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0162Z0) 🔎 정밀분석
케이비자산운용 · 혼합자산 · 한국 · 혼합자산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국내 대표 반도체 두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절반, 국내 우량 채권에 절반을 담는 채권혼합형 ETF입니다. 주식의 성장 여지와 채권의 안정성을 한 상품 안에서 섞어 놓은 구조로, 특히 퇴직연금 계좌 활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습니다. 운용사는 케이비자산운용이고 2026년 2월 26일에 상장했습니다. 기초지수는 KAP(한국자산평가)가 산출하는 'KAP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지수'이며, 실물 자산을 직접 담는 실물복제 방식으로 굴러갑니다. 레버리지나 인버스가 아닌 배율 1배 일반형이고, 국내 자산만 담기 때문에 환헤지를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분류상으로는 혼합자산, 세부적으로는 채권혼합에 속하며 운용 방식은 패시브입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종가는 13,755원, 순자산가치(NAV)는 13,744원으로 시장가격과 NAV가 거의 붙어 있어 괴리가 크지 않은 편이고, 같은 날 순자산 규모는 약 3조 9,261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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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3.09% | +2.67% | +0.42% |
| 3개월 | -9.24% | -9.00% | -0.24% |
| 6개월 | +38.14% | +38.37% | -0.23%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케이비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케이비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KAP(한국자산평가)가 산출하는 'KAP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지수'를 따라갑니다. 이 지수는 주식 절반(삼성전자 25%, SK하이닉스 25%)과 채권 절반(단기 국고채·통안채 성격의 지수)을 정해진 비율로 유지하도록 매일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한쪽이 오르거나 내려 비중이 틀어지면 다시 50대 50에 가깝게 되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구성 규칙을 조금 더 풀어 보면, 지수는 '주식 바스켓'과 '채권 바스켓'이라는 두 개의 블록을 정해진 무게로 이어 붙인 형태입니다. 주식 블록은 종목을 새로 고르는 과정이 사실상 없습니다. 담을 종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둘로 이미 정해져 있고, 둘 사이의 무게도 서로 같게 고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테마형 지수처럼 정기변경 때 구성 종목이 갈리는 이벤트가 없고, 대신 비중이 틀어진 것을 되돌리는 리밸런싱만 반복됩니다. 예를 들어 SK하이닉스가 크게 오르고 삼성전자가 제자리라면 둘의 무게가 벌어지는데, 지수는 이를 다시 같은 무게로 맞춥니다. 주식 전체와 채권 전체 사이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반도체가 강하게 오르면 주식 쪽 비중이 50%를 넘어서게 되고, 그러면 지수는 넘친 만큼을 채권 쪽으로 옮겨 다시 절반씩으로 되돌립니다. 반대로 반도체가 밀리면 줄어든 주식 비중을 다시 채워 넣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른 자산의 무게는 덜어 내고 내린 자산의 무게는 늘리는 흐름이 자동으로 반복되는데, 이것이 이 상품이 반쯤만 반도체인 상태를 늘 유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지수 값 자체는 2026년 9월 7일 기준 3,773.99로 공시되고 있으며, ETF 가격은 이 지수를 따라가도록 운용됩니다. 다만 실제 운용에서는 지수와 완전히 똑같이 갈 수는 없고, 보수·거래비용·채권 편입 사정 등 때문에 아주 작은 차이(추적오차)가 생깁니다.
가격은 두 힘이 함께 움직입니다. 주식 절반은 반도체 대형주 흐름을 그대로 받아 등락이 큰 편이고, 채권 절반은 단기물이라 금리가 오르내려도 가격 출렁임이 작습니다. 결과적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만 담은 상품보다 하루하루 변동 폭이 대략 절반 수준으로 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환헤지 이슈는 없습니다. 국내 자산으로만 구성돼 환율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면, 반도체 두 종목이 하루에 4% 정도 움직였다면 이 ETF는 대체로 그 절반 안팎으로 반응하는 식입니다. 실제로 2026년 8월 19일 하루 변동률은 -4.09%였는데, 같은 유형의 다른 채권혼합 상품들도 -3.9%에서 -4.4% 사이에서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이는 이 유형의 가격이 결국 두 반도체 종목의 그날 흐름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채권 쪽에서 오는 영향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이자에서 나오는 꾸준한 수익이고, 다른 하나는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려가는 관계입니다. 다만 담고 있는 채권의 만기가 짧아 금리가 움직일 때 가격이 받는 충격은 장기채 상품보다 훨씬 작습니다. 거래 측면에서는 2026년 9월 30일 기준 하루 거래량이 368만 주 남짓, 거래대금이 508억 원 수준으로 손바뀜이 활발한 편이라 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거래가 체결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같은 날 시장가격 12,780원과 NAV 13,744원의 차이도 0.1%에 못 미쳐, 가격이 자산 가치에서 크게 떨어져 나가지 않고 붙어서 움직였습니다.
