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는 전기장비로 분류되는 소형주로, 매출과 이익이 한 차례 줄어든 구간을 지나는 중입니다. 주가는 장부가의 0.57배(PBR)에 머물러 가격 부담은 낮은 편이고, 멕시코 북미 전기차 투자와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앞으로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입니다.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성우는 전기장비 사업군에 속한 회사입니다. OpenDART 기업개황 기준 산업코드는 282(전기장비),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e-sungwoo.co.kr입니다. 시가총액 약 1,264억원의 소형주여서 사업 그 자체뿐 아니라 공시 한 건이 매출·이익·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5월 공시한 멕시코 몬테레이 신규 투자(280억원, 북미 전기차 대상)는 회사가 어디에서 돈을 벌려 하는지 보여주는 단서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900원이고 시가총액은 133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256원) 아래·60일선(12,28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2.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0%, 3개월 변화율은 -27.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856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 순이익은 4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2%,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1%로 동종 평균은 웃돕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60배로 1배를 크게 밑돌아, 주가가 회사 순자산보다 낮게 매겨진 상태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8.14배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이는 올해 이익이 평소보다 줄어든 탓에 분모가 작아진 결과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부채비율은 111.1%, 유동비율은 1,275%로 단기 지급 능력은 넉넉한 반면, 이자보상배율은 1배 미만이어서 영업으로 이자를 충당하기는 빠듯한 구간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467억원, 2024년 1,309억원, 2025년 856억원으로 2년 연속 줄었고, 영업이익도 289억→146억→10억원으로 같이 내려왔습니다. 이익이 줄어든 국면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매출은 23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거의 같은 수준(-0.6%)을 지켰고, 순이익은 16억원으로 감소폭이 -3.8%에 그쳐 매출·순이익은 바닥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영업이익은 2억원(-73.1%)으로 아직 회복 전입니다. 올해 매출 가늠치는 약 850억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출발하는 그림이며, 한 단계 더 올라설 동력은 멕시코 북미 전기차 투자가 실제 가동·수주로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만으로는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더 낮아진다고 볼 근거가 없으므로, 고점이나 사이클 상단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회사의 방향성을 읽는 단서입니다. 2026-02-09 매출·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연간 매출 856억원·영업이익 10억원·순이익 48억원이 확인됐습니다. 2026-04-20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내어 주주가치 측면의 계획을 직접 제시했고, 2026-05-20에는 멕시코 몬테레이 신규 투자(280억원, 자기자본 대비 12.44%, 북미 전기차 대상)를 공시했습니다. 계획성 자료는 숫자가 있으면 전망의 1차 근거로, 없으면 방향성 자료로 보고, 실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지를 이후 실적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종합 의견

성우는 매출·이익이 줄어든 구간을 지나는 소형주이지만, 주가는 장부가의 0.57배에 머물러 자산 대비 가격 부담은 낮습니다. 같은 업종 인접 비교군과 견줘도 PBR이 낮은 축이어서, 밸류에이션 진단은 저평가로 봅니다. 강한 국면은 1분기에 나타난 매출·순이익의 바닥 다지기가 이어지고, 멕시코 북미 전기차 투자와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실제 실적·주주환원으로 연결될 때입니다. 약한 국면은 영업이익률이 1%대에 머물러 영업으로 이자를 충당하기 빠듯한 상태가 길어지거나, 소형주 특성상 추가 자금조달·일회성 요인이 겹칠 때입니다. 즉 자산가치 대비 싼 가격이 강점이고, 이익 체력의 회복 속도가 관건입니다.

8,900원 +5.95%
시가총액 133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40% / 6개월 -8.68% / 12개월 -39.6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8.14배
PBR0.60배
PSR1.57배
EPS316원
BPS14,759원
배당수익률2.25%
주당배당금200원

수익성 · 재무

ROE2.14%
영업이익률1.22%
순이익률5.56%
부채비율111.05%
배당성향61.34%

성장성

기술 지표

RSI(14)32.4
20일선10,256원
60일선12,288원
1개월-31.01%
3개월-27.82%
52주 고점대비-40.39%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