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200 (10211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TIGER 200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08년 4월 3일 상장한 국내 대표 시장지수 ETF로, 코스피2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코스피 시장의 대형·우량주 200개를 한 바구니에 담아, 이 한 종목만 사도 한국 주식시장 전반에 폭넓게 투자하는 효과를 냅니다. 순자산 규모가 9조원을 넘는 대형 ETF로 거래도 매우 활발합니다. 운용 방식은 지수를 그대로 베끼는 실물복제·패시브형이고, 배율을 쓰지 않는 1배 상품이라 구조 자체가 단순한 편입니다. 총보수는 연 0.05% 수준으로 국내 시장대표 ETF 가운데서도 낮은 편에 속하고,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요약하면 '한국 대형주 시장을 통째로, 싸게, 단순하게 담는 그릇'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1.52% | +0.93% | +0.59% |
| 3개월 | -18.47% | -18.99% | +0.52% |
| 6개월 | +33.43% | +32.93% | +0.50% |
| 1년 | +130.03% | +128.22% | +1.81% |
| 3년 | +232.93% | +231.13% | +1.81%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추종 대상은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하는 코스피200 지수입니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코스피) 시장 상장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가 활발하며 업종을 대표하는 200개 종목을 골라, 각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대로 담아 만든 지수입니다. 1990년 1월 3일의 시가총액을 100포인트로 기준 삼아 산출하며, 채용 종목은 매년 6월경 한 차례 정기 변경됩니다. 쉽게 말해 '한국 대형주 시장 전체의 평균 흐름'을 나타내는 대표 잣대입니다. 구성 규칙을 조금 더 풀어보면, 종목을 고르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시가총액이 충분히 커야 하고, 둘째 거래가 원활해서 실제로 사고팔 수 있어야 하며, 셋째 산업군을 골고루 대표해야 합니다. 특정 업종만 몰리지 않도록 산업군을 나눠 대표 종목을 뽑는 방식이라, 지수 하나로 제조·금융·통신·소비재까지 두루 걸치게 됩니다. 비중은 종목 수로 나누는 동일가중이 아니라 시가총액 크기에 비례하는 가중 방식이어서, 큰 회사가 커질수록 지수 안에서의 몫도 함께 커집니다. 리밸런싱은 매년 정기 변경 때 종목 교체가 이뤄지는 것이 기본이고, 그 사이에도 상장폐지·합병처럼 종목 자체가 사라지거나 크게 바뀌는 사건이 생기면 거래소 기준에 따라 수시로 조정됩니다. 다만 정기 변경으로 바뀌는 종목은 대체로 지수 하단의 작은 종목들이라, 실제 지수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이 ETF는 지수를 선물이나 스왑으로 흉내 내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주식을 직접 담는 실물복제 방식을 쓰기 때문에, 지수 구성이 바뀌면 펀드가 담은 주식도 그에 맞춰 따라 바뀝니다.
코스피200 지수를 1배로 그대로 따라가는 실물복제·패시브 상품이라, 레버리지나 인버스 같은 배율 효과 없이 지수가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립니다. 국내 자산만 담아 별도의 환헤지가 필요 없으며, 환율 변동의 직접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상위 편중이 큰 만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움직이는 날에는 ETF 가격도 그 영향을 뚜렷하게 받습니다. 가격이 지수를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는 두 가지로 나눠 봅니다. 하나는 펀드가 담은 자산의 실제 가치인 순자산가치(NAV)가 지수와 얼마나 벌어지는지(추적오차)이고, 다른 하나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값이 그 NAV와 얼마나 어긋나는지(괴리율)입니다. 실물복제 방식이라 추적오차는 주로 보수와 배당 재투자 시점, 종목 교체 비용에서 생기고, 괴리율은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대주는 구조 덕분에 정규 거래시간에는 대체로 좁게 유지됩니다. 거래가 활발한 대형 ETF일수록 이 두 값이 작게 관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장 초반이나 마감 무렵, 시장이 급하게 흔들리는 구간에서는 일시적으로 벌어질 수 있으니, 호가가 얇아 보이는 시간대에는 표시되는 NAV와 실제 체결값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시장 대표(코어)' 성격의 ETF로, 특정 테마나 좁은 업종에 집중하기보다 한국 대형주 시장 전반을 폭넓게 담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별 종목을 하나하나 고르는 부담 없이 시장 평균을 따라가려는 경우에 활용되는 유형입니다. 같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 등과 경쟁하는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입니다. 경쟁 구도를 조금 더 보면,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 국내에만 여럿 있고 서로 차이는 대체로 '규모냐 보수냐'로 갈립니다. 예를 들어 2002년 10월에 먼저 상장한 KODEX 200은 순자산이 약 23조원대로 더 크지만 총보수는 연 0.15%이고, TIGER 200은 순자산 약 9조원대에 총보수 연 0.05%로 보수가 더 낮습니다. 여기에 RISE 200(연 0.017%), ACE 200(연 0.02%)처럼 보수를 더 낮춘 후발 상품들도 있어, 같은 지수를 담더라도 비용과 거래 규모의 조합이 상품마다 다릅니다. 보수가 낮으면 오래 들고 있을 때 비용이 덜 새고, 규모와 거래가 크면 호가가 촘촘해 사고팔 때 체결이 매끄럽다는 장점이 있어 서로 맞바꾸는 관계에 가깝습니다. TIGER 200은 순자산 9조원대라는 충분한 규모와 낮은 보수를 함께 갖춘 쪽에 위치한다는 점이 성격상 특징입니다. 