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200 (148020) 🔎 정밀분석
케이비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8-24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주 200개로 이뤄진 '코스피2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ETF입니다.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에 가장 기본적으로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로, 2011년 상장돼 오래 운용돼 온 상품입니다. 케이비자산운용이 운용하며, 2026년 8월 기준 순자산총액이 약 4조 3천억원에 이르는 대형 ETF입니다. 지수에 든 주식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복제 방식이라 구조가 단순하고 투명합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1.52% | +0.93% | +0.59% |
| 3개월 | -18.54% | -18.99% | +0.45% |
| 6개월 | +33.00% | +32.93% | +0.07% |
| 1년 | +129.53% | +128.22% | +1.32% |
| 3년 | +232.84% | +231.13% | +1.71%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케이비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케이비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코스피200입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가 활발하며 업종을 대표할 만한 200개를 뽑아 만든 지수로, 우리나라 대표 대형주 시장 전체의 흐름을 보여 주는 기준입니다. 코스피200은 한국거래소(KRX)가 직접 산출하는 지수로, 1990년 1월 3일의 시장 수준을 100으로 놓고 계산합니다. 종목은 시가총액·거래대금·업종 대표성을 따져 뽑고, 비중은 시가총액이 클수록 커지는 방식인데, 대주주 지분처럼 시장에서 실제로 유통되기 어려운 물량은 빼고(유동주식 기준) 셉니다. 기준에 못 미치게 된 종목은 정기 변경 때 빠지고 새 종목이 들어오도록 계속 관리되기 때문에, 이 ETF를 오래 들고 있어도 자동으로 '그 시점의 한국 대표 200개'를 따라가게 됩니다. 코스피200은 지수선물·옵션 같은 파생상품 시장의 기초로도 쓰이는, 사실상 한국 시장의 표준 지수입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지수는 1,081.82입니다.
국내 주식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코스피200이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리는 단순한 1배 추종 구조입니다. 배율이나 방향을 비트는 장치가 없어 지수와 거의 같이 움직이며, 대형주 위주라 코스닥 같은 성장주 지수보다는 변동 폭이 대체로 완만한 편입니다. 참고로 ETF에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담고 있는 자산의 실제 가치인 순자산가치(NAV)가 따로 있고, 둘의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부릅니다. 이 상품처럼 규모가 크고 거래가 활발한 대표지수 ETF는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촘촘히 대 주기 때문에 괴리가 작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실제로 2026년 9월 30일 종가 110,440원과 순자산가치 110,229원의 차이는 0.1% 남짓이었고,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약 1,602억 원으로 사고팔기에 불편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특정 테마에 베팅하기보다 '한국 대표 대형주 시장 전체'를 한 번에 담아 오래 보유하려는 코어(핵심) 자산으로 쓰기에 적합한 성향입니다. 폭넓게 분산돼 개별 종목 위험은 낮지만, 상위 대형주 쏠림이 큰 우리 시장 구조상 반도체 등 소수 종목의 등락이 전체 성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같은 코스피200을 따르는 ETF가 여럿이라, 고를 때는 결국 보수와 거래 편의가 기준이 됩니다. 이 상품의 총보수는 연 0.017%(직전 회계연도, 케이비자산운용 공식 공시)로, 1,000만원을 1년 들고 있을 때 보수로 나가는 돈이 2천원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대표 상품들과 견줘도 낮은 축인데, 예를 들어 KODEX 200의 총보수는 연 0.15%, TIGER 200은 연 0.05%(각 운용사 공식 공시 기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입니다. 담는 종목이 사실상 같은 상품들 사이에서는 이런 보수 차이가 길게 갈수록 수익률 차이로 조금씩 쌓입니다. 보수는 따로 청구되는 게 아니라 날마다 순자산가치에서 조금씩 차감되는 방식이라 체감하기 어렵지만, 지수를 따라가도록 운용하는 대가인 운용보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신탁보수, 기준가 계산 같은 사무를 맡는 일반사무보수가 모두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어울리는 국면도 갈립니다. 대형주가 시장을 이끄는 장에서는 시장 전체 성과를 거의 그대로 가져가지만, 중소형주나 코스닥 위주로 오르는 장에서는 체감 시장보다 덜 오를 수 있고, 상위 종목 쏠림이 심해질수록 '200개 분산'이라는 이름에 비해 실제 분산 효과는 줄어듭니다.
2026년 상반기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가 강하게 끌어올리며 크게 올랐다가, 7월 초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하며 지수도 큰 폭으로 조정받은 뒤 다시 반등하는 등 변동이 컸습니다. 코스피200을 그대로 담는 이 ETF는 이런 대형주 중심의 등락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이 ETF의 종가는 110,440원, 코스피200 지수는 1,081.82이며, 순자산총액은 약 4조 3천억원입니다.
한마디로, '한국 대표 대형주 200개 묶음'입니다. 우리 시장 전체에 가장 기본적으로, 길게 투자하고 싶을 때 무난한 선택지입니다.
구성 성격
코스피200을 그대로 담다 보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의 비중이 큽니다. 최근 우리 시장은 이 반도체 두 종목의 합산 비중만으로도 지수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만큼 상위 쏠림이 심한 편이라, 이 ETF의 성과 역시 최상위 대형주 몇 종목의 움직임에 크게 좌우됩니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다른 운용사 상품들과 담는 종목은 사실상 같고, 운용보수나 추적 정확도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운용 방식은 실물복제입니다. 스왑 같은 장부상 계약으로 지수를 흉내 내는 게 아니라 지수에 든 종목을 실제 주식으로 사서 담는 방식이어서, 계약 상대방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위험이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담아 둔 200개 기업이 지급하는 배당이 차곡차곡 쌓여 분기마다 나오는 분배금의 재원이 되는, 배당을 나눠 주는 '분배형' 상품입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한국 시장 특성상 반도체 등 최상위 대형주 비중이 커서 소수 종목의 등락에 성과가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여러 ETF가 있어 담는 종목은 비슷하고, 운용보수·거래량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 같은 코스피200이라도 이 상품처럼 분배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일반형과,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지수 안에 재투자된 것으로 계산하는 TR(토탈리턴)형이 따로 있어, 분배금이라는 현금 흐름이 필요한지에 따라 고르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되며 최근에는 1좌당 580원이었습니다(케이비자산운용 분배 공지 기준). 분배금을 받으려면 '분배 기준일'에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기준일이 지나면 그만큼 가격이 낮아지는 분배락이 생깁니다.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세금 면에서 이 상품 같은 국내 주식형 ETF는 장내에서 사고판 차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고, 분배금에만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해외 지수형·파생형 ETF는 차익에도 배당소득세가 붙는 것과 구별되는 부분입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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