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AI반도체TOP2플러스 (0167A0) 🔎 정밀분석
신한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국내 반도체 대표 두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큰 비중으로 담고, 여기에 AI 반도체 밸류체인에 속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을 더해 총 10종목 안팎으로 구성한 국내 반도체 테마 ETF입니다.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며, 2026년 3월 17일 상장한 비교적 새 상품입니다. 총보수는 연 0.45%로 공시돼 있고(직전 회계연도 기준, 신한자산운용 공식 공시), 국내 주식을 실제로 담아 지수를 따라가는 실물 복제 방식의 패시브 상품입니다. 규모를 보면 2026년 9월 7일 기준 순자산이 약 5조 3,574억 원으로, 상장한 지 반년이 채 안 된 상품치고는 자금이 상당히 빠르게 모인 편입니다. 같은 기준일 종가는 18,750원, 순자산가치(NAV)는 18,745원으로 둘 사이 차이가 크지 않고, 하루 거래대금도 3,689억 원대(거래량 약 941만 주)로 손바뀜이 활발합니다. 거래가 활발하다는 건 호가가 벌어져 생기는 불필요한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뜻이라, 규모와 유동성 면에서는 갖출 것을 갖춘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7.16% | +6.76% | +0.40% |
| 3개월 | -28.60% | -27.20% | -1.40% |
| 6개월 | +90.96% | +95.21% | -4.26%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직전 회계연도 · 신한자산운용 공식 공시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FnGuide AI반도체 TOP2 플러스 지수(PR)'입니다. 이름 그대로, 국내 반도체 대표 1·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TOP2'로 두어 두 종목에 지수의 절반가량을 배분하고, 나머지는 매출과 주가 흐름(모멘텀)을 기준으로 뽑은 AI 반도체 관련 기업들로 채우는 방식입니다. 'PR'은 배당을 반영하지 않는 가격지수라는 뜻입니다. 이 구조를 조금 더 풀어 보면, 'TOP2'는 지수의 뼈대를 미리 고정해 두는 장치입니다. 보통의 시가총액 가중 지수라면 삼성전자 한 종목의 덩치가 워낙 커서 지수가 사실상 한 종목처럼 움직이는데, 두 대표주에 배분할 몫을 정해 두면 그 쏠림을 어느 정도 눌러 주면서도 대표주의 방향성은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플러스'에 해당하는 나머지 자리는 AI 반도체와 연결고리가 있는 기업들 가운데 매출 규모와 주가 모멘텀 같은 계량 기준으로 골라 채웁니다. 정해진 주기마다 이 선별과 비중 배분을 다시 계산해 갈아 끼우는 정기 변경, 이른바 리밸런싱이 이뤄지고, 그 사이 주가가 오르내리며 벌어진 비중 차이도 이때 원래 설계대로 되돌려집니다. 다만 정기 변경 주기나 종목별 비중 상한 같은 세부 규칙은 지수를 만드는 FnGuide의 산출 방법론 문서를 따르므로, 확인되지 않은 세부 수치를 여기서 단정해 적지는 않습니다. 지수 산출기관이 FnGuide라는 점, 배당을 더하지 않는 PR 방식이라는 점 두 가지는 기준지수 정보로 공시된 사실입니다.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소부장 기업들의 주가에 따라 움직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커서 이 두 종목이 오르면 함께 크게 오르고, 내리면 함께 크게 빠지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국내 주식으로 구성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조금 더 들여다보면 움직임을 만드는 재료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흐름, AI 서버·데이터센터 투자 규모에 대한 소식, 해외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과 설비투자 계획, 그리고 수출·관세 같은 정책 변수입니다. 이런 재료가 한꺼번에 같은 방향을 가리키면 며칠 사이에도 폭이 큰 흐름이 나오고, 반대로 방향이 엇갈리면 하루하루 출렁임만 커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기초지수가 배당을 반영하지 않는 PR 방식이라는 점도 움직임을 읽을 때 알아 두면 좋습니다. 편입 종목이 배당을 하면 그만큼 지수는 내려가지만 ETF 안에는 현금이 쌓이므로, 지수와 ETF 성과가 미세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종가와 NAV가 거의 붙어 있고 거래대금이 큰 편이라, 실제 가격이 자산가치에서 크게 벗어나 움직일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국내 반도체 산업, 특히 AI 메모리·HBM으로 대표되는 성장 축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표주 두 곳을 크게 담아 방향성을 명확히 가져가면서 소부장으로 확장성을 더한 구조라, 상승기에는 탄력이 크지만 반대로 반도체 업황이 흔들리면 낙폭도 커지기 쉽습니다. 소수 종목에 몰린 고집중 상품이라 분산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총보수 연 0.45%가 공시돼 있습니다. 100만 원을 1년 맡겨 두면 4,500원가량이 보수로 빠져나간다는 뜻이고, 이 보수는 매일 조금씩 나눠 자산에서 차감되므로 따로 청구서가 날아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시되는 총보수 외에도 펀드가 종목을 갈아 끼울 때 드는 거래비용 등이 실제 부담에 얹히기 때문에, 체감 비용은 총보수보다 조금 높게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금 구분도 성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국내 주식만 담는 국내 주식형 ETF는 일반 계좌에서 가격이 올라 생긴 매매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고, 분배금이 나올 경우에만 배당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15.4%)가 적용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해외 주식형 ETF가 차익에도 과세되는 것과 갈리는 지점이라, 같은 반도체 테마라도 국내형이냐 해외형이냐에 따라 세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는데, 강한 상승 뒤 7월 들어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되밀리는 등 변동성이 매우 컸습니다. 