반도체는 갖고 싶지만 변동성은 낮추고 싶다는 수요에 맞춘 완충형 상품입니다. 채권이 절반 섞여 있어 주가가 크게 빠지는 날에도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반대로 반도체가 강하게 오르는 국면에서는 순수 주식형보다 상승 폭이 덜합니다. 채권혼합 구조 덕분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계좌 내 비중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실제 활용에서 큰 특징입니다. 비용 면을 보면 총보수는 연 0.01%로 공시돼 있습니다(직전 회계연도 기준, 케이비자산운용 공식 공시). 이는 1,000만 원을 1년 동안 그대로 뒀을 때 운용·판매·수탁 등에 붙는 보수가 1천 원 수준이라는 뜻으로, 사실상 거의 없는 것에 가깝습니다. 다만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 총보수 하나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펀드가 안에서 자산을 사고팔 때 드는 거래비용, 지수 사용료 같은 기타비용, 그리고 우리가 시장에서 거래할 때 붙는 호가 차이와 증권사 위탁수수료가 별도로 얹힙니다. 그래서 총보수만 보고 완전히 공짜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고정비가 매우 낮게 설계된 상품이라고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같은 유형의 다른 상품들과 견줘 보면 성격 차이가 드러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절반, 채권을 절반 담는 구조의 상품은 여럿 있는데, 각 상품이 쓰는 기초지수는 서로 다릅니다. 이 상품은 KAP 지수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상품은 Wise 지수를, 키움투자자산운용 상품은 FnGuide 지수를, 하나자산운용의 1Q 상품은 KEDI 지수를 각각 따라갑니다. 구조가 비슷해 하루 움직임도 서로 닮아 있지만, 지수 산출기관이 다르면 채권 부분의 구성이나 되돌림 규칙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규모로 보면 2026년 9월 7일 기준 이 상품의 순자산은 약 3조 9,261억 원이고, KODEX 상품은 약 1조 4,514억 원, 키움 상품은 약 2,343억 원, 1Q 상품은 약 2,232억 원입니다. 규모가 크면 하루 거래가 활발해 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거래되기 쉽다는 실무적 장점이 있습니다.
2026년 2월 상장 이후 반도체 투자 수요와 연금 계좌 편입 수요가 겹치며 순자산이 빠르게 늘어, 상장 넉 달여 만에 4조 원대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주식 절반이 반도체 두 종목에 걸려 있어, 2026년 7월 중순 반도체주가 크게 조정받은 국면에서는 이 ETF 가격도 함께 눌렸습니다. 채권 절반이 그 낙폭을 일정 부분 완화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2026년 2월 26일에 상장했으니, 아직 상장 6개월 남짓 된 비교적 젊은 상품입니다. 그럼에도 2026년 9월 7일 기준 순자산이 약 3조 9,261억 원까지 올라와 있어, 짧은 기간에 자금이 몰린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금이 모인 배경에는 두 가지가 함께 있습니다. 하나는 국내 대표 반도체 두 종목에 대한 관심이고, 다른 하나는 주식과 채권을 한 상품 안에서 섞어 두어 계좌 안에서 따로 비율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편의성입니다. 같은 구조의 상품이 여러 운용사에서 잇따라 나온 것도 이 유형에 대한 수요가 꾸준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상장 기간이 짧다는 점은 그 자체로 참고할 대목입니다. 금리가 크게 오르거나 내린 구간, 반도체 업황이 한 바퀴 도는 구간을 아직 다 겪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긴 시간에 걸친 성과 기록으로 성격을 확인하기에는 자료가 아직 얇습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절반에 안전한 단기 채권 절반을 섞어 반쯤만 반도체가 되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반도체에 올라타되 출렁임은 줄이고 싶고, 특히 연금 계좌에서 굴리려는 사람에게 맞춘 구조입니다. 비유하자면 두 칸짜리 도시락 같습니다. 한 칸에는 맛은 강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반찬(반도체 두 종목)이 들어가고, 다른 한 칸에는 무난한 밥(단기 채권)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도시락을 흔들어 한쪽이 넘치면 다시 반반으로 정리해 주는 규칙이 붙어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반도체가 크게 오른 날에는 왜 덜 올랐지 싶고, 크게 내린 날에는 그래도 덜 빠졌네 싶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두 감정이 한 상품 안에 같이 들어 있다는 점만 미리 알아 두면, 성격을 오해할 일은 줄어듭니다. 어울리는 국면과 조심할 국면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의 방향을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흐름에서 완전히 빠져 있고 싶지도 않을 때, 또는 계좌 성격상 변동성을 눌러 둬야 할 때는 이런 구조가 잘 맞습니다. 반대로 반도체가 한 방향으로 크게 오르는 국면이라면 채권 절반이 발목을 잡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 반도체와 채권이 동시에 불리해지는 국면, 즉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반도체 주가도 함께 밀리는 시기에는 두 칸이 같이 눌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채권 만기가 짧아 그 충격이 장기채보다는 작겠지만, 채권이 섞였으니 항상 안전하다고 읽으면 곤란합니다.
