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0195S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단일종목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이 운용하는 레버리지형 ETF로,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하루' 등락을 2배로 따라가도록 설계됐습니다. 여러 종목에 분산하는 보통의 ETF와 달리 SK하이닉스라는 단일 종목에만, 그것도 2배로 연동되므로 방향이 맞으면 이익도 2배로 커지지만 방향이 어긋나면 손실도 2배로 불어나는 고위험·단기 매매용 상품입니다. 2026년 5월 27일 상장했습니다. 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의 'KRX SK하이닉스 지수'이고, 연 총보수는 0.0901%로 같은 지수를 쓰는 레버리지 상품 가운데 낮은 편입니다. 순자산 규모는 약 1.2조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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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9.41% | +6.09% |
| 3개월 | -65.87% | -30.63% |
이 상품은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므로, 여러 날의 누적수익률은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배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등락 반복 시 변동성 손실). 그래서 일반 ETF와 같은 방식의 장기 초과수익·추적차이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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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하는 'KRX SK하이닉스 지수'로, 사실상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이 ETF는 그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2배(2X)로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SK하이닉스가 하루에 3% 오르면 이 ETF는 약 6% 오르고, 3% 내리면 약 6% 내리는 식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2배'가 어디까지나 하루 단위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지수 자체의 구성 규칙은 매우 단순합니다. 여러 종목을 담아 비중을 정하고 정기적으로 갈아끼우는 일반 지수와 달리, 이 지수는 사실상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주가만 반영하므로 '어떤 종목을 넣고 뺄지', '얼마씩 담을지'를 다시 정하는 정기 리밸런싱이 사실상 필요 없습니다. 대신 유상증자나 액면분할, 배당락처럼 주가에 인위적인 단절이 생기는 사건이 있으면 지수가 끊기지 않도록 산출기관이 지수를 보정합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이 기초지수 값은 10,373.83입니다. 진짜 '재조정'은 지수 쪽이 아니라 ETF 쪽에서 매일 일어나며, 이 점이 뒤에서 설명할 일일 재조정 구조로 이어집니다.
지수(=SK하이닉스)가 오르면 그날 약 2배로 오르고 내리면 약 2배로 내리도록, 상승 방향(롱)으로 2배 노출을 잡아 움직입니다. 문제는 이 배율이 '하루'마다 다시 맞춰진다(일일 재조정)는 점입니다. 매일 순자산의 2배가 되도록 파생 노출을 새로 조정하기 때문에, 며칠 이상 누적되면 '지수 누적 수익률 × 2배'와는 결과가 달라집니다. 특히 주가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횡보장에서는 이 재조정 과정에서 가치가 조금씩 깎이는 '변동성 손실(음의 복리)'이 쌓입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하루 +10% 뒤 다음 날 -9.09%로 원위치(누적 0%)해도, 2배 상품은 첫날 +20%(120), 둘째 날 -18.18%가 적용돼 약 98.2로 줄어 원금보다 낮아집니다. 오래 들고 있을수록 이런 손실이 누적되기 쉽습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방향이 맞을 때 수익이 두 배로 커지는 만큼 위험도 두 배인, 변동성이 매우 큰 상품입니다. 단기적으로 SK하이닉스의 상승에 강하게 베팅하거나, 하루 이틀 사이의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단기 트레이딩에는 나름의 쓰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한 일일 재조정과 변동성 손실 때문에 며칠을 넘겨 오래 보유하기에는 대체로 부적합합니다. 게다가 SK하이닉스 한 종목에만, 2배로 노출되므로 그 회사에 관한 악재 하나로도 하락 폭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ETF는 상장 이후 SK하이닉스 급락 국면에서 짧은 기간에 가치가 크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굳이 꼽자면, SK하이닉스에 대한 방향성 확신이 뚜렷하고 그 판단을 며칠 안쪽의 짧은 기간에만 적용할 때입니다. 반대로 주의해야 할 국면은 뚜렷합니다. 방향은 맞더라도 오르내림이 잦아 하루하루 출렁임이 큰 구간이라면 일일 재조정 때문에 기대만큼 수익이 붙지 않을 수 있고, 반도체 업황이나 실적 발표처럼 하루 등락 폭이 커지는 이벤트 구간에서는 2배가 그대로 곱해져 손실이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습니다. 