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00 (06950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국내 대표 주식형 ETF로, 코스피2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대형 우량주 200개 종목을 지수 비중대로 담아, 한 종목만 사도 한국 대형주 전체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를 냅니다. 2002년 10월 14일 상장된 국내 최초의 ETF입니다. 운용 방식은 지수를 그대로 좇는 '패시브'이고, 파생상품으로 지수를 흉내 내는 대신 실제 주식을 담는 '실물 복제'형입니다. 배율은 1배라서 레버리지도 인버스도 아니며, 담는 자산이 모두 국내 주식이라 환헤지라는 개념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약 25.2조 원으로,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덩치가 가장 큰 축에 듭니다. 분류상으로는 '시장대표' ETF, 쓰임새로는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는 '코어' 자리에 놓이는 상품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1.51% | +0.93% | +0.58% |
| 3개월 | -18.61% | -18.99% | +0.37% |
| 6개월 | +33.09% | +32.93% | +0.16% |
| 1년 | +129.63% | +128.22% | +1.41% |
| 3년 | +232.59% | +231.13% | +1.46%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코스피200'입니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회사 전체 주식의 시장가치)이 크고 거래가 활발한 대표 200개를 뽑아 만든 지수로,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합니다. 각 종목은 시가총액이 클수록 더 큰 비중으로 들어가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덩치 큰 회사의 주가 움직임이 지수에 더 크게 반영됩니다. 이때 쓰이는 시가총액은 대주주 지분처럼 시장에 잘 돌지 않는 물량을 덜어낸 '유동 시가총액'이 기준이 되고, 특정 종목의 비중을 인위적으로 깎는 상한선은 따로 두지 않습니다. 한 종목 비중이 30%대까지 올라와 있는 지금의 구성이 바로 그 결과입니다. 종목 선정은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을 산업군으로 나눈 뒤, 각 산업군 안에서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대금이 많은 종목을 골라 산업 대표성이 유지되도록 채우는 방식입니다. 구성종목은 정해진 심사 주기에 맞춰 갈아 끼우는 '정기변경'과, 상장폐지·합병·분할처럼 사유가 생겼을 때 그때그때 바꾸는 '수시변경'으로 관리됩니다. 지수가 바뀌면 이 ETF도 같은 시점에 담는 종목을 맞춰 바꾸고, 주가가 움직여 비중이 틀어지면 지수 비중에 다시 맞추는 리밸런싱을 합니다. 이 ETF는 그 200개 종목을 지수와 같은 비중으로 실제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참고로 코스피200은 배당을 지수에 다시 넣지 않는 '가격지수'입니다. 그래서 이 상품은 받은 배당을 모아 두었다가 분배금으로 따로 내주며, 같은 운용사의 총수익(TR)형처럼 배당을 자동으로 굴려 주는 구조와는 이 지점에서 갈라집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라, 코스피200이 하루에 1% 오르면 이 ETF도 대체로 1% 안팎 오르고, 지수가 내리면 같은 방향으로 내립니다. 배율을 키우거나 반대로 뒤집지 않고 지수를 있는 그대로 따라갑니다. 다만 구성이 반도체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가 크게 흔들리면 지수 전체보다 체감 변동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변동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지수와 ETF의 성과가 완벽히 똑같지는 않은데, 보수와 각종 비용이 매일 조금씩 빠지고 배당이 들어오는 시점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를 '추적오차'라고 부릅니다. 또 하나 구분해야 할 개념이 '괴리율'입니다. 순자산가치(NAV)는 담고 있는 주식들의 실제 가치이고, 장중 시장가격은 수급에 따라 그보다 살짝 높거나 낮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처럼 거래가 매우 활발하고 유동성공급자가 붙어 있는 대형 ETF는 보통 이 벌어짐이 작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실제로 2026년 9월 30일 종가 109,545원과 NAV 109,395원의 차이는 약 301원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전체 흐름을 한 번에 담는 '시장 대표(코어)' 성격의 ETF입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는 부담 없이 대형 우량주에 폭넓게 분산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실제 내용은 '안전한 분산'이라기보다 반도체 두 종목의 비중이 매우 높은 '대형주·반도체 집중' 구조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는 힘을 받지만,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 지수 전체가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거래가 매우 활발하고 순자산 규모가 커서 사고팔기 쉬운 편입니다. 비용을 보면 연 총보수가 0.15%입니다. 뜯어보면 운용을 맡는 집합투자 몫 0.124%, 장부와 사무를 처리하는 일반사무 0.015%, 자산을 맡아 보관하는 신탁 0.010%, 설정·환매 창구 역할을 하는 지정참가회사 0.001%로 나뉩니다. 1,000만 원어치를 1년 들고 있으면 총보수로 약 1만 5천 원이 빠지는 셈인데, 한 번에 청구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순자산에서 차감돼 이미 NAV에 반영됩니다. 총보수 외에 지수 사용료·회계 같은 기타비용과 종목을 갈아 끼울 때 드는 매매중개수수료가 따로 들기 때문에, 실제로 부담하는 총비용은 총보수보다 조금 더 큽니다. 같은 코스피200을 따라가는 상품은 여러 운용사에 있고, 보수만 놓고 보면 이 상품보다 낮은 것들이 있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으로 순자산 약 9.8조 원의 TIGER 200이 0.05%, 약 4.3조 원의 RISE 200이 0.017%, 약 1.7조 원의 ACE 200이 0.02%, 약 1.5조 원의 PLUS 200이 0.017%입니다. 그런데도 이 상품에 약 23.9조 원이 몰려 있는 이유는 국내 1호 ETF라는 이력과 압도적인 거래량 덕분입니다. 쉽게 말해 보수는 상대적으로 높은 대신, 큰 금액을 한꺼번에 주고받아도 가격이 잘 밀리지 않는 유동성을 얻는 구조입니다. 