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고배당주 (161510) 🔎 정밀분석
한화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전략·팩터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배당을 많이 주는 국내 주식들을 골라 담아, 꾸준한 배당(인컴) 수익을 노리는 ETF입니다. 한화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실제 주식을 직접 담는 실물 방식으로 FnGuide 배당주 지수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은행·증권·보험 같은 금융주와 통신주 등 전통적으로 배당을 많이 주는 종목들이 중심을 이룹니다. 2012년 8월 29일에 상장한 오래된 상품이고, 순자산 규모는 약 2조 3,700억원 수준으로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덩치가 큰 편입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방식이라 운용역이 종목을 임의로 바꾸지 않고, 분배금은 월 단위로 지급합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3.49% | -3.09% |
| 3개월 | +0.83% | +1.66% |
| 6개월 | -5.28% | -3.52% |
| 1년 | +25.49% | +25.99% |
| 3년 | +106.46% | +106.56% |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직전 회계연도 · 한화자산운용 공식 공시
분배금 출처 한화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FnGuide(에프앤가이드)가 산출하는 배당주 지수입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유동시가총액 상위 200종목 가운데 거래가 충분히 활발한 종목을 추린 뒤, 그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30종목을 뽑아 담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규모가 큰 회사가 아니라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를 우선한다는 점이 핵심이며,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비중을 더 실어 주는 방식으로 종목별 비중을 정합니다. 편입 종목은 매년 5월과 11월, 연 2회 정기적으로 다시 조정됩니다. 기초지수 종가는 23,835.32입니다. 정기변경 때는 배당수익률이 낮아진 종목이 빠지고 새로 배당 매력이 커진 종목이 들어오는 식으로 바구니가 갈아끼워집니다. 이 때문에 특정 시점에 어떤 업종이 많이 담기느냐는 그때그때 배당수익률 지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배당을 크게 늘린 업종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쪽 비중이 늘어납니다. 반대로 배당을 줄이거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배당수익률이 낮아진 종목은 다음 정기변경에서 밀려날 수 있습니다. 지수를 흉내 내는 방식은 파생상품이 아니라 실제 주식을 사서 담는 실물 복제라, 지수와의 차이(추적오차)는 주로 보수와 배당 재투자 시점 차이에서 생깁니다. 환헤지는 하지 않는데, 애초에 국내 종목만 담아 환율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배당을 많이 주는 성숙 기업 위주라, 급등락이 잦은 성장주 지수보다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금융주 비중이 크기 때문에 금리 환경, 은행 실적, 주주환원 정책 같은 이슈에 지수가 함께 반응한다는 점은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24,515원으로 하루 -1.15% 내렸는데, 이날은 반도체 대형주 급락으로 코스피 전반이 크게 흔들린 날이었음에도 시장 평균보다 낙폭이 작았습니다. 이는 반도체 비중이 낮고 금융·통신 등 방어적 업종이 중심인 이 ETF의 성격이 드러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주가 상승 차익보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배당'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맞는 인컴형 상품입니다. 분배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편입 종목 자체가 배당 성향이 높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면 성장주 비중이 낮아 시장이 기술주 중심으로 크게 오를 때는 상대적으로 덜 오를 수 있고, 배당은 회사 실적에 따라 늘거나 줄 수 있어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또 금융주 비중이 높은 만큼 금리·규제 등 금융 업황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비용 면에서는 총보수가 연 0.23%(직전 회계연도 기준, 한화자산운용 공식 공시)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100만원을 1년 담아 두면 2,300원 정도가 보수로 나가는 셈인데, 이 보수는 매일 순자산에서 조금씩 차감되어 기준가에 이미 반영되므로 따로 청구서가 날아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제로 부담하는 총비용에는 총보수 외에 지수 사용료 같은 기타비용과 ETF가 종목을 갈아끼울 때 발생하는 매매중개수수료가 더해질 수 있어, 체감 비용은 총보수보다 조금 높게 나옵니다. 