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콘텐츠를 영상 제작과 전자상거래로 풀어내는 회사로, 2023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5년 영업이익 123억·순이익 148억까지 이익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노머스는 아티스트·팬덤 콘텐츠를 영상으로 만들고 이를 상품과 서비스로 이어 파는 회사입니다. 정관상 사업 목적을 보면 영상매체·온라인 영상 제작과 보급, 공연·이벤트 기획과 대행, 그리고 의류·화장품·음향기기 같은 굿즈의 도소매 및 판매대행, 전자상거래까지 폭넓게 걸쳐 있습니다. 즉 콘텐츠를 만들어 모은 팬층을 굿즈 판매와 커머스로 수익화하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knowmerce.com입니다. 시가총액이 1,046억원인 중소형 종목이라, 사업 흐름과 함께 실적·주식 수에 영향을 주는 공시 하나하나도 비중 있게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340원이고 시가총액은 114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212원) 아래·60일선(15,51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4.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0%, 3개월 변화율은 -40.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1.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757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순이익 14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16.3%, 순이익률 19.6%,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4.3%로 수익성이 좋은 편입니다. 부채비율은 111.3%지만 유동비율이 680%로 매우 높고 이자보상배율도 7.6배여서, 단기 빚을 갚을 여력과 이자 부담 측면에서 재무 상태는 안정적입니다. 밸류에이션은 trailing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7.05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1.01배입니다. PER 7배·PBR 1배는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무겁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고, 올해 예측 PER도 동종 중앙값보다 낮습니다. 즉 지표상으로는 부담스러운 값이 아니라 오히려 싼 쪽에 가까운 종목입니다.
성장성
이익 흐름의 방향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억원에서 2024년 82억원, 2025년 123억원으로 흑자 전환 뒤 키웠고, 순이익도 2023년 -310억원에서 2024년 99억원, 2025년 148억원으로 손익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매출은 2024년 +62.9%로 크게 뛴 뒤 2025년 +9.9%로 증가 속도는 다소 가라앉았지만, 절대 규모는 여전히 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팬덤 콘텐츠 수요가 굿즈·커머스 매출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와, 흑자 전환 이후 자리 잡은 이익률을 바탕으로 한 올해 이익 체력을 반영한 값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86억원, 영업이익 40억원, 순이익 4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 -2.9%·영업이익 -13.0%로 한 박자 쉬어 가는 모습이지만, 분기 이익률 자체는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수익 구조가 무너진 흐름은 아닙니다.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올해 예측치는 사이클 꼭대기가 아니라 흑자 정착 이후의 정상 이익 수준으로 읽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최근 실적 공시는 2026년 2월 20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으로, 연간 매출 757억원·영업이익 123억원·순이익 148억원을 알린 자료입니다.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일회성 요인이 섞였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주환원 쪽에서는 2026년 5월 15일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6월 10일 자기주식취득결정 공시가 잇따랐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현금 환원이자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활동으로,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될 때 의미가 큰 만큼 실제 이익·현금과 함께 보면 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비교적 또렷합니다. 2023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5년까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자리를 잡았고, 영업이익률 16%대·ROE 14%대의 수익성에 유동비율 680%의 탄탄한 재무가 더해집니다. 여기에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환원도 진행 중입니다. 반대로 살펴야 할 점은 2026년 1분기 매출·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뒤로 물러섰다는 것으로, 콘텐츠·굿즈 수요가 분기마다 출렁일 수 있다는 사업 특성과 맞물립니다. 또 중소형 종목 특성상 단일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정리하면 이익의 꾸준함과 주주환원이 이어지는 한 저평가 매력이 살아 있는 구간이고, 분기 매출이 다시 꺾이거나 일회성 요인이 겹치면 그만큼 힘이 빠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94% / 6개월 -54.53% / 12개월 -70.28%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