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은 게임·소프트웨어 업종으로 분류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매출은 1년 새 18% 늘며 성장을 이어가지만 아직 영업·순이익이 적자인 초기 단계입니다. 올해 들어 공급계약 체결과 함께 운영자금 목적의 유상증자·전환사채로 160억원을 끌어왔고, 주가는 고점 대비 크게 빠져 침체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성장 기대가 실제 매출·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 가는 종목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뉴로핏은 게임·소프트웨어 업종으로 분류되는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DART 기업개황 산업코드 58222, 공식 홈페이지 http://www.neurophet.com/). 아직 연 매출이 26억원 수준인 초기 성장 단계라, 사업 그 자체뿐 아니라 공시 한 건이 실적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출이 어떤 제품·서비스에서 나오고, 그 매출이 한 번으로 끝나는 거래인지 반복되는 거래인지가 회사 가치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8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2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890원) 아래·60일선(16,79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2%, 3개월 변화율은 -49.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0.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26억원, 영업이익은 -165억원, 순이익은 -224억원으로 아직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632.8%,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5.1%로 수익성 지표는 적자 단계의 모습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그래서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 6.80배로 가늠합니다. 다만 PBR 한 가지 숫자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3.6배로 단기 지급 여력은 넉넉한 편이고, 올해 160억원을 새로 조달해 자금 여유도 더해진 상태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8.2%입니다. 적자를 줄여 흑자로 돌아서는 시점이 가치 판단의 분기점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6억원 → 2024년 22억원 → 2025년 26억원으로 3년 내내 늘었고(연평균 약 29% 증가), 가장 최근 1년 증가율도 18.0%입니다. 성장의 방향 자체는 살아 있습니다. 다만 증가 속도는 점차 완만해지고 있고, 매출이 커지는 동안에도 영업적자는 -118억원(2023년)에서 -165억원(2025년)으로 함께 늘어, 외형 성장이 아직 이익으로 연결되진 못했습니다. 최신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9% 줄었고, 영업이익은 -58억원입니다. 회사가 직접 내놓은 올해 공식 전망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확정 실적과 분기 흐름만으로 봅니다. 외형은 키워 왔지만 적자 폭을 줄이는 흐름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성장의 숙제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06-10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4억원으로 최근 연 매출의 17.2%에 해당합니다. 규모와 기간, 그리고 이 거래가 한 번으로 끝나는지 이어지는지가 향후 매출 인식을 가릅니다. 2026-04-10에는 운영자금 목적의 유상증자(160억원)와 전환사채 발행(전환가액 23,014원, 운영자금 160억원)이 함께 결정됐습니다. 적자가 이어지는 회사에 들어온 자금이라 운영을 받치는 힘이 되지만, 새로 발행되는 주식과 전환권 행사로 주식 수가 늘 수 있어 자금이 어디에 쓰여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매출이 3년 연속 늘며 성장의 방향이 살아 있고, 유동비율 3.6배에 더해 올해 160억원을 조달해 단기 자금 여력이 받쳐 준다는 점입니다.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74.6%, RSI 27.4로 기대가 많이 식은 자리에 있습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영업·순이익이 적자이고, 매출이 커지는 동안 적자 폭도 함께 늘어 흑자 전환 시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줄었고, 유상증자·전환사채로 주식 수가 늘 수 있다는 점도 같이 봐야 합니다. PBR 5.86배는 적자 단계라 PER을 대신해 보는 숫자일 뿐, 이 한 가지로 비싸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신규 계약과 조달한 자금이 매출 증가와 적자 축소로 이어지면 강한 종목이 되고, 적자가 길어지고 주식 수만 늘어나면 약해지는 구간입니다.

10,850원 +16.17%
시가총액 132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35% / 6개월 -54.85% / 12개월 -51.4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6.80배
PSR50.63배
EPS-1,835원
BPS1,595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115.10%
영업이익률-632.84%
순이익률-856.15%
부채비율138.21%
배당성향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8.5
20일선11,890원
60일선16,791원
1개월-28.19%
3개월-49.42%
52주 고점대비-70.44%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