노후 자금이나 목돈처럼 잃으면 곤란한 돈, 그리고 몇 달 이상 묻어두는 장기 보유 목적에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9,200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9,181원이며, 그날 하루 등락률은 +1.60%로 SK하이닉스 급락분이 2배로 반영되며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1.4조 원, 시가총액은 약 1.4조 원 규모입니다. 상장(2026-05-27) 초기 대비로도 크게 낮아진 수준으로, 단기 방향이 어긋났을 때 2배 상품이 얼마나 빠르게 가치가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같은 'KRX SK하이닉스 지수'를 쓰는 레버리지 상품은 2026년 5월 27일에 여러 운용사가 동시에 상장해 경쟁 구도가 형성돼 있습니다. 순자산 기준으로 KODEX 상품이 약 2.0조 원으로 가장 크고, 이 상품이 약 1.2조 원으로 뒤를 잇습니다. 그 밖에 ACE·SOL·RISE 상품이 각각 수백억 원대 규모입니다. 비용만 놓고 보면 KODEX 상품의 총보수는 연 0.29%, RISE 상품과 이 상품은 연 0.0901%로 같은 수준이어서, 이 상품은 규모와 비용을 함께 갖춘 축에 속합니다. 다만 하루 단위로 짧게 굴리는 상품인 만큼 총보수보다 호가 간격과 거래량이 실제 체감 비용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한마디로 'SK하이닉스 하루 등락을 2배로 확대해 따라가는' 단기 매매 전용 상품입니다. 오를 때 두 배로 벌 수 있는 대신 내릴 때 두 배로 잃고, 하루마다 배율을 다시 맞추는 구조라 횡보만 반복해도 가치가 조금씩 깎입니다. 한 종목에만 2배로 쏠려 있어 위험이 매우 크고, 오래 들고 있기에는 맞지 않는 상품이라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세금 면에서도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파생을 쓰는 이런 국내 상장 ETF는 국내 주식형과 달리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주민세 포함 15.4%)가 붙고, 이 소득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IRP) 계좌에는 담을 수 없고, 매매를 시작하려면 사전 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 같은 요건도 필요합니다. 분배금은 지급 주기가 '없음'으로, 배당처럼 현금을 받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구성 성격
일반 ETF처럼 여러 회사 주식을 실제로 담아 비중을 나누는 상품이 아닙니다. 2배 수익률을 만들어내기 위해 SK하이닉스 관련 지수선물이나 증권사와 맺는 스왑(수익을 주고받기로 약속하는 장외 파생계약) 같은 파생상품을 활용해,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해 순자산의 약 2배 규모를 '상승 방향(롱)'으로 잡는 구조입니다. 즉 SK하이닉스를 순자산의 두 배어치 보유한 것과 같은 효과를 파생으로 구현한 것이며, 그래서 개별 '구성종목 표'는 비어 있습니다. 노출이 SK하이닉스 단 하나에만 집중되어 있어 분산 효과가 전혀 없다는 점이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파생으로 2배 노출을 잡고 남는 순자산은 예금이나 단기 국공채 같은 안전한 자산과 증거금·담보로 두는 것이 이런 구조의 일반적인 운용 방식입니다. 매일 장 마감 무렵에는 그날 변한 순자산에 맞춰 파생 노출을 다시 2배로 맞추는 작업이 이뤄집니다. 지수가 오른 날에는 노출을 늘리고 내린 날에는 줄이는 방향이 되는데, 이 반복이 바로 횡보장에서 가치를 갉아먹는 원인입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연 총보수가 0.0901%이고, 내역은 집합투자(운용) 0.0741%, 신탁 0.0100%, 일반사무 0.0050%, 지정참가회사 0.0010%로 나뉩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총보수 말고도 파생계약을 굴리면서 생기는 스왑 비용과 선물 만기 교체(롤오버) 비용, 매매 수수료 같은 숨은 비용이 실제 성과에서 추가로 빠진다는 점은 레버리지 상품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레버리지(2X) ETF로, 배율은 '하루' 기준입니다. 여러 날 누적하면 '지수 수익률 × 2배'와 달라지며, 횡보장에서는 변동성 손실(음의 복리)로 가치가 줄 수 있습니다.
- SK하이닉스 단일 종목에 2배로 집중된 구조라 분산 효과가 없고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지수 하락 시 손실이 2배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실물 주식이 아니라 지수선물·스왑 등 파생으로 2배 노출을 구현하므로 개별 구성종목 표는 없습니다.
- 연 총보수는 0.0901%(집합투자 0.0741%·신탁 0.0100%·일반사무 0.0050%·지정참가회사 0.0010%)입니다. 파생 운용에 따른 스왑·롤오버 비용 등은 총보수와 별도로 성과에 반영됩니다.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 분배금 지급 주기는 '없음'입니다. 현금 분배를 기대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 파생형 ETF라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과세되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연금저축·IRP 계좌 편입이 제한되며, 사전 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 요건이 적용됩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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