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크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는지와 함께, 새로 나오는 공시가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는지를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8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192원) 아래·60일선(9,26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3%, 3개월 변화율은 -44.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6.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324억원, 영업이익은 -199억원, 순이익은 -236억원으로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61.6%,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1.2%로, 현재는 본업에서 이익을 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2.87배입니다. PBR이 높게 보이는 이유의 상당 부분은 누적 적자로 자기자본(123억원)이 얇아진 데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651.5%,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21.9%로 재무 여력은 빠듯한 편이어서, 이익 흑자 전환과 자금 흐름 개선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핵심 점검 사항입니다.
성장성
연간 매출은 2023년 431억원, 2024년 493억원에서 2025년 324억원으로 한 해 -34.3% 줄며 한 차례 꺾였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9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7% 늘어, 외형이 다시 돌아서는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분기 영업이익(-30억원)·순이익(-40억원)은 아직 적자라 매출 회복이 곧바로 이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연간 매출은 393억원 안팎으로 작년보다 늘어나는 방향이 가시권에 들어왔는데, 이는 1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회복된 흐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따라서 성장의 관건은 '매출이 더 늘어나느냐'보다 '늘어난 매출이 이익으로 전환되느냐', 즉 가동률 상승과 고정비 회수 시점에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과 실적 변동이 중심입니다. 2026-06-01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자 지정(전환가액 10,634원)과 2025-06-26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10억원)은 자금 유입과 함께 주식 수 변동을 동반하므로, 들어온 자금이 어디에 쓰이고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02-13 매출·손익구조 변동 공시(연간 매출 324억원·영업이익 -199억원·순이익 -236억원)는 작년 적자 실적을 확정한 자료로, 1분기 매출 회복이 연간 흐름으로 이어지는지 비교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종합 의견
풍원정밀의 강점은 가장 최근 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96.7% 늘며 외형 회복 신호가 분명하다는 점이고, 부담 요인은 아직 영업·순이익이 적자이며 부채비율 651.5%·유동비율 21.9%로 재무 여력이 빠듯하다는 점입니다. 즉 '매출이 더 늘고 가동률이 올라 적자 폭이 빠르게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회복 스토리가 살아나지만, '매출 회복이 일시적이거나 비용 부담이 커서 흑자 전환이 늦어지는' 국면에서는 얇은 자기자본과 자금조달 부담이 약점으로 작용합니다. PBR 11.76배는 자기자본이 얇아진 데 따른 수치이므로 그 자체보다,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자본을 다시 쌓는지를 분기 실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판단의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6.03% / 6개월 -21.06% / 12개월 -40.50%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