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나스닥100 (13369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미국 나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대형 기술주 중심 100개 기업을 담는 상장지수펀드(ETF)입니다.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실물로 주식을 담는 패시브 상품이며,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 구조라 미국 주가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 변동도 수익에 함께 반영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며 2010년 10월 18일 국내 증시에 상장했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나스닥100 계열 상품 가운데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축에 속하고, 순자산 규모도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국내 상품들 중 가장 큽니다. 규모가 크고 거래도 활발하다는 것은, 사고파는 과정에서 호가가 벌어져 생기는 눈에 안 보이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총보수는 연 0.0068%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공시한 운용 0.0002%·지정참가 0.0001%·신탁 0.005%·일반사무 0.0015%를 더한 값입니다. 실물 복제 방식이라 파생상품 계약이 아니라 실제 미국 주식을 담아두는 구조이며, 그만큼 상대방이 약속을 못 지킬 위험(거래상대방 위험)에서 자유로운 편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1.92% | +3.23% |
| 3개월 | -12.87% | +2.01% |
| 6개월 | +15.04% | +26.60% |
| 1년 | +18.59% | +23.21% |
| 3년 | +107.13% | +108.56% |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나스닥100(NASDAQ 100)'입니다.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은행·보험 같은 금융회사를 뺀, 시가총액이 큰 비금융 대형 기업 100곳을 모아 만든 지수입니다. 각 기업의 시가총액(회사 크기)에 비례해 비중을 두기 때문에, 큰 회사일수록 지수에서 차지하는 몫도 커집니다. 이 ETF는 그 100개 종목을 실제로 담아 지수 움직임을 최대한 똑같이 따라가려는 상품입니다. 지수를 만드는 곳은 나스닥(Nasdaq)이고, 편입 자격에는 나스닥 상장 여부, 일정 기간 이상 상장돼 있을 것, 하루 거래가 어느 정도 이상 이뤄질 것, 공시 의무를 밀리지 않고 지킬 것 같은 조건이 붙습니다. 금융회사가 빠진다는 규칙이 있어서 은행·보험·증권 성격의 기업은 아무리 커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구성종목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한 번 크게 갈아끼우고, 그 사이에도 비중이 지나치게 한쪽으로 쏠리면 규칙에 따라 비중을 눌러주는 조정이 들어갑니다. 시가총액 가중 지수는 잘 오른 종목의 몫이 저절로 커지는 성질이 있어서, 이런 상한 규칙이 없으면 소수 기업이 지수를 통째로 지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상장폐지, 인수합병, 본사 이전처럼 기업에 큰 사건이 생기면 정기 변경일이 아니어도 중간에 교체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ETF는 이런 지수 변경이 있을 때 자기 바구니도 똑같이 맞춰 담기 때문에, 투자자가 따로 무언가를 손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수를 100% 완벽히 복제하기는 어렵고, 보수·거래비용·배당 재투자 시점·환전 과정 등이 겹치면서 지수와 성과가 조금씩 어긋나는 추적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1배로 따라가는 상품이라, 지수가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리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여기에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 구조가 더해집니다. 즉 미국 주가가 그대로여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달러 강세) 원화로 환산한 가치가 늘어 도움이 되고, 반대로 환율이 내리면(달러 약세) 그만큼 성과가 깎일 수 있습니다. 결국 이 ETF의 하루하루 등락은 '미국 기술주 지수 흐름 × 원/달러 환율 변동'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나타납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둘 점은 시차입니다. 미국 증시는 우리가 잠든 밤에 열리기 때문에, 국내 거래시간 동안에는 미국 주가가 실시간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낮 동안의 가격은 밤사이 확정된 미국 종가에 실시간 환율과 시장 참여자들의 예상이 얹혀 움직이는 형태가 됩니다. 