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제품의 온도·습도 견딤을 시험하는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매출과 이익이 해마다 빠르게 늘고 수익성(ROE 13.2%)도 동종 비교군을 크게 앞섭니다. 주가는 고점 대비 많이 눌려 있고, 트레일링 지표가 또래보다 높아 보이지만 이는 이익의 질이 좋아 받는 정당한 차이에 가깝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이노테크는 전자 제품·소재·부품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잘 버티는지를 검증하는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쉽게 말해, 부품이 더위·추위·습기 같은 외부 조건에서 성능과 수명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시험해 주는 장비입니다. 산업 분류상으로는 산업처리 자동 측정·제어장치 제조업에 속합니다. 반도체·전자 부품의 품질 검증 수요가 늘수록 이런 시험 장비의 쓰임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innotech2013.com/ 입니다.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종목이라 사업 흐름과 함께 최근 공시 한 건 한 건이 재무·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같이 봐 두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5,1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5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730원) 아래·60일선(19,95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2%, 3개월 변화율은 -23.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0.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757억원, 영업이익 86억원, 순이익 82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11.4%,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3.2%로, 비교군의 ROE가 마이너스(-10.8%, -28.6%)이거나 비슷한 수준인 점과 견주면 수익성이 분명히 앞섭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2.1%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1년 내 현금화 자산)이 384%로 매우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을 수 있는지)도 11.7배여서 빚 부담은 통제되는 모습입니다. 트레일링 PER(지난 1년 이익 기준 주가 배수)은 16.54배, PBR(장부가 대비 주가 배수)은 2.19배로 또래보다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종목은 '지난 1년' 숫자보다 앞으로의 이익이 진짜 그림인데, 같은 수익성·성장성을 내는 또래가 드문 점을 감안하면 이 배수는 이익의 질에 대한 정당한 프리미엄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성장성
성장 추세가 또렷합니다. 매출은 2023년 518억 → 2024년 612억 → 2025년 757억으로, 증가율이 +18.1%에서 +23.7%로 오히려 빨라졌습니다(3년 평균 +20.9%).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5.3%에서 +51.4%로 가속해 3년 평균 +37.7%, 즉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함께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4.8%, 순이익은 +41.5% 늘어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사가 직접 제시한 수치형 연간 전망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나, 2026년 6월 공시한 공장 신설 투자(123.5억원, 자기자본의 19.81%)가 '기존 생산시설 가동률 상승과 신규 수주 확대 대응'을 목적으로 명시한 점은, 회사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생산능력(캐파)을 키운다는 실제 근거가 됩니다. 다만 다음 분기 영업이익률 흐름과 신규 라인 가동 시점은 확인하며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06-02 신규 시설투자 공시 — 공장 신설에 123.5억원(자기자본 대비 19.81%)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적은 기존 생산시설 가동률 상승과 신규 수주 확대 대응으로, 회사가 직접 내놓은 계획성 자료입니다. 2026-02-23 실적 변동 공시 — 연간 매출 757억원, 영업이익 86억원, 순이익 82억원으로 확정 흐름이 공개됐습니다(전년 대비 큰 폭 증가). 2025-10-3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보통주 1,760,000주를 주당 14,700원에 모집(총 약 259억원)한 유상증자 결과가 담겼습니다. 자금이 들어온 만큼 주식 수가 늘었으므로, 이 자금이 위 시설투자처럼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면 그림이 맞아 떨어집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이익이 해마다 가속하고, ROE 13.2%로 수익성이 비교군을 크게 앞서며, 유동비율·이자보상배율 같은 안정성 지표도 양호합니다. 트레일링 PER 16배·PBR 2.13배는 또래보다 높지만, 또래의 수익성이 마이너스이거나 낮은 점을 함께 보면 이익의 질에 따른 정당한 차이로 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게다가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80.8%까지 눌려 있어, 실적 흐름과 가격 위치 사이의 간격이 큰 구간입니다. 함께 살필 점은 2025년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난 만큼 주당 지표가 희석되는 부분, 그리고 신규 공장 투자가 가동되며 실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입니다. 정리하면, 성장과 수익성이 이어지고 신규 캐파가 가동되는 조건에서 강하고, 분기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증자 자금이 실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조건에서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77% / 6개월 -41.71% / 12개월 -74.55%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