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레버리지 (12263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코스피200 지수의 '하루' 등락을 2배로 따라가도록 만든 레버리지 ETF입니다. 코스피200이 하루 1% 오르면 약 2% 오르고, 1% 내리면 약 2%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최초의 레버리지 ETF로, 실제 주식을 2배어치 담는 것이 아니라 지수선물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2배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2010년 2월 22일에 상장해 국내 레버리지 상품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에 들고, 순자산 규모도 약 5조 2천억원 수준으로 같은 코스피200 2배 상품들 가운데 압도적으로 큽니다. 분류상으로는 '시장대표·주식·한국' ETF이지만, 운용 방식이 파생형이라 일반적인 코스피200 ETF와는 성격이 상당히 다른 상품으로 봐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2.48% | +0.93% |
| 3개월 | -42.54% | -18.99% |
| 6개월 | +39.76% | +32.93% |
| 1년 | +263.12% | +128.22% |
| 3년 | +597.53% | +231.13% |
이 상품은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므로, 여러 날의 누적수익률은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배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등락 반복 시 변동성 손실). 그래서 일반 ETF와 같은 방식의 장기 초과수익·추적차이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입니다. 다만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하루'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배율 2배는 매일매일의 등락률에 적용되는 것이지, 며칠·몇 달을 누적한 수익률이 지수의 2배가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코스피200은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하는 지수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업종을 고루 안배하면서 시가총액과 거래 유동성이 큰 200개 종목을 골라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구성종목은 정기적으로 다시 점검해 교체하고, 상장폐지·합병·분할처럼 지수를 그대로 둘 수 없는 사건이 생기면 수시로 조정합니다. 즉 지수 자체는 대형주 중심으로 국내 증시 전체 흐름을 대표하도록 설계돼 있고, 이 ETF는 그 지수의 하루 움직임을 두 배로 키워 옮겨 놓는 역할만 맡습니다. 기초지수의 구성 규칙이 바뀌면 그 효과도 결국 이 상품의 움직임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일일 재조정(daily reset)'과 그로 인한 복리 효과입니다. 매일 2배 노출을 다시 맞추기 때문에, 여러 날이 지나면 누적 수익률은 '지수 누적 수익률 × 2'와 달라집니다. 특히 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횡보하면, 하루하루 2배를 다시 맞추는 과정에서 가치가 조금씩 깎이는 '변동성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하루 10% 올랐다가 다음 날 다시 10% 내려 원래 수준으로 돌아와도, 2배 상품은 첫날 +20%, 이튿날 -20%를 겪어 처음보다 낮은 값이 됩니다(1 → 1.2 → 0.96). 국내 지수 기반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매일 2배를 다시 맞추는 재조정은 방향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지수가 오른 날에는 늘어난 순자산에 맞춰 노출을 더 키우고, 내린 날에는 노출을 줄이는 식이라 한 방향으로 꾸준히 밀고 가는 국면에서는 단순 2배보다 더 큰 폭이 나오기도 하고, 방향이 자주 뒤집히는 국면에서는 반대로 깎이는 힘이 커집니다. 선물 롤오버 비용, 총보수, 운용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도 매일 조금씩 성과를 갉아먹기 때문에 실제 성과는 '지수 하루 등락 × 2'에서 미세하게 벗어납니다. 장중에는 시장 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잠깐 벌어지는 괴리가 생길 수 있는데,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대며 이 차이를 좁히는 역할을 합니다.
짧은 기간의 방향성을 크게 활용하고 싶거나, 보유 자산의 하락 위험을 잠깐 상쇄(헤지)하는 등 단기 목적에는 정당하게 쓰일 수 있는 도구입니다. 반면 앞서 설명한 일일 재조정·변동성 손실 때문에 오래 들고 있을수록 의도한 '2배' 성과에서 멀어지기 쉬워, 장기 보유에는 대체로 부적합합니다. 상승기에는 일반 ETF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지만, 하락기에는 낙폭도 두 배로 커지므로 위험이 큰 상품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다뤄야 합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굳이 꼽자면, 방향이 비교적 뚜렷하고 하루하루 변동이 한쪽으로 이어지는 짧은 구간, 또는 보유한 국내 주식의 등락을 잠깐 상쇄하려는 목적처럼 보유 기간이 명확히 짧게 정해진 경우입니다. 반대로 조심해야 할 국면은 지수가 방향 없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횡보장, 변동성이 크게 뛴 구간, 그리고 보유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입니다. 이 세 조건이 겹치면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상품 가치는 눈에 띄게 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코스피200이 오르면 두 배로 이익이 나고 내리면 두 배로 손실이 나는 구조라는 점, 그리고 그 계산이 '하루 단위'로만 성립한다는 점이 이 상품의 성격 전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기초지수인 코스피200이 크게 움직이면 이 ETF는 그 두 배로 출렁입니다. 방향을 맞히려 하기보다, 지수의 하루 변동이 두 배로 증폭되는 상품이라는 사실 자체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래 측면에서는 국내 ETF 가운데서도 손에 꼽을 만큼 거래가 활발해 호가가 촘촘한 편이고, 그만큼 단기 목적의 자금이 몰렸다 빠졌다 하는 흐름이 순자산 규모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같은 코스피200 2배 상품군과 견주면 순자산 약 5조 2천억원으로 그 다음 규모(약 2천억원대)와 차이가 매우 커서, 사실상 이 유형의 대표 상품 자리를 오래 지켜 왔습니다. 다만 규모가 크다고 해서 변동성 손실이나 일일 재조정 구조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기초지수가 조용할 때는 이 상품도 조용하고, 지수가 요동칠 때는 그 두 배로 요동친다는 점만 일정합니다.
