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0193T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단일종목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하루 등락을 약 2배로 따라가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여러 종목을 담는 일반 ETF와 달리 딱 하나의 주식에만 연동되며, 실제 주식을 사서 담기보다 선물·스왑 같은 파생상품으로 2배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굴리는 KODEX 브랜드 상품이고, 2026년 5월 27일에 상장했습니다. 기초지수는 KRX SK하이닉스 지수이며 총보수는 연 0.29%입니다. 순자산은 약 1조 9,700억 원 수준으로, 같은 지수를 쓰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편에 속합니다. 분류상으로는 국내 주식, 단일종목, 레버리지(2X)에 해당하고 운용 방식은 지수를 그대로 좇는 패시브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9.27% | +6.09% |
| 3개월 | -65.99% | -30.63% |
이 상품은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므로, 여러 날의 누적수익률은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배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등락 반복 시 변동성 손실). 그래서 일반 ETF와 같은 방식의 장기 초과수익·추적차이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KRX SK하이닉스 지수입니다. 산출기관은 한국거래소(KRX)입니다. 보통의 지수는 수십~수백 개 종목을 시가총액 같은 기준으로 뽑고 정해진 주기마다 종목을 갈아 끼우는 정기변경(리밸런싱)을 하지만, 이 지수는 구성종목이 처음부터 SK하이닉스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어떤 종목을 넣고 뺄지'를 정하는 정기변경 규칙 자체가 사실상 없고, 지수 값은 SK하이닉스 주가와 유상증자·액면분할 같은 자본 변동을 반영해 조정되는 방식으로만 움직입니다. 대신 이 ETF에는 다른 종류의 리밸런싱이 매일 일어납니다. 배율을 약 2배로 유지하려면 그날그날 변한 순자산에 맞춰 파생 포지션의 크기를 다시 맞춰야 하는데, 이 일별 재조정이 곧 이 상품의 리밸런싱입니다. 이 ETF는 그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약 2배로 좇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SK하이닉스가 하루 +3% 오르면 이 ETF는 대략 +6%, -3% 내리면 대략 -6%를 노리는 식입니다. 배율은 어디까지나 '하루' 기준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면 그 약 2배로 더 크게 오르고, 내리면 그 약 2배로 더 크게 내립니다. 한 종목에만 2배로 연동되므로 일반적인 시장 대표 지수 레버리지보다도 하루 변동 폭이 훨씬 큽니다. 두 자릿수 등락이 하루 만에 나오는 일도 드물지 않은 구조라고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므로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큰 편이라 호가가 비교적 촘촘하게 붙지만, 그래도 파생을 쓰는 상품인 만큼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 사이에 벌어지는 괴리율은 늘 확인해 볼 값입니다. 장중 변동이 격한 구간에서는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가 평소보다 벌어질 수 있고, 이때 체결된 가격이 실제 가치와 차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험과 변동성이 매우 높은 상품입니다. 두 가지가 겹치기 때문인데, 첫째는 '한 종목'에만 집중된 개별주 위험이고, 둘째는 '2배'라는 레버리지 위험입니다. 또한 배율이 '하루' 기준이라 며칠 이상 들고 있으면 결과가 '2배 × 기간 누적수익률'과 달라집니다. 특히 주가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제자리걸음(횡보)을 하면,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는 과정에서 가치가 조금씩 깎이는 '변동성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루 +10% 뒤 다음 날 -9.1%로 이틀 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와도, 2배 상품은 이 기간 동안 원금을 밑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뚜렷한 방향으로 며칠 연달아 움직일 때는 복리가 우호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짧은 기간 SK하이닉스의 방향에 강하게 베팅하거나 보유 주식을 잠깐 헤지하는 용도로는 쓸 수 있지만, 장기 보유에는 대체로 부적합한 구조입니다. 성과에는 지수 움직임 말고도 비용이 겹겹이 얹힙니다. 연 0.29%의 총보수 외에 파생 포지션을 굴리며 생기는 스왑 비용, 선물 만기가 올 때 다음 월물로 넘기는 롤오버 비용, 매일 포지션을 다시 맞추며 드는 거래비용이 더해져 실제 성과가 '지수 × 2'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추적 오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굳이 꼽자면, 방향이 한쪽으로 뚜렷하게 이어지고 보유 기간이 며칠 이내로 짧은 경우입니다. 반대로 주의해야 할 국면은 방향 없이 위아래로 크게 흔들리는 횡보장, 그리고 실적 발표나 업황 뉴스처럼 하루 만에 주가가 급변할 수 있는 이벤트 구간입니다. 이런 때는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이 상품만 손실이 남을 수 있고, 급락이 겹치면 회복에 필요한 상승 폭이 더 커집니다. 값이 반토막 나면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데 두 배가 필요하다는 산수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SK하이닉스는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앞서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습니다. 2026년 들어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강하게 늘면서 관련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다만 그만큼 이 종목 하나에 시황·업황 기대와 우려가 집중되어 주가 자체의 출렁임이 큰 편이고, 여기에 2배가 더해지면 하루 등락이 매우 커진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단일종목 ETF 자체가 국내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갈래인데, 이 상품을 포함해 KRX SK하이닉스 지수를 쓰는 여러 운용사의 레버리지 ETF가 2026년 5월 27일 같은 날 한꺼번에 상장하며 라인업이 만들어졌습니다. 같은 지수를 쓰는 만큼 지수 흐름 자체는 서로 비슷하게 따라가고, 실제 차이는 보수와 규모, 호가 두께 같은 데서 갈립니다. 참고로 이 상품의 총보수는 연 0.29%인 반면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연 0.0901%로 공시돼 있습니다. 규모 면에서는 이 상품이 순자산 약 1조 9,700억 원, TIGER가 약 1조 1,800억 원이고 ACE와 SOL은 각각 약 470억 원, RISE는 약 340억 원 수준입니다. 한편 현물 지수가 아니라 KRX SK하이닉스 선물 지수를 쓰는 1Q·KIWOOM 상품도 있고, 지수가 내리면 이익이 나도록 설계된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처럼 반대 방향 상품도 함께 상장돼 있습니다.