이 때문에 순자산가치(NAV)와 시장가격이 잠깐씩 벌어지는 괴리가 생길 수 있고, 운용사가 지정한 유동성공급자가 호가를 대주며 그 간격을 좁히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 증시가 쉬는 날이나 국내 증시만 열리는 날에는 기준이 되는 지수가 멈춰 있으므로, 가격 움직임이 평소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기술·성장 기업에 집중된 지수를 따라가는 만큼, 시장 전체를 고르게 담는 상품보다 오르내림의 폭(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금리·경기·기술 업황 같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위 소수 대형주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환노출 구조라 미국 주식 위험에 더해 환율 위험까지 함께 지게 됩니다. 미국 대형 기술주 흐름에 폭넓게 참여하려는 장기 코어(핵심) 자산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 면에서 보면 총보수 연 0.0068%는 100만원을 1년 맡겨도 보수가 채 100원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쪼개 보면 대부분이 신탁보수 0.005%이고 운용보수는 0.0002%에 불과한데, 국내 나스닥100 상품들 사이에서 보수를 낮추는 경쟁이 오래 이어진 결과입니다. 같은 지수를 환노출로 따라가는 국내 실물 상품들의 공시 총보수는 연 0.0055%에서 0.0062% 사이에 주로 분포하며, 이 상품의 0.0068%도 그 언저리에 있습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이 상품이 가장 낮지는 않지만, 차이가 워낙 작아 실제 부담 차이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실질 비용은 공시 총보수 말고도 지수를 따라가려고 주식을 사고팔 때 드는 거래·중개 수수료, 환전 비용, 호가 간격 같은 데서 더 크게 갈립니다. 이런 항목을 다 합친 실부담비용은 운용사가 별도로 공시하므로, 비용을 꼼꼼히 따진다면 총보수만 보지 말고 실부담비용까지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규모 면에서는 순자산이 11조원을 넘어 같은 지수를 따르는 국내 상품 가운데 가장 큽니다. 규모가 크면 상장폐지나 관리종목 지정 걱정이 적고, 하루 거래대금이 두툼해 원하는 수량을 원하는 가격 가까이서 체결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환헤지형(H) 형제 상품도 따로 있지만, 그쪽은 환율 변동을 막아주는 대신 헤지 비용이 들고 공시 총보수 자체도 연 0.07%로 더 높게 매겨져 있어 성격이 다릅니다.
어떤 국면에서 이 상품의 성격이 잘 살아나는지, 반대로 어떤 국면에서 답답해지는지는 지수 구조를 보면 대체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선 힘을 받기 쉬운 쪽입니다. 금리가 내려가거나 내려갈 것으로 시장이 기대하는 국면에서는, 먼 미래의 이익을 크게 인정받는 성장 기업의 몸값이 상대적으로 잘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공지능·클라우드·반도체 같은 분야에 기업들의 투자가 늘어나는 국면도 상위 종목들의 실적과 직접 연결되는 자리입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오르는(달러가 강해지는) 흐름이 겹치면, 환노출 구조 덕분에 원화로 환산한 성과가 한 번 더 보태집니다. 반대로 조심해서 봐야 할 국면도 뚜렷합니다. 금리가 빠르게 오르거나 높은 수준에서 오래 머무는 시기에는 성장 기업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먼저 도마에 오르곤 합니다. 기술 투자 사이클이 한풀 꺾이거나 반도체 업황이 돌아설 때는 상위 종목이 한꺼번에 밀리면서 지수 전체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환율 쪽도 양날의 칼이라, 원/달러 환율이 내리는(달러가 약해지는) 국면에서는 미국 주가가 올라도 원화 성과는 그만큼 덜 오르거나 오히려 줄어들 수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만, 그중에서도 기술 업종에 크게 쏠려 있으므로 이 상품 하나로 분산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내 주식, 다른 지역, 채권처럼 성격이 다른 자산과 함께 담아 전체 그림에서 무게를 조절하는 접근이 흔히 쓰입니다. 여기 적은 내용은 어디까지나 구조에서 비롯되는 조건부 설명이며, 앞날의 성과를 약속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기술기업 100곳을 한 번에 담는 ETF'입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같은 빅테크 흐름을 통째로 따라가되, 환헤지를 하지 않아 미국 주가와 원/달러 환율이 함께 성과에 반영된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비용은 연 0.0068%로 아주 얇게 떼어가고, 그 보수는 따로 청구서가 날아오는 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순자산에서 미리 빠져나가는 방식이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분배금은 분기마다 챙겨주는 구조이고, 가장 최근 지급 기준으로 1주당 235원이 나왔습니다. 