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용 고순도 화학소재를 만드는 퓨릿은 올해 이익이 뚜렷이 늘면서 예측 PER(올해 예상 이익 기준 주가 배수)이 동종 대비 낮은 저평가 구간에 들어와 있고, 재무도 안정적인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퓨릿은 화학 업종에 속한 회사로,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화학소재를 만들어 파는 것으로 돈을 법니다. 제품을 고객사에 납품하고 받는 매출이 수익의 바탕입니다. 시가총액 1,349억원의 중소형주여서, 사업 자체의 흐름과 함께 굵직한 공시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같이 챙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purit.co.kr 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6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958원) 아래·60일선(10,14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4%, 3개월 변화율은 +1.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4.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과 재무가 함께 받쳐 주는 구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4.1%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4.2%,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424%,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은 15.95배로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작년 영업이익 172억원, 순이익 152억원입니다. 현재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64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36배인데, 이 수치는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이라 올해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지금 상황을 다 담지 못합니다. 이익이 위로 꺾이는 종목은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예측 PER이 진짜 그림에 가깝고, 퓨릿의 예측 PER은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성장성
이익이 또렷하게 좋아지는 국면입니다. 작년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3%, 순이익은 152억원으로 +28.2%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287억원(전년 같은 기간 대비 +4.8%), 영업이익 60억원(+78.8%), 순이익 49억원(+50.4%)으로, 매출이 소폭 느는 사이 이익이 크게 뛰었습니다. 매출 증가폭보다 이익 증가폭이 훨씬 큰 것은 고부가 제품 비중과 가동 효율이 개선되면서 마진이 좋아졌다는 뜻입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고 보면 올해 영업이익은 302억원, 순이익은 227억원 수준으로, 작년보다 한 단계 위의 이익 체력이 기대되는 구간입니다. 여기에 더해 회사는 2026년 4월 공장 신축(투자금액 350억원, 자기자본 대비 32.57%)을 결정해 생산능력을 늘리기로 했는데, 이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려는 캐파 확대 성격의 투자입니다. 즉 올해 예상 이익은 한 분기 실적을 단순히 늘린 것이 아니라, 마진 개선과 수요·증설 흐름이 함께 받쳐 주는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는 성장 근거와 점검 포인트를 같이 보여 줍니다. 2026년 4월 20일 신규 시설투자 공시에서 공장 신축에 350억원(자기자본 대비 32.57%)을 투자하기로 밝혀, 사업 확장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의지를 회사가 직접 제시했습니다. 이는 향후 매출·이익의 1차 근거가 되는 자료입니다. 한편 2025년 12월 24일과 2026년 1월 2일에는 횡령·배임 혐의 진행 상황 공시가 있었습니다. 이는 재무 자체보다 평판·관리 측면에서 함께 봐야 할 사안으로, 금액과 진행 단계, 후속 공시를 확인하면 실제 영향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올해 이익이 빠르게 늘면서 예측 PER 동종 대비 싸졌고, ROE 14.1%의 수익성과 부채비율 114.2%·유동비율 424%의 안정적인 재무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주가는 52주 고점에서 -39.7% 내려온 눌린 자리라, 실적 개선이 가격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신규 공장 증설이 계획대로 가동되면 저평가 매력이 더 또렷해지는 종목이고, 반대로 점검할 점은 매출 증가폭이 작아 마진 개선 추세가 유지되는지, 그리고 횡령·배임 공시의 후속 진행이 어떻게 정리되는지입니다. 정리하면, 이익이 좋아지는데 가격은 내려와 저평가로 읽히는 종목이며 증설 성과와 공시 후속 진행이 흐름을 가르는 변수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73% / 6개월 -0.83% / 12개월 +26.92%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