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인버스 (11480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인버스 ETF로,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하루 등락률을 정반대(-1배)로 따라갑니다. 즉 지수가 내리면 오르고, 지수가 오르면 내립니다. 2009년 9월 16일에 상장됐고, 지수가 하락할 때 오르는 방향에 활용됩니다. 국내에 상장된 -1배 인버스 ETF 가운데 순자산총액이 가장 큰 축에 들어(약 8,086억 원), 하루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편입니다. 운용 방식은 파생형이라 주식을 직접 담지 않고, 코스피200 지수선물과 현금성 자산을 조합해 '하루 -1배'라는 목표를 맞춥니다. 삼성자산운용 공시 기준 총보수는 연 0.64%(직전 회계연도 기준)이며, 현금으로 나눠 주는 분배(분배금) 주기는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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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3.03% | +1.98% |
| 3개월 | +7.24% | -18.93% |
| 6개월 | -40.58% | +33.04% |
| 1년 | -68.45% | +126.42% |
| 3년 | -78.79% | +222.01% |
이 상품은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반대 방향으로(-1배) 추종하므로, 여러 날의 누적수익률은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배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등락 반복 시 변동성 손실). 그래서 일반 ETF와 같은 방식의 장기 초과수익·추적차이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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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금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코스피 200 선물지수(F-KOSPI200)'입니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국내 대형 우량주 200종목을 골라 만든 대표 주가지수이고, 이 ETF는 그 코스피200을 기반으로 한 선물지수의 움직임을 추종합니다. 다만 방향이 반대라, 이 지수(시장)가 떨어질 때 ETF 가격이 오르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지수 구성 규칙을 조금 풀어 보면, 산출기관인 한국거래소(KRX)가 시가총액과 거래가 얼마나 잘 되는지(유동성), 산업군별 대표성 같은 기준으로 종목을 골라 담고, 정해진 시점마다 심사를 해서 조건에 못 미치는 종목을 빼고 새 종목을 넣는 식으로 구성을 바꿉니다. 상장폐지나 합병처럼 갑작스러운 사건이 생기면 그때그때 수시로 교체가 이뤄지기도 합니다. 비중은 시가총액 방식이라, 덩치가 큰 종목일수록 지수에 더 크게 반영됩니다. 여기에 더해 '선물지수'라는 점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선물은 만기가 정해져 있어서 만기가 다가오면 다음 결제월 계약으로 갈아타는 '롤오버'가 반복됩니다. 이 갈아타기 과정에서 현물 지수와 선물 가격 사이의 차이(베이시스)만큼 미세한 차이가 쌓일 수 있고, 그래서 실제 성과가 현물 코스피200을 정확히 -1배로 뒤집은 값과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 상품 자체의 -1배 노출은 매일 장 마감 기준으로 다시 맞춰집니다. 즉 지수 쪽 리밸런싱(구성종목 교체)과는 별개로, 상품 안에서는 날마다 배율을 재조정하는 작업이 돌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하루에 1% 내리면 이 ETF는 약 1% 오르고, 지수가 1% 오르면 약 1% 내리는 식으로 매일 지수와 반대(-1배)로 움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하루 단위'라는 점입니다. 이 배율은 매일 새로 맞춰지기 때문에(일별 복리), 여러 날 이어서 보유하면 그 기간 지수 등락을 단순히 -1배 한 값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수가 위아래로 출렁이면(횡보·변동성 장세)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이 ETF 가격은 조금씩 깎여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수가 한 방향으로 쭉 밀려 내려가는 흐름에서는,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는 구조 덕분에 같은 기간 지수 하락률을 단순히 -1배 한 값보다 더 크게 오르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방향이 이어지느냐 뒤섞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셈입니다. 가격 자체가 1,000원대로 낮은 편이라 호가 한 칸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서 체감되는 등락이 더 커 보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시장에서 붙는 가격은 기본적으로 순자산가치(NAV)를 따라가지만, 거래가 한쪽으로 몰리는 구간에서는 둘 사이에 잠깐 차이(괴리)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 하락 국면에 대응하거나 보유 자산의 위험을 줄이는(헤지) 용도로 주로 쓰이는, 방향이 반대인 상품입니다. 지수 자체보다 변동성이 크게 느껴질 수 있고, 일별 복리 특성 때문에 성격상 장기 보유보다는 단기 대응에 어울립니다. 하루 등락이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방향과 보유 기간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조건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지수가 방향을 잡고 내려가는 흐름이 이어진다고 보는 구간이라면 이 상품의 성격이 맞아떨어지고, 이미 들고 있는 국내 대형주 비중의 단기 위험을 잠시 덜어 두려는 헤지 목적에도 구조상 들어맞습니다. 반대로 주의해야 할 국면도 분명합니다. 지수가 뚜렷한 방향 없이 오르내리기만 반복하는 구간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눌릴 수 있고, 지수가 꾸준히 오르는 상승 흐름에서는 방향 자체가 어긋나 손실이 이어집니다.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연 0.64%의 보수와 일별 복리 효과가 함께 쌓인다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오래 묻어 두는 자산'이 아니라 '기간을 정해 두고 쓰는 도구'에 가까운 성격입니다.