구성 성격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절반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되고, 나머지 절반은 만기가 짧은 국내 우량 채권으로 채워집니다. 즉 주식 부분은 종목 수가 단 둘뿐이라 매우 집중돼 있고, 채권 부분은 금리 변동에 덜 민감한 단기물 위주라 완충 역할을 합니다. 개별 종목·채권의 정확한 비중은 별도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위 구성종목의 성격을 보면, 주식 쪽은 둘 다 메모리 반도체를 축으로 하는 대형 제조 기업입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에 더해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와 스마트폰·가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자회사 성격이 강하고, SK하이닉스는 메모리에 훨씬 더 집중된 구조입니다. 둘의 비중은 각각 20~30% 밴드 안에서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주식 두 종목을 합치면 전체의 40~60% 밴드에 해당합니다. 두 회사가 같은 산업에 속해 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종목 수가 둘이라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 위험을 나눠 주는 효과는 크지 않고, 메모리 업황이라는 하나의 큰 흐름에 함께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상품에서 분산 역할을 실제로 맡는 쪽은 종목이 아니라 채권 절반입니다. 채권 부분은 국고채와 통화안정증권처럼 신용도가 매우 높은 단기물이 중심입니다. 만기가 짧다는 것은 금리가 움직여도 채권 가격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만큼 이 절반은 가격 방어와 이자 수익이라는 두 가지 역할에 집중합니다. 참고로 이 ETF는 스왑 같은 파생 계약으로 지수를 흉내 내는 방식이 아니라 자산을 직접 담는 실물복제형이라, 구성 내역이 비교적 그대로 드러나는 편입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주식 부분이 단 두 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돼 있어, 이 두 회사의 실적·업황에 따라 성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 채권이 절반 섞여 반도체 상승기에는 순수 주식형보다 오름폭이 작을 수 있습니다.
- 채권 부분은 단기물 위주라 금리 변화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 두 종목이 같은 반도체 산업에 속해 있어, 종목 수가 둘이라고 해서 서로 위험을 상쇄해 주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총보수는 연 0.01%로 공시돼 있지만(직전 회계연도 기준, 케이비자산운용 공식 공시), 기타비용·거래비용과 시장에서 거래할 때의 호가 차이는 별도로 발생합니다.
- 분배금은 분기 주기로 지급되며, 가장 최근 지급액은 1좌당 11원이었습니다(케이비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기준).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과세는 국내 주식형 ETF와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 상품은 채권이 절반 섞인 혼합형이라 분배금은 물론 매매로 얻은 이익에도 배당소득세가 붙는 구조이며, 금융소득이 많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연금저축·IRP 같은 계좌에서 담으면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미뤄집니다. 세율과 적용 방식은 세법과 계좌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적용은 반드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상장일이 2026년 2월 26일로 아직 반년 남짓이라, 긴 기간에 걸친 성과 기록은 충분히 쌓이지 않았습니다.
- 같은 구조의 상품이라도 운용사마다 따라가는 기초지수(KAP·Wise·FnGuide·KEDI)가 달라, 채권 부분 구성과 되돌림 규칙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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