한마디로, SK하이닉스 하나에 하루 등락의 약 2배로 올라타는 상품입니다. 오를 때 두 배로 신나지만 내릴 때도 두 배로 아프고, 오래 들고 있으면 '2배 × 누적'과 어긋날 수 있어 짧게 방향을 볼 때 쓰는 성격의 ETF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SK하이닉스 주식에 가속 페달을 하나 더 단 차와 비슷합니다. 같은 길을 가더라도 속도가 두 배라 목적지에 빨리 닿기도 하지만, 요철을 만나면 흔들림도 두 배로 커집니다. 게다가 이 가속 페달은 매일 아침 다시 세팅되기 때문에, 며칠 뒤 결과는 '그동안의 총 등락에 2를 곱한 값'이 아니라 매일의 2배가 차곡차곡 쌓인 값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구성 성격
여러 회사를 나눠 담는 분산형 ETF가 아니라 SK하이닉스라는 단 하나의 종목에 2배로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구성종목 표에 여러 이름이 뜨지 않습니다. 대신 SK하이닉스 주식 실물이나 그 주가를 기초로 한 지수선물·스왑 계약을 활용해, 자산의 약 2배에 해당하는 규모만큼 SK하이닉스 상승에 베팅하는 '롱(매입)' 포지션을 잡는 방식으로 배율을 만듭니다. 즉 표에 보이는 파생 포지션의 명목 규모는 보유 비중이라기보다 2배 효과를 내기 위한 설계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성격으로 보면 주식 관련 노출의 실질 비중은 SK하이닉스가 90~100% 밴드를 차지한다고 보면 되고, 나머지는 파생 거래의 증거금이나 담보로 쓰이는 현금성 자산입니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를 만드는 메모리 반도체 회사로, 실적이 업황 사이클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대표적인 경기민감 대형주입니다. 결국 이 ETF의 성과는 업종 평균이나 시장 평균이 아니라 이 회사 한 곳의 주가와 그 회사에 얽힌 뉴스에 거의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이며 복제 방식은 선물·파생 중심이고, 국내 자산에 투자하므로 환헤지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배율(약 2배)은 '하루' 기준이며, 여러 날 누적하면 지수 수익률의 정확히 2배가 되지 않습니다.
- 한 종목 집중 + 레버리지가 겹쳐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장기 보유보다 단기 방향성·헤지 목적에 맞는 구조입니다.
- 총보수는 연 0.29%이며,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기준으로 집합투자 0.269%, 신탁 0.01%, 일반사무 0.01%, 지정참가회사 0.001%로 나뉩니다. 여기에 파생 거래·롤오버 등 기타비용이 별도로 붙어 실제 부담은 총보수보다 조금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같은 KRX SK하이닉스 지수를 쓰는 TIGER·RISE의 총보수는 연 0.0901%로 공시돼 있어, 보수만 놓고 보면 이 상품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다만 규모와 호가 두께는 상품마다 달라 함께 살펴야 합니다.
- 분배금(현금 분배) 관련 정보는 이 상품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파생으로 배율을 만드는 레버리지 ETF는 일반적으로 정기 분배보다 재투자에 가까운 구조가 많으므로, 분배 여부와 주기는 운용사 공시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과세는 국내 주식형으로 보느냐 파생형(기타)으로 보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파생형으로 분류되면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 상승분 중 작은 값에 배당소득세가 매겨지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은 증권사 안내와 운용사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의 괴리율, 그리고 장중 유동성공급자(LP) 호가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동이 격한 구간에서는 호가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이름이 비슷해도 현물 지수를 쓰는 상품과 선물 지수를 쓰는 상품이 나뉘어 있습니다. 이 상품은 KRX SK하이닉스 지수(현물)를 기초지수로 씁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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