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면역 진단을 본업으로 하면서 에스디바이오센서 지분 등 보유자산을 함께 가진 회사로, 본업은 3년 연속 매출 증가와 영업흑자로 돌아섰고 주가는 순자산의 약 3분의 1(PBR 0.30배)·예측 PER 동종(30배 중후반) 대비 낮은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바이오노트는 동물용 진단 시약과 사람·동물 공용 면역진단 제품(현장에서 빠르게 결과를 보는 신속진단키트와 그 핵심 원료인 항원·항체)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항원 진단 원료를 대량 공급하며 2021년 매출이 6,224억원까지 올랐고, 수요가 정상화된 뒤에는 동물 진단과 면역진단 원료를 중심으로 한 본업이 연 900억~1,200억원대 규모로 다시 자리를 잡았습니다. 또 하나의 큰 축은 보유 지분입니다. 바이오노트는 코로나 진단으로 크게 성장한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의 주요 주주이고, 이 지분과 여러 금융자산의 가치 변동이 회사 순이익을 크게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본업으로 버는 돈'과 '보유한 자산의 평가손익'을 나눠서 봐야 회사의 실체가 잡힙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510원이고 시가총액은 459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654원) 아래·60일선(4,90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9%, 3개월 변화율은 -17.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9.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연간 순손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적자는 본업이 나빠서가 아니라 보유자산 평가손실이 순이익을 끌어내린 결과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PBR(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도 0.30배로, 1주당 순자산 14,833원의 약 3분의 1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즉 이익과 자산 어느 쪽으로 봐도 가격이 싼 구간에 들어와 있어 트레일링 PER이 없는 것을 약점으로 볼 필요는 없고, 이익이 평가손익으로 변곡하는 회사인 만큼 앞으로의 본업 이익(예측 PER)이 더 실질에 가까운 그림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3%지만 빚의 상당 부분이 곧 갚아야 하는 차입이 아니라 장기성 부채여서,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보유 현금성 자산을 견준 유동비율은 3,101%로 매우 넉넉합니다.
성장성
코로나 특수가 빠지며 2021년 6,224억원이던 매출이 줄어든 모습은 5년 장기 그래프에 그대로 남아 있지만, 특수를 걷어낸 본업만 보면 흐름은 또렷한 우상향입니다. 매출은 2023년 901억원 → 2024년 1,028억원 → 2025년 1,183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최근 2년 연평균 +14.6%, 증가 속도도 점차 빨라지는 중), 영업이익은 2023년 -470억원 적자에서 2024년 122억원, 2025년 167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두 해 연속 늘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326억원(전년동기 +14.5%)·영업이익 63억원(+35.2%)으로 본업 회복세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예측 PER의 바탕이 되는 본업 이익)이 이만큼 나오는 근거는 분명합니다. 동물·면역 진단 본업의 매출이 분기마다 두 자릿수로 늘고 있고, 14% 안팎의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면서 매출 증가가 그대로 영업이익 증가(1분기 +35%)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기 순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것은 보유자산 평가가 반영되는 시점 때문이며, 이는 본업 성장세와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본업 실적과 주주환원, 그리고 보유자산 관련 위험으로 나뉩니다. 2026년 5월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분기보고서는 본업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늘었음을 확인해 줍니다(매출 +14.5%, 영업이익 +35.2%).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는 주가가 순자산을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회사가 주주환원과 자본효율을 어떻게 높일지 밝힌 자료로, 5%대에 이르는 배당수익률과 함께 볼 부분입니다. 한편 3월 말 소송 등의 제기·신청 공시는 청구금액이 크지 않은 자율공시이나, 후속 진행과 보유자산 평가에 영향이 없는지 지켜볼 항목입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본업의 꾸준한 이익'과 '보유자산 가치의 방향'이라는 두 축으로 읽어야 합니다. 본업은 코로나 특수를 걷어낸 뒤에도 매출이 3년 연속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그 본업 이익을 기준으로 한 예측 PER은 동종 대표 기업(30배 중후반)보다 뚜렷이 낮습니다. 주가는 순자산의 약 3분의 1(PBR 0.30배)이고 배당수익률도 5%대로 높아, 이익과 자산·배당 어느 쪽으로 봐도 가격이 싸게 매겨진 구간입니다. 조심할 점은 회사 순이익이 본업보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지분 등 보유자산 평가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으로, 2025년처럼 대규모 평가손실이 한 번에 잡히면 본업이 흑자여도 연간 순손익은 적자로 바뀝니다. 정리하면, 본업 이익의 우상향이 이어지고 보유자산 가치가 안정되면 지금의 낮은 PBR·예측 PER이 저평가로 부각될 여지가 크고, 반대로 보유자산 평가가 크게 흔들리는 분기에는 순손익이 적자로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보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88% / 6개월 -63.23% / 12개월 -69.73%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