같은 '고배당' 이름을 단 국내 ETF는 여러 운용사에서 나와 있지만 기초지수 산출 규칙, 종목 수, 총보수, 순자산 규모가 서로 달라 이름만 보고 같은 상품으로 여기면 곤란하고, 비교할 때는 어떤 지수를 따라가는지와 보수·규모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 들어 국내 고배당·금융주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졌습니다. 정부가 고배당 기업의 배당소득에 대해 한시적인 세제 특례(분리과세)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은행주는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같은 주주환원 강화가 부각되며 '밸류업' 정책의 핵심 수혜 업종으로 재평가받았습니다. 실제로 국내 은행업 관련 지수는 2024년 말 이후 큰 폭으로 다시 올랐습니다. 이런 흐름은 이 ETF가 주로 담는 종목들과 방향이 겹칩니다. 분배 구조도 함께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 ETF는 분배 주기가 월 단위이고, 가장 최근 분배는 1좌당 86원이었습니다(한화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기준). 다만 분배금은 담고 있는 종목들이 실제로 배당을 지급하는 시기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매달 같은 금액이 나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익을 넘겨 분배하는 경우에는 투자 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세금은 국내 주식형 ETF의 일반적인 구분을 따릅니다. 국내 상장 주식을 담는 ETF라 가격이 오른 데서 생기는 차익에는 별도의 세금이 붙지 않고, 대신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금융소득이 많은 경우에는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어 개인별로 사정이 다릅니다.
한마디로, 배당 많이 주는 은행·통신주 등을 한 바구니에 담아 배당을 챙기는 ETF입니다. 크게 튀는 맛은 덜해도 배당이 또박또박 들어오는 안정적인 인컴 성격의 상품입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굳이 꼽자면, 금리가 높거나 시장이 옆걸음질하며 성장주 기대가 식어 배당의 값어치가 커지는 때, 그리고 기업의 주주환원이 강화되는 국면입니다. 반대로 기술주 몇 종목이 시장을 끌어올리는 강세장이나, 금융 업황이 나빠져 배당 여력이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성 성격
구성의 성격은 뚜렷한 '고배당·가치주'입니다. 은행지주·증권·보험·카드 같은 금융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여기에 통신, 자동차, 지주사 등 배당 성향이 높은 업종이 더해집니다. 상위 종목들의 비중이 서로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동일가중에 가까운 구조라, 한두 종목에 쏠리기보다 30여 개 배당주에 고르게 나눠 담깁니다. 상위권에는 기업은행·DB손해보험·NH투자증권·우리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삼성카드·삼성증권 같은 금융주와 함께 기아·KT 등이 자리하는 식입니다(구체 종목·비중은 아래 구성종목 표를 참고하세요). 성장주보다 성숙한 대형 배당주가 많다 보니 지수 자체의 성격도 경기 방어적인 편입니다. 30종목 안팎으로 압축되어 있다는 점은 양날의 검입니다. 종목 수가 200~300개인 시장 전체 지수보다 개별 종목의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고, 상위 구성종목의 비중은 대체로 한 자릿수 후반에서 10% 초반 밴드 안에 분포하는 편입니다. 업종 기준으로 보면 금융이 절반 안팎을 차지하는 구간이 많아, 사실상 '금융주가 큰 축을 이루는 배당 바구니'로 이해하는 편이 실제 움직임과 잘 맞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배당은 회사 실적에 따라 늘거나 줄 수 있어 확정된 수치가 아닙니다.
- 금융주 비중이 높아 금리·규제 등 금융 업황의 영향을 함께 받으며, 기술주 급등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오를 수 있습니다.
- 총보수는 연 0.23%이며, 여기에 기타비용과 ETF의 종목 교체에 따른 매매중개수수료가 더해져 실제 부담 비용은 이보다 조금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구성 종목이 30개 안팎으로 압축되어 있어, 종목 수가 많은 시장 전체 지수보다 개별 종목과 특정 업종의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국내 주식형 ETF라 가격 차익에는 별도 세금이 없고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지만, 금융소득 규모에 따라 개인별 과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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