최근 기준일(2026-09-30) 종가는 998원으로 하루 0.0% 보합했는데, 인버스 특성상 이는 기초가 되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그만큼 하락했다는 뜻입니다. 같은 기준일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306.65였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7,643억 원, NAV(1좌당 순자산가치)는 약 998원으로 시장 가격과 큰 차이 없이 움직였습니다. 비용 쪽을 보면 삼성자산운용 공시 기준 총보수가 연 0.64%(직전 회계연도 기준)입니다. 이 보수는 청구서로 날아오는 게 아니라 날마다 나눠 순자산에서 차감돼 기준가에 이미 반영되며, 여기에 증권사 거래수수료나 세금 같은 실제 거래비용은 따로 붙습니다. 같은 코스피200을 기초로 한 -1배 인버스 상품은 여러 운용사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TIGER 인버스(123310)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정보 기준 총보수가 연 0.022%로 표면 보수가 훨씬 낮은 대신, 순자산총액은 약 522억 원 수준으로 규모 차이가 큽니다. 보수 산정 기준(직전 회계연도 실제 부담분 vs 회사 공시 총보수)이 서로 달라 숫자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규모와 거래 편의는 KODEX 인버스 쪽이, 표면 보수는 경쟁 상품 쪽이 유리한 구도라는 점은 확인됩니다. 이 밖에 ACE 인버스(145670), RISE 200선물인버스(252410), KIWOOM 200선물인버스(253240), HANARO 200선물인버스(306520) 등도 같은 지수를 -1배로 따라가는 상품이며, 순자산 규모는 수십억 원대로 작은 편입니다. 분배 구조는 '주기 없음'이라 현금 분배 대신 성과가 기준가에 그대로 쌓이는 방식입니다.
한마디로, '시장이 내리면 오르는' 반대 방향 ETF입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하루 단위로 -1배 따라가며, 주식을 직접 담는 대신 선물과 현금성 자산으로 그 반대 움직임을 만들어 냅니다. 다만 하루씩 맞추는 구조라 여러 날 들고 있으면 단순한 -1배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짧게 대응하는 데 더 맞는 상품입니다. 비용은 연 0.64%(총보수, 직전 회계연도 기준)인데 한 번에 떼 가는 게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순자산에서 빠져나가는 방식이고, 통장으로 들어오는 분배금은 없습니다. '배당 받으며 오래 들고 가는 상품'이 아니라 '방향을 짧게 보는 도구'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구성 성격
인버스 상품이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개별 주식을 담아 두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신 코스피200 지수선물을 활용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포지션(선물 숏 포지션)'을 잡고, 나머지는 예금·단기채권 등 현금성 자산으로 채워 하루 -1배 수익률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공개되는 개별 구성종목(보유 주식) 목록은 사실상 없고, 손익은 개별 종목이 아니라 코스피200 선물지수 전체의 방향에서 나옵니다. 다만 '무엇의 반대편에 서 있는지'는 알아 두면 좋습니다. 이 ETF가 거꾸로 따라가는 코스피200은 반도체·자동차·금융·화학처럼 국내 대형 수출·내수 업종이 주축이고, 시가총액 상위 소수 종목에 비중이 크게 쏠려 있는 지수입니다. 그래서 코스피200 자체가 몇몇 대형주의 등락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그 반대편에 선 이 ETF의 하루 성과도 결국 그 대형주들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게 됩니다. 참고로 이런 파생형 구조에서는 현금성 자산에서 나오는 이자수익과 선물 포지션의 손익, 운용보수·거래비용이 모두 순자산가치(NAV)에 녹아 반영되며, 투자자에게 따로 청구되지는 않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일별 -1배 상품입니다. 매일 배율이 새로 맞춰지는 '일별 복리' 구조라, 여러 날 보유하면 그 기간 지수 등락을 단순히 -1배 한 값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수가 오르내리며 출렁이는(횡보) 구간에서는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가격이 깎이는 '음의 복리'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인버스 특성상 개별 구성종목(보유 주식) 목록은 공개되지 않으며, 손익은 코스피200 선물지수 전체의 방향에서 발생합니다.
- 종가가 오른 날은 기초 지수가 그만큼 내렸다는 의미입니다(방향이 반대).
- 총보수는 연 0.64%(삼성자산운용 공시, 직전 회계연도 기준)로, 매일 나눠 순자산에서 차감돼 기준가에 반영됩니다. 증권사 거래수수료 등 실제 거래비용은 별도입니다.
- 분배금 지급 주기가 '없음'이라,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하는 용도와는 결이 다릅니다.
- 주식을 직접 담지 않는 파생형 ETF라, 국내 주식형과는 과세 구분이 다릅니다.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매겨지는 유형에 해당하니, 세제는 바뀔 수 있는 만큼 최신 규정과 본인 계좌 유형(일반/연금·ISA 등)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 기초가 되는 선물지수는 만기마다 다음 결제월로 갈아타는 롤오버가 있어, 현물 코스피200을 그대로 -1배 뒤집은 값과는 미세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거래가 한쪽으로 몰리는 구간에서는 시장가격과 NAV 사이에 일시적인 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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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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