한 가지 더, 같은 코스피200을 따라가더라도 이름에 'TR'이 붙은 상품은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펀드 안에서 재투자하는 구조인데, TIGER 200은 분배금을 실제로 지급하는 일반형이라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 109,900원으로 하루 등락은 -0.33% 수준이었고, 순자산총액(AUM)은 약 10조 2,207억원입니다. 같은 기준일의 기초지수인 코스피200은 1,081.82이었고, 이 ETF의 순자산가치(NAV)는 109,664원으로 종가와 거의 붙어 있어 괴리는 크지 않았습니다. 거래량은 약 1,243만주, 거래대금은 약 1조 3,066억원으로 국내 ETF 가운데 매우 활발한 편에 속합니다. 최근 흐름의 배경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자리하며, 이로 인해 상위 두 종목의 비중이 크게 높아진 점이 구성에서 확인됩니다. 바꿔 말하면 이 ETF의 최근 성과 해석은 코스피 전체의 체감 경기보다 반도체 업황 쪽 이야기에 더 가깝게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수 자체는 200종목을 담고 있지만, 지금 국면에서는 반도체 두 종목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하루 등락의 상당 부분을 설명한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이 한 종목만 사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한 한국 대표 대형주 200개에 한꺼번에 나눠 담는 '코스피200 통째로 사기' ETF입니다. 다만 요즘은 반도체 두 종목 비중이 워낙 커져서, 이 둘의 등락에 특히 크게 좌우된다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비용은 1년에 0.05%, 100만원어치를 1년 들고 있으면 약 500원 정도가 운용 비용으로 빠져나가는 셈입니다. 게다가 이 보수는 따로 청구서가 날아오는 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순자산에서 떼어져 기준가에 이미 반영되므로, 굳이 직접 계산해 낼 필요는 없습니다. 분배금은 3개월에 한 번 나오는데, 최근 지급액은 1주당 450원이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은 매번 똑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굳이 말하자면 대형주가 시장을 끌고 가는 장세이고, 반대로 중소형주나 코스닥이 주도하는 구간에서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이 상품이 상대적으로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반도체 업황이 꺾이는 국면에서는 200종목에 나뉘어 있어도 상위 두 종목 탓에 체감 낙폭이 생각보다 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구성 성격
시가총액이 큰 종목일수록 비중이 커지는 구조라, 국내 초대형주에 자연스럽게 편중됩니다. 미래에셋 공식 구성종목(PDF) 자료 기준 상위 두 종목인 삼성전자(30%대)와 SK하이닉스(20%대)의 합이 60%를 넘어, 최근 반도체 대형주 강세로 상위 집중도가 특히 높아진 상태입니다. 그 뒤로 SK스퀘어·삼성전기·현대차·KB금융이 각각 1~3%대에서 이어지고, 신한지주·기아·삼성물산·하나금융지주가 1% 안팎으로 따라붙습니다. 성격을 보면 반도체와 그 주변 산업(SK스퀘어, 삼성전기)이 맨 위를 차지하고, 그 아래를 은행·지주 계열의 금융주와 자동차, 건설·상사를 아우르는 대형 지주회사가 받치는 모습입니다. 즉 '반도체가 머리, 금융과 자동차가 몸통'인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금융주가 여럿 상위에 올라 있다는 점은, 이 ETF가 성장주 색채만 띠는 것이 아니라 배당과 이익 안정성을 갖춘 종목들도 함께 품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개별 기업 하나가 아니라 200개 종목에 분산되지만, 지수 특성상 반도체 대형주의 움직임이 전체 성과에 크게 반영됩니다. 따라서 '200종목에 분산되니 안전하다'기보다는, '나머지 190여 종목이 상위 두 종목의 등락을 어느 정도 눌러주는 구조'로 이해하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구성종목·비중은 미래에셋 TIGER ETF 공식 상품페이지의 구성종목(PDF) 자료 기준이며, 비중은 최소 설정단위(1CU) 기준으로 매일 바뀝니다(기준일 2026-07-14).
- 상위 두 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합산 비중이 60%를 넘어, 이 두 종목의 주가 변동이 ETF 성과에 크게 반영됩니다.
- 총보수는 연 0.05%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기준 내역은 운용 0.029%, 신탁 0.010%, 일반사무 0.010%, 지정참가 0.001%로 나뉩니다. 여기에 지수사용료 같은 기타비용과 거래 시 증권사 위탁수수료는 별도로 발생할 수 있어, 실제 부담은 총보수보다 조금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분기 주기로 지급되며 최근 지급액은 1주당 450원입니다(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기준).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세금은 국내 주식형 ETF로 분류되어, 일반적으로 국내 상장 주식의 가격 변동에서 생긴 매매차익에는 과세하지 않고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계좌 종류와 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적용은 최신 세법과 거래 증권사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 같은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라도 총보수와 순자산 규모는 제각각입니다(예: KODEX 200 연 0.15%·약 23조원대, RISE 200 연 0.017%, ACE 200 연 0.02%). 비용과 거래 편의 가운데 무엇을 중시하는지에 따라 체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이므로 시장 전체가 내리는 국면에서는 함께 내립니다. 여러 종목에 나뉘어 있다는 사실이 하락을 막아주지는 않으며, 특히 상위 편중이 높은 구간에서는 특정 업종의 조정이 지수 전반보다 크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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