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는 공장·발전소·반도체·국방 같은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실제로 돌리게 해 주는 AI 플랫폼(Runway)과 맞춤 컨설팅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2026년 5월 상장 직후 매출이 1년 전보다 167.6% 늘고 적자 폭도 줄며 외형이 빠르게 커지는 성장 초기 국면에 있습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사업 개요
마키나락스는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실제로 돌릴 수 있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로 돈을 법니다. 수익원은 둘입니다. 첫째는 AI 플랫폼 'Runway'로, 공장·발전소처럼 인터넷이 막힌 폐쇄망이나 자체 서버(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데이터 수집부터 AI의 개발·배포·운영·보안까지 한 번에 관리하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입니다(2026년 1분기 매출의 약 21%). 둘째는 'AI 컨설팅'으로, 설비 이상 탐지·예지보전, 품질 검사 자동화, 생산 공정 최적화, 수요 예측 같은 고객사 맞춤 과제를 직접 풀어 주는 용역입니다(약 79%). 고객 산업은 제조·에너지·반도체·자동차·국방으로, 컨설팅에서 쌓인 기술이 다시 Runway 플랫폼에 반영되며 두 사업이 서로를 키우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8,210원이고 시가총액은 3233억원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1.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9.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6.6%입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회사가 아직 순손실 단계라 산출되지 않습니다. 이런 성장 초기 기업은 작년 한 해 숫자(trailing)만으로 가치를 가늠하기 어렵고, 매출이 늘며 적자가 좁혀지는 방향이 이어지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자본총계는 121억원, 부채총계는 66억원이라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약 54.8%로 무겁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이 재무제표는 5월 상장 전 시점이라 공모로 들어온 자금(약 329억원)이 반영되기 전 숫자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자금이 반영되면 자본이 늘어 PBR(주가가 자본의 몇 배인지) 같은 지표가 지금보다 한결 낮아지므로, 상장 직후의 표면 수치는 실제보다 비싸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누적 결손금이 677억원 쌓여 있다는 점도 적자 기업의 자본을 볼 때 함께 챙겨야 할 부분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연결 매출은 2024년 약 82.9억원에서 2025년 약 114.6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는 30.3억원으로 1년 전 같은 분기(11.3억원)보다 167.6% 증가했습니다. 적자 폭도 좁아져, 1분기 영업손실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32.3억원보다 개선됐고 순손실도 -33.9억원에서 -23.7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성장의 배경은 분명합니다. 제조·에너지·반도체·국방 등에서 AI 도입 수요가 늘면서 컨설팅 수주가 확대되고, 그렇게 검증된 기능이 Runway 라이선스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매출 구성에서 컨설팅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 컨설팅에서 다듬은 기술이 반복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 매출로 넘어가는 정도가 수익성 전환의 관건입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연간·다음 분기 수치형 전망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미래 숫자는 비워 두고 이미 확정된 매출 증가와 적자 축소라는 방향만 근거로 설명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중심은 상장 그 자체입니다. 2026년 3월 25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밴드(12,500~15,000원) 하단인 12,500원으로 확정됐고, 신주 263.5만주를 발행해 약 329억원을 조달했습니다. 조달 자금은 대부분 운영자금으로 쓸 계획이라고 공시했습니다. 5월 14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로 발행이 마무리됐고, 5월 28일 상장 후 첫 분기보고서가 공시돼 위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같은 시기 임원·주요주주 지분 변동과 스톡옵션(주식선택권) 행사 공시도 이어졌습니다. 기술특례 상장사인 만큼 매출·적자 흐름과 보호예수(상장 후 일정 기간 대주주 물량이 묶이는 제도) 해제 일정을 공시로 계속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산업 현장이라는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에서 폐쇄망·온프레미스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과 컨설팅을 함께 갖췄고, 매출이 1년 만에 167.6% 늘 만큼 빠르게 커지면서 적자 폭도 줄고 있습니다. 컨설팅으로 다진 기술이 반복 판매가 가능한 Runway 라이선스로 확장되는 구조라 성장의 결이 한 번 쓰고 끝나는 매출과는 다릅니다. 유의할 점도 함께 봅니다. 아직 순손실 단계이고 결손금이 크며, 공모자금 반영 전 재무제표라 PBR 같은 지표가 실제보다 비싸 보일 수 있고, 상장 직후라 주가 변동과 보호예수 일정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정리하면 '컨설팅으로 검증한 기술이 플랫폼 라이선스 매출로 확장되며 적자가 흑자로 향하는가'가 강해지는 조건이고,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적자 축소가 멈추면 약해지는 조건입니다. 표면 밸류 지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성장 초기 회사인 만큼, 분기마다 매출과 손익의 방향을 직접 확인하며 보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핵심 지표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기술 지표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