이 ETF도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커 그 흐름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기준일(2026-09-30)에도 일간 등락이 -6.04%를 기록할 만큼 진폭이 큰 구간이 이어졌고, 이런 폭은 대표주 두 곳에 절반가량이 실린 고집중 구조에서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반도체 쏠림 장세 특유의 큰 출렁임이 이어지는 국면이라는 사실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상 어울리는 국면과 부담스러운 국면은 비교적 뚜렷하게 갈립니다. 메모리 가격이 오름세를 타고 AI 서버 투자 계획이 확대되는 시기, 그리고 대형주 실적 전망이 위로 조정되는 국면에서는 이 상품의 구조가 그대로 힘을 받습니다. 반대로 AI 투자 속도 조절 이야기가 나오거나 메모리 재고가 쌓이는 국면, 혹은 시장 전체가 흔들려 그동안 많이 오른 종목부터 되밀리는 국면에서는 집중된 구조가 손실 쪽으로도 똑같이 증폭됩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크게 담고 AI 반도체 소부장을 곁들인 국내 반도체 집중 ETF입니다. 반도체가 잘나갈 때 힘을 받지만, 소수 대형주에 몰려 있어 등락 폭도 큰 편입니다. 열 종목 남짓으로 반도체 한 업종만 담았다고 생각하면 성격이 금방 잡힙니다. 보수는 연 0.45%로 국내 테마형 ETF에서 흔히 보이는 수준이고, 순자산이 5조 원대로 크고 거래도 활발해 드나들기 자체는 수월한 편입니다. 결국 성과를 가르는 건 비용보다 반도체 업황 그 자체입니다.
구성 성격
성격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비중이 합쳐서 절반 안팎으로 매우 크고, 나머지를 여러 소부장 기업이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대략적인 감으로만 잡으면 두 대표주 합산이 40~50%대 밴드, 나머지 종목들은 한 자릿수에서 10%대 밴드에 흩어져 있다고 보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정확한 종목별 비중은 매일 바뀌고 정기 변경 때 다시 조정되므로, 밴드로 이해하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상위 두 종목의 성격은 뚜렷합니다. 둘 다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대형 제조업체이고, 특히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고용량 D램 수요가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 ETF의 성과는 '메모리 가격과 AI 서버 투자'라는 한 줄기 이야기에 크게 묶여 있습니다. '플러스'로 들어오는 소부장 기업들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반도체 공장에 장비를 넣거나 공정용 소재·부품을 대는 회사들이라, 대형 제조업체가 설비투자를 늘리느냐 줄이느냐에 따라 주문 규모가 출렁입니다. 대형주보다 덩치가 작아 같은 뉴스에도 주가가 더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ETF 전체의 등락 폭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종목 수가 10개 안팎으로 적어 개별 기업 이슈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고집중형이며, 업종도 반도체 한 곳에 몰려 있어 업종 분산 효과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비중이 매우 커서 두 회사 주가에 성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 종목 수가 적은 고집중형이라 개별 기업·업황 이슈의 영향이 큽니다. 업종도 반도체 한 곳에 몰려 있어 업종 분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2026년 3월 17일 상장한 비교적 새 상품이라, 여러 업황 사이클을 거친 장기 운용 기록은 아직 쌓이지 않았습니다.
- 총보수는 연 0.45%(직전 회계연도 기준, 신한자산운용 공식 공시)이며, 여기에 종목 교체에 따른 거래비용 등이 더해져 실제 부담은 조금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같은 'AI반도체 TOP2 플러스' 계열 이름을 쓰는 상품으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395160, FnGuide AI반도체 TOP2+ 지수)가 있습니다. 총보수는 연 0.45%로 동일하고, 순자산은 KODEX가 약 3조 7,429억 원, 이 상품이 약 5조 3,574억 원(2026-08-19 기준)입니다. 보수가 같으니 지수 세부 규칙과 규모·거래 편의를 함께 따져 보는 편이 낫습니다.
- 이 상품의 별도 분배금 공시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초지수가 배당을 반영하지 않는 PR 방식이라는 점, 그리고 분배가 이뤄질 경우 그 금액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고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 국내 주식형 ETF라 일반 계좌 기준 매매차익은 과세 대상이 아니고,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제는 계좌 종류와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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