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전시·박람회를 직접 기획·운영해 부스 임대와 입장·부대 수익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영업이익률 26%·ROE 19.5%의 높은 수익성과 4%대 배당을 갖추고도 이익 대비 주가가 싼 편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메쎄이상은 전시·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박람회·전시회를 열어 참가 기업에게 부스 자리를 빌려주고, 관람객 입장료와 광고·부대 행사 같은 부수 수익을 함께 거둡니다. 자체 보유한 전시 콘텐츠(브랜드를 가진 정기 박람회)를 매년 반복 개최하면서 참가사와 관람객을 쌓아가는 구조라, 한 번 자리잡은 행사일수록 안정적으로 매출이 붙습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messeesang.com입니다. 시가총액 1,208억원의 중소형주여서, 사업 흐름과 함께 분기 실적·배당·자율공시 같은 개별 공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850원이고 시가총액은 123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992원) 아래·60일선(3,31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5%, 3개월 변화율은 -10.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72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 순이익 155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26.1%, 순이익률 21.3%로 버는 효율이 높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5%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1.4%지만 유동비율 609%·이자보상배율 21.3배로 빚을 갚고 이자를 감당하는 힘이 넉넉해, 재무는 '안정'으로 진단됩니다. 지금 보이는 trailing PER 7.79배·PBR 1.52배는 '작년 확정 이익' 기준 숫자입니다. 올해 이익이 더 늘고 있어 같은 주가라도 예측 PER은 더 낮아지는데, 이는 동종 중앙값보다 낮은 수준이라 이익 대비 주가가 싼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배당수익률도 4.3%로 높은 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508억원에서 2024년 671억원, 2025년 728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2년 연평균 +19.7%). 영업이익은 112억→171억→190억원(2년 +30.4%), 순이익은 53억→136억→155억원으로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커졌습니다. 흐름이 식은 게 아니라는 점은 가장 최근 분기에서 분명해집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6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8%,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50.7%, 순이익은 45억원으로 +63.6% 뛰었습니다. 즉 증가 속도가 다시 빨라지는 국면입니다. 올해 전망 영업이익이 250억원으로 잡히는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전시 행사는 한 번 키운 박람회를 매년 다시 여는 사업이라, 참가 부스 단가와 관람 수요가 오르고 행사 수가 늘면 이익이 함께 커집니다. 1분기에 확인된 두 자릿수 후반대 외형 성장과 50% 안팎의 이익 증가가 올해 전망을 떠받치는 실제 동력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3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에서 회사가 직접 가치 제고 방향을 담은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런 자율공시는 회사 스스로의 방향성 자료로 보면 됩니다. 5월 6일 결산실적공시예고에 이어 5월 11일 연결 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시로 2026년 1분기 매출 166억원·영업이익 50억원·순이익 45억원이 확인됐습니다. 잠정 실적이 연간 성장 방향과 같은 쪽을 가리키는지, 일회성 요인은 없는지 함께 보면 됩니다. 이번 1분기는 매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늘어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입니다.
종합 의견
메쎄이상은 '잘 버는데 싸게 거래되는' 쪽에 가까운 종목입니다. 영업이익률 26%·ROE 19.5%로 수익성이 높고, 부채·유동성 측면에서 재무가 안정적이며, 4%대 배당까지 줍니다. 그런데도 올해 이익 증가를 반영한 예측 PER이 동종 중앙값보다 낮습니다. 1분기에 외형 +25.8%, 영업이익 +50.7%로 성장 속도가 다시 빨라진 점이 이 평가의 핵심 근거입니다. 강한 조건은 박람회 참가·관람 수요가 유지되거나 늘고, 신규·기존 행사의 부스 단가가 오르는 국면입니다. 이때는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작동합니다. 반대로 경기 둔화로 기업들의 전시 참가 예산이 줄거나 대형 행사 일정이 밀리면 분기 실적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중소형주 특성상 개별 행사·공시 하나에 분기 숫자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는 게 좋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16% / 6개월 -14.78% / 12개월 +6.0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