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기관 구내식당 운영(단체급식)과 식자재 도매로 돈을 버는 B2B 푸드서비스 회사로, 동종 대비 높은 자본효율과 두터운 주주환원을 갖추고도 이익 대비 주가가 싸게 매겨진 저평가·고배당 종목입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현대그린푸드는 기업·공공기관·병원·학교 등의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하는 단체급식 사업과, 식당·급식소·외식업체에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공급하는 식자재유통(B2B 식재료 도매) 사업이 매출의 핵심입니다. 여기에 직접 식품을 만드는 식품제조, 그리고 복지·문화시설 운영과 외식 매장이 더해집니다. 즉 백화점·마트처럼 소비자에게 물건을 파는 소매가 아니라, 끼니와 식재료를 대량으로 책임지는 기업간(B2B) 식사 인프라가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매출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2.3조원으로, 사업장 수와 식수(끼니 수), 식자재 공급 단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600원이고 시가총액은 539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864원) 아래·60일선(16,89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5%, 3개월 변화율은 +4.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4.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7.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18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4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9%, 영업이익률은 4.6%,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1.1%입니다. ROE 11.9%는 같은 업종 평균(3.0%)을 크게 웃돌아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고, 그러면서도 PER 6.11배·PBR 0.73배로 이익과 순자산 대비 가격이 오히려 싼 편입니다. 부채비율 141%는 식자재를 대량으로 사들이며 생기는 매입채무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매·급식업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이자보상배율 41.8배(영업이익으로 이자를 41배 넘게 감당)·유동비율 187.7%를 함께 보면 빚 부담은 가벼운 편입니다. 트레일링 PER 6.11배는 작년 한 해 확정 이익 기준 값인데, 올해 들어 이익이 빠르게 늘면서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forward PER)은 더 낮아집니다. 이익이 위로 꺾이는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숫자보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실제 가치에 더 가깝고, 이는 동종 대비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8조원 → 2024년 2.3조원 → 2025년 2.3조원으로 늘어 3년 추세가 증가이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48억원 → 967억원 → 1,068억원, 순이익은 393억원 → 740억원 → 872억원으로 외형보다 이익이 훨씬 빠르게 불어났습니다. 즉 매출 증가율 자체는 +24.3%에서 +2.6%로 낮아졌지만, 그 사이 이익률을 끌어올리며 버는 힘을 키워온 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215억원(+8.9%)에 영업이익 464억원(+43.9%)·순이익 362억원(+36.8%)으로, 외형이 다시 살아나는 동시에 이익이 한층 빠르게 늘었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내려오는 것은 이런 이익 증가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위탁 사업장과 식수가 늘고 식자재 단가가 안정되며 단체급식 마진이 개선되는 흐름이 받치고 있습니다. 현재 이익 수준은 사이클의 끝이라기보다 외형과 이익률이 함께 회복되는 국면으로 읽히며, 핵심은 이 마진 개선이 분기마다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실적 확인에 집중돼 있습니다. 5월 6일 자기주식 취득 결정과 4월 30일 취득 결과보고서로 자사주를 사들여 주주가치를 보강했고, 같은 날 발표된 기업가치제고계획 2025년 이행현황은 회사가 약속한 주주환원·자본효율 개선을 실제로 지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4월 1일 현금·현물 배당 결정으로 주당 676원(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약 4%) 배당이 확정됐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6월 8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가 나와 회사가 직접 사업 현황을 설명할 자리가 예정돼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뚜렷한 종목입니다. ROE 11.9%로 자본 효율이 동종 평균(3.0%)을 크게 웃돌고, 배당수익률 약 4%에 자기주식 취득까지 더해 주주환원이 두텁습니다. 그런데도 트레일링 PER 6.11배·PBR 0.73배에,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더 낮아 이익·순자산 대비 가격이 분명히 싼 편이고, 1분기 이익 급증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좋은 회사가 싸게 매겨진 저평가 구간이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함께 볼 점은, 단체급식·식자재유통이 식재료 원가와 인건비에 마진이 민감한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자본효율과 주주환원이 받쳐주고 마진 개선이 이어질 때 특히 강하고, 원가·인건비가 빠르게 오르거나 위탁 사업장 확장이 멈춰 마진이 흔들릴 때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분기마다 이익률 흐름과 주주환원 약속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7.13% / 6개월 -52.86% / 12개월 -68.29%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