오래 담아 두는 자리라면 보수 차이가 해마다 쌓인다는 점을, 짧게 드나들거나 큰 금액을 다루는 자리라면 거래가 잘 붙는다는 점을 각각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국면으로 보면, 반도체 업황과 수출이 살아나고 외국인 자금이 국내 대형주로 들어오는 흐름에서는 지수 자체가 힘을 받아 이 상품의 성격과 잘 맞습니다. 반대로 반도체 사이클이 꺾이거나, 대형주는 쉬고 중소형·코스닥이 움직이는 국면, 또는 원화가 크게 약해지며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는 국면에서는 상위 두 종목의 쏠림이 그대로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109,545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109,395원이며, 순자산총액(AUM)은 약 25.2조 원입니다. 같은 날 기초지수인 코스피200은 1,081.82이었고, 하루 거래량은 약 2,065만 주, 거래대금은 약 2.27조 원으로 국내 ETF 가운데서도 손에 꼽히게 활발했습니다. 최근 구성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비중이 합계 약 61%까지 높아져, 두 반도체 대형주의 움직임이 이 ETF의 방향을 크게 좌우하고 있습니다. 분배금은 분기마다 나옵니다. 1월·4월·7월·10월 말일을 기준일로 삼아 지급해 온 흐름이고, 가장 최근인 2026년 7월 31일 기준 분배금은 1주당 183원이었습니다. 그 앞으로는 2026년 4월 30일 446원, 2026년 1월 30일 80원, 2025년 10월 31일 140원, 2025년 7월 31일 176원, 2025년 4월 30일 429원이 지급됐습니다. 4월 기준일 금액이 유독 큰 것은 국내 상장사 대부분이 12월에 결산하고 그 결산배당이 봄에 몰려 들어오기 때문이며, 나머지 분기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즉 분배금은 매 분기 같은 금액이 아니라, 담고 있는 회사들이 실제로 준 배당이 얼마나 쌓였는지에 따라 분기마다 들쭉날쭉하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한국 대표 대형주 200개를 한 번에 담는 바구니'입니다. 코스피200이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리며, 실제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종목이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해 반도체 주가에 크게 좌우되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비용은 연 0.15%가 매일 조금씩 알아서 빠져나가고, 분기마다 배당 성격의 분배금이 들어오는데 봄에 들어오는 몫이 가장 큽니다. 국내 주식으로만 채운 ETF라 국내 상장주식에서 생긴 매매차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고, 분배금에만 배당소득세가 떼입니다. 거래가 워낙 많아 원하는 때 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거래가 잘 체결되는 편이라는 점도 이 상품의 큰 특징입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소수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습니다. 2026년 7월 14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한 종목이 30%대, SK하이닉스가 20%대를 차지해, 두 종목만 합쳐도 전체의 약 61%에 이릅니다. 두 회사 모두 반도체 기업이라 사실상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구성이며, 그 뒤로 SK스퀘어·삼성전기 같은 정보기술(IT) 종목과 현대차·기아(자동차),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금융) 등이 이어집니다.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의 약 73%를 차지할 만큼 상위 편중이 강한 편입니다. 상위권의 성격을 뭉뚱그리면 세 갈래입니다. 첫째,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어 파는 수출 대형주가 30~40% 구간과 20~30% 구간이라는 두 개의 큰 덩어리를 차지합니다. 이들은 반도체 가격과 글로벌 정보기술 투자 흐름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형입니다. 둘째, 완성차와 그 계열은 각각 10% 미만 구간에서 환율과 해외 판매에 실적이 좌우되는 수출형입니다. 셋째, 은행지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주 역시 각각 10% 미만 구간에서 금리와 배당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정리하면 이름은 '200종목 분산'이지만 실제 무게중심은 반도체를 축으로 한 수출 대형주에 얹혀 있고, 나머지 190여 종목은 다 합쳐도 20% 남짓을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비중은 주가가 움직이는 대로 매일 조금씩 달라지므로, 위 숫자는 특정 시점을 찍은 사진이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구성종목과 비중은 지수 변경·주가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뀌며, 위 비중은 2026-07-14 기준입니다.
- 일반형 ETF로 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니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지수 하락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연 총보수 0.15%는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기준이며, 지수 사용료 등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는 총보수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총부담은 이보다 다소 커집니다.
- 국내 주식형 ETF라 국내 상장주식에서 발생한 매매차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붙지 않지만,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며 금융소득 규모가 크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세법과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세부 사항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분기별 금액 차이가 커 특정 분기 금액을 그대로 연간으로 곱해 계산하면 실제와 어긋납니다.
- 가격·NAV·순자산총액·거래대금은 2026-08-19 종가 기준이며, 같은 지수를 따르는 다른 상품의 보수·순자산 비교 수치도 동일 기준입니다.
- 기초지수 코스피200은 배당을 반영하지 않는 가격지수여서, 배당까지 합산한 총수익 지수와는 장기 성과를 비교하는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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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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