다만 분배금은 확정된 이자가 아니라 그때그때 운용 성과와 편입 기업들의 배당에 따라 달라지고, 아예 건너뛰는 분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금은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의 일반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즉 분배금에도, 팔아서 얻은 차익에도 배당소득세가 붙어 원천징수되고, 그렇게 잡힌 소득이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져 한 해 기준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에 직접 상장된 ETF가 양도소득세를 따로 신고하는 것과는 구조가 다르므로, 계좌 종류에 따라 세금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연금저축이나 개인형퇴직연금(IRP), 중개형 ISA처럼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에서 담으면 과세 시점이 미뤄지거나 세율이 달라지므로, 같은 상품이라도 어떤 계좌에 넣느냐가 실제 손에 남는 금액을 꽤 바꿔 놓습니다. 구체적인 세금 계산은 반드시 최신 세법과 증권사·세무 전문가의 안내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성 성격
나스닥100은 기술주 쏠림이 큰 지수입니다. 반도체·소프트웨어·인터넷·전자상거래 등 이른바 빅테크(대형 기술기업)가 상위에 대거 자리하며, 흔히 'M7(매그니피센트 세븐)'으로 불리는 초대형 기술기업들이 지수 흐름을 크게 좌우합니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상위 소수 종목의 비중 합이 상당히 높아, 이들 대형주의 등락이 전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미국 시장 전체를 폭넓게 담는 S&P500과 견주면, 나스닥100은 금융주가 빠지고 기술·성장 기업 비중이 훨씬 크다는 점이 뚜렷한 차이입니다. 성격으로 나눠 보면 상위권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첫째는 스마트폰·PC·클라우드처럼 전 세계가 쓰는 플랫폼을 깔아둔 초대형 소프트웨어·기기 기업, 둘째는 인공지능 연산에 쓰이는 반도체와 그 장비를 만드는 기업, 셋째는 검색·영상·사회관계망처럼 광고로 돈을 버는 인터넷 기업, 넷째는 전자상거래·전기차·구독 서비스처럼 소비와 직접 맞닿은 성장 기업입니다. 여기에 바이오·통신·음식료 같은 업종이 소수 섞여 균형을 조금 잡아 줍니다. 이 네 갈래는 서로 다른 사업처럼 보여도 결국 '기술 투자와 소비 여력이 늘어나는가'라는 같은 뿌리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업황이 좋을 때는 함께 오르고 나쁠 때는 함께 밀리는 동조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100종목에 나눠 담았다고 해서 위험이 100등분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개별 구성종목의 정확한 비중과 기준일은 공식 공시(운용사·KRX)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노출(환헤지 없음): 미국 주가가 그대로여도 원/달러 환율이 움직이면 원화 기준 성과가 달라집니다.
- 기술주 편중이 크고 상위 소수 대형주 비중이 높아, 시장 대표 상품보다 오르내림 폭이 큰 편입니다.
- 총보수는 연 0.0068%(운용 0.0002%·지정참가 0.0001%·신탁 0.005%·일반사무 0.0015%)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공시한 값입니다. 별도로 발생하는 거래·중개 수수료와 기타 비용은 총보수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실부담비용 공시를 함께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 분배 주기는 분기이며 최근 지급액은 1주당 235원입니다.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증시와 국내 증시는 열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국내 거래시간 중 가격은 밤사이 확정된 미국 종가에 실시간 환율과 기대가 얹혀 움직이므로, 순자산가치와 시장가격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는 분배금과 처분 차익 모두 배당소득으로 과세되며, 금융소득 규모에 따라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세부 적용은 최신 세법과 거래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개별 구성종목과 비중·기준일은 미래에셋 TIGER 공식 상품페이지 또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공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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