한마디로, 코스피200의 '하루' 등락을 두 배로 키워 따라가는 상품입니다. 짧게 방향을 노릴 때 쓰는 도구이며, 횡보장에서 오래 들고 있으면 변동성 손실로 조금씩 가치가 새어 나갈 수 있어 장기 보유에는 맞지 않습니다. 비용 면에서는 총보수가 연 0.64%로, 같은 코스피200 2배 상품 중 총보수가 0.022% 수준인 것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높은 편입니다. 분배금은 지급 주기가 없어 현금이 따로 나오지 않고, 대신 상품 안에서 그대로 굴려집니다. 세금은 국내 주식형과 달리 파생형으로 분류돼, 가격이 올라 생긴 이익에도 세금이 붙는 구조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구성 성격
레버리지 ETF는 실물 주식을 2배로 담는 대신, 주로 코스피200 지수선물에 상승 방향(롱)으로 진입해 지수 움직임의 2배에 해당하는 노출을 만듭니다. 그래서 일반 ETF처럼 '보유 종목과 비중' 표로 성격을 설명하기 어렵고, 실제로는 선물 등 파생 포지션과 이를 뒷받침하는 현금성 자산으로 구성됩니다. 파생 포지션의 명목 규모는 크지만, 이를 개별 종목 비중처럼 이해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산 안쪽을 조금 더 풀어 보면, 선물은 계약금액 전부가 아니라 증거금만 걸고도 큰 명목 노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남는 자금은 예금·단기채 같은 현금성 자산으로 굴립니다. 실물 주식을 일부 섞고 나머지를 선물로 채우는 방식이 쓰이기도 하는데, 이때 실물 부분은 코스피200 안에서도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들이 위쪽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가 됩니다. 다만 이 상품의 공시된 구성은 파생 중심이라 개별 종목 비중을 10% 단위 밴드로도 특정하기 어렵고, 성격을 이해할 때는 '대형주 중심 지수에 2배로 연결돼 있다' 정도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또 선물에는 만기가 있어 만기가 다가오면 다음 월물로 포지션을 옮기는 롤오버가 반복되고, 이 과정에서 월물 간 가격 차이만큼 비용이나 이익이 생겨 지수와의 미세한 차이(추적오차)를 만듭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2배는 '하루' 기준이며, 여러 날 누적하면 지수의 2배 수익률과 달라집니다.
- 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횡보)하면 변동성 손실로 가치가 깎일 수 있어 장기 보유에는 대체로 부적합합니다.
- 선물 등 파생으로 복제하므로 실물 주식의 보유 종목·비중 표가 없습니다.
- 하락 시 손실도 두 배로 커지는 고위험 상품입니다.
- 총보수는 연 0.64%이며 내역은 집합투자 0.599%, 신탁 0.02%, 일반사무 0.02%, 지정참가회사 0.001%입니다(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 같은 코스피200 2배 상품 중에는 총보수가 0.022% 수준인 것들도 있어,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보수 차이가 성과 차이로 쌓입니다.
- 분배금 지급 주기가 '없음'이라 현금 분배가 나오지 않고 상품 안에서 재투자되는 구조입니다.
- 국내 주식형 ETF와 달리 파생형으로 분류돼 가격 상승분에도 배당소득세가 매겨지고 금융소득 합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구체적 적용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선물 만기마다 다음 월물로 옮기는 롤오버 비용과 총보수가 쌓여, 실제 성과는 '지수 하루 등락 × 2'에서 조금씩 벗어납니다.
- 장중에는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와 벌어지는 괴리가 생길 수 있으며, 유동성공급자(LP)가 이 차이를 좁힙니다.
- 2010년 2월 22일 상장,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 기초지수 산출기관은 한국거래소(KRX)입니다.
- 순자산 규모는 약 5조 2천억원으로 같은 유형 상품 가운데 가장 크지만, 규모가 크다고 레버리지 구조의 위험이 줄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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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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