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광원 레이저 기술로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후공정용 레이저리플로우 장비를 만드는 소형주로, 2025년 매출이 다시 늘고 최근 공급계약이 이어지는 반면 영업적자가 지속돼 외형 회복이 이익으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레이저쎌은 면광원(에어리어 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후공정에 쓰이는 레이저리플로우 장비를 개발·제조해 파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좁은 점이 아니라 넓은 면 단위로 레이저 열을 가해 칩이나 부품을 기판에 붙이는 접합 공정 장비로, 첨단 반도체 패키징과 디스플레이·배터리 공정 수요에 맞춰 판매됩니다. 매출 규모가 작은 장비 회사이다 보니 대형 고객의 한 건 한 건 수주와 채택 여부가 실적을 크게 좌우하며, 그래서 신규 공급계약 공시가 사업 흐름을 읽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855원이고 시가총액은 70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960원) 아래·60일선(7,91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6.9%, 3개월 변화율은 -34.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5.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47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 순이익은 -162억원으로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89.2%, ROE(자본을 1년에 얼마나 불렸는지)는 -84.8%,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24.6%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3.67배입니다. 적자 기업은 PBR 한 가지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매출 대비 손익이 아직 적자라는 사실이 핵심이며, PBR 수치 자체보다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가 더 중요한 관찰점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97억원에서 2022·2023년 60억원, 2024년 40억원까지 내려왔다가 2025년 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회복했습니다. 가장 최신 분기(2026년 1분기)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 바닥을 다지고 외형이 다시 도는 모습입니다. 올해 매출은 2025년 1분기 확정 실적과 과거 분기별 매출 분포를 반영해 약 84억원 수준으로, 전년 47억원보다 한 단계 큰 외형이 가능한 흐름입니다. 이 회복의 실체는 최근 이어진 공급계약 수주이며, 후공정 장비 채택이 늘어날수록 외형이 더 살아날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 영업손익은 2021년 -8억원에서 2025년 -135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져 왔습니다. 즉 매출은 되살아나는 신호가 분명하지만 아직 비용이 매출을 앞서, 외형 회복이 이익 전환으로 이어지는지가 올해 성장의 진짜 시험대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석 달 사이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잇따랐습니다. 2026년 6월 9일 계약금액 6억원(최근 매출 대비 16.2%), 5월 29일 9억원(21.7%), 5월 27일 9억원(19.1%)으로, 각각 연간 매출의 16~2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매출 규모가 작은 회사라 이런 계약 한 건의 비중이 크며, 계약금액과 납기뿐 아니라 일회성 수주인지 반복 거래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매출 인식과 중기 해석을 가릅니다.
종합 의견
강한 쪽은 분명합니다. 첨단 패키징·디스플레이·배터리 후공정용 면광원 레이저리플로우라는 특화 영역을 갖고 있고, 2024년을 저점으로 매출이 다시 늘며 최근 공급계약이 연이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주가도 단기 낙폭이 큰 침체권에 있어 기대가 과도하게 선반영된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조심할 쪽도 분명합니다. 영업적자가 여러 해 이어지며 폭이 커졌고, 부채비율이 224.6%로 자본보다 빚이 다소 많아 이익이 돌아서기 전까지 자금 사정과 추가 조달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수주가 반복 매출로 자리잡고 적자 폭이 줄어드는 흐름이 확인되면 외형 회복이 이익으로 연결되며 강해지고, 반대로 계약이 일회성에 그치고 비용 부담이 계속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매출 회복세와 적자 축소 여부, 이 둘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이 종목을 보는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95% / 6개월 +166.44% / 12개월 +29.66%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