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교사 약 90%가 쓰는 디지털 수업 플랫폼을 바탕으로 30%대 영업이익률·24%대 ROE·9%대 배당을 함께 갖춘 교육 콘텐츠 기업으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동종 대비 낮아 저평가 신호가 또렷합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교육 콘텐츠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전국 초등학교 교사의 약 90%가 수업에 활용하는 디지털 수업지원 플랫폼 '아이스크림S'로, 650만건 이상의 수업 자료를 갖추고 학교·교사를 대상으로 이용권(구독형)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교구·교재를 파는 온라인몰('아이스크림몰'), 교사 자격연수를 운영하는 원격교육연수원, 교과서·교재 출판이 더해집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은 상품·수수료·기타가 약 65%, 자체 제품이 약 23%, 연수원 콘텐츠가 약 11%를 차지해, 플랫폼 구독뿐 아니라 교구 유통과 연수까지 수익원이 여러 갈래로 퍼져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320원이고 시가총액은 217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592원) 아래·60일선(16,82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5%, 3개월 변화율은 -7.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8.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2025년·별도 기준) 매출 1,959억원, 영업이익 618억원, 순이익 492억원을 올렸습니다. 영업이익률 31.5%, 순이익률 25.1%로 마진이 두껍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4.1%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30.5%, 유동비율 260%, 이자보상배율 21배로 재무가 탄탄합니다. 밸류 지표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4.42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1.06배입니다. 절대 수준이 낮아 보이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없습니다. 즉 PER·PBR이 낮은 것은 부담이 아니라, 잘 버는 회사가 이익·순자산 대비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더해 배당수익률 9.2%(주당배당 1,554원, 배당성향 40%)로 주주 환원도 두텁습니다.
성장성
최근 3년 매출은 1,231억(2023)→1,522억(2024)→1,959억원(2025)으로 연평균 약 26%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2025년은 매출 +28.7%, 영업이익 +34.0%, 순이익 +58.2%로 외형과 이익이 함께 커졌습니다. 성장의 토대는 분명합니다. 초등 공교육 현장에 깊게 자리 잡은 구독 플랫폼이 매년 갱신되며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고, 교구 유통과 교사 연수가 여기에 얹혀 이익을 끌어올립니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PER이 4.4배에 머무는 것도 이 흐름의 연장선입니다. 즉 시장이 보는 올해 이익이 지난해 수준(순이익 492억원대)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뜻으로, 한 해 벌이가 줄어드는 그림이 아닙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6%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84억원으로 적자였는데, 이는 신학기(3월)에 콘텐츠·운영 비용이 먼저 나가는 반면 연간 이용권 매출은 한 해에 걸쳐 인식되는 구조 때문입니다. 사업 부진이 아니라 1분기에 반복되는 계절성이며, 실제 한 해 이익은 2~4분기 이용권 매출이 쌓이며 채워집니다. trailing은 '이미 확정된 과거', forward는 '올해 벌 것으로 보는 미래'인데, 이 종목은 둘이 거의 같다는 점이 이익의 든든함을 말해줍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은 비교적 평이합니다. 2026년 3월 사업보고서(2025년 실적 확정)와 정기주주총회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매출 1,959억원·영업이익 618억원·순이익 492억원의 고성장·고마진·고배당 펀더멘털을 확정했고, 같은 달 주주총회에서 주당 1,554원(배당성향 약 40%)의 배당 정책이 반영됐습니다. 4월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회사가 직접 사업 현황을 설명했고,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계절성 적자가 드러났습니다. 6월에는 주요 주주의 대량보유상황 변동이 신고됐습니다. 단일판매·공급계약이나 자기주식 같은 굵직한 이벤트보다는 정기 실적·배당·지분 관련 공시가 중심이어서, 주가 재료는 분기 실적과 배당 정책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한쪽으로 뚜렷하게 쏠려 있는 종목입니다. 전국 초등교사 약 90%가 쓰는 플랫폼이라는 진입장벽, 30%대 영업이익률과 24%의 ROE, 30%대의 낮은 부채비율, 9%대 배당수익률이 한데 모여 '돈을 잘 벌고 잘 나눠주는' 구조를 만듭니다. 여기에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 4.4배가 동종 대비 낮다는 점은, 이만큼의 수익성·배당을 갖춘 회사치고 가격이 가볍다는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강할 때는 분명합니다. 학교 구독 매출이 매년 갱신되고 배당이 유지되는 한, 안정적인 현금창출과 높은 배당이 받쳐줍니다. 약해질 수 있는 조건도 함께 봐 두면 좋습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공교육·학교 예산과 교육 정책에 연동되어 정책 환경이 바뀌면 성장 속도가 흔들릴 수 있고, 시가총액 2,200억원대의 소형주라 거래가 얕은 편입니다. 1분기 영업적자는 위험이 아니라 매년 되풀이되는 계절성이므로 분기 숫자 하나에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정리하면, 수익성·배당·밸류가 동시에 받쳐주는 저평가 현금창출 기업이며, 구독 갱신율과 교육 정책 흐름이 강세의 핵심 변수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70% / 6개월 -3.72% / 12개월 -29.97%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