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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단기채권PLUS (21498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채권 · 한국 · 채권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정리·검수 빙빙 · 분석 방법론 · AI·자동화 안내 · 오류 신고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초단기 채권형 ETF로, 만기가 매우 짧은 국공채와 우량 신용채권을 담아 낮은 변동성으로 이자를 쌓아 가는 상품입니다. 잠깐 맡겨 두는 여유자금을 굴리는 '파킹(주차)' 용도로 많이 쓰이며, 이름의 'PLUS'는 순수 국공채만 담는 기본형보다 우량 단기 신용채를 조금 더 얹어 수익을 소폭 높였다는 뜻입니다. 2015년 3월 3일 상장됐고, 10년 넘게 굴러온 만큼 파킹형 채권 ETF 가운데서도 자리를 잡은 편입니다. 순자산은 약 1조 8,234억원, 시가총액은 약 1조 8,399억원 규모로 국내 채권형 ETF 중에서도 덩치가 큰 축에 속합니다. 덩치가 크다는 건 그만큼 호가가 촘촘하게 붙어 있어 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거래를 마치기가 수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운용 방식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이며, 실제 채권을 직접 담는 실물복제 방식입니다. 원화 자산만 담기 때문에 환헤지 여부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종가114,480원
등락률0.00%
NAV(순자산가치)114,480원
괴리율-0.00%
시가총액1.95조원
순자산총액(AUM)1.94조원
거래량63,323주
거래대금72억원
기초지수KRW Cash PLUS 지수(총수익)
기초지수 종가170.37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기간ETF(NAV)기초지수초과
1개월-0.12%+0.14%-0.26%
3개월-0.02%+0.67%-0.69%
6개월-0.22%+1.28%-1.50%
1년-0.48%+2.41%-2.89%
3년+6.12%+9.82%-3.71%
연변동성0.8%
최대낙폭 (최근 1년)-0.7%
추적차이 (1년)-2.89%
추적오차 (연율)0.80%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총보수0.15%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 주기월
최근 좌당 분배금286원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무엇을 추종하나

기초지수는 'KRW Cash PLUS 지수(총수익)'로, 한국자산평가가 산출합니다. 잔존 만기가 대략 1개월 이상 1년 미만인 아주 짧은 채권 약 30종목을 담아 매월 초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지수입니다. 담는 대상은 국고채·통화안정증권(통안채) 같은 국공채에 더해, 우량 등급의 은행채·특수채·회사채·카드채·기업어음(CP) 같은 단기 신용채권까지 넓힙니다. '총수익(Total Return)'은 채권값 변동뿐 아니라 받은 이자를 다시 굴린 것까지 반영해 계산한다는 뜻으로, 그래서 이 지수(및 ETF)는 예금처럼 이자가 차곡차곡 쌓여 값이 완만하게 우상향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지수 구성 규칙을 좀 더 풀어 보면, 남은 만기가 1년에 가까웠던 채권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짧아지다가 1개월 밑으로 내려가면 지수에서 빠지고, 그 자리를 새로 발행된 짧은 채권이 채우는 식입니다. 이렇게 매달 한 번씩 교체가 반복되니, 시장금리가 오르면 새로 들어오는 채권의 금리도 함께 올라 지수가 쌓는 이자 속도가 따라 올라가고, 반대로 금리가 내리면 그 속도도 서서히 내려갑니다. 바꿔 말하면 이 상품의 성과는 '금리가 오르내려서 채권값이 흔들리는 부분'보다 '지금 시장의 짧은 금리 수준이 얼마인가'에 훨씬 크게 좌우됩니다. 기초지수 자체도 이자가 쌓이는 만큼 숫자가 꾸준히 커지는 형태이며, 2026년 9월 7일 기준 지수값은 170.37이었습니다.

🌊어떻게 움직이나

채권값은 보통 시장금리가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르는데, 이 ETF는 담긴 채권들의 평균 만기(듀레이션)가 약 0.6년(7개월 안팎)으로 극히 짧아 금리 변화에 거의 반응하지 않습니다. 듀레이션이 0.6년이라는 건 아주 거칠게 보면 시장금리가 1%포인트 움직여도 값은 0.6% 남짓만 움직인다는 뜻이라, 만기가 10년쯤 되는 국채 ETF와는 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값이 크게 출렁이지 않고, 주로 짧은 만기 채권들이 매일 쌓아 주는 이자만큼 완만하게 오르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실제로 2026년 9월 7일 기준 하루 변동은 0.00%로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국내 원화 채권이라 환율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거래 측면에서도 같은 기준일 거래량은 63,323주, 거래대금은 약 72억 원으로, 잠깐 넣었다 빼는 자금이 오가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성향·특징

저변동·현금성 대체(파킹) 성격의 채권 ETF입니다. 변동이 매우 작고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 거래가 자유로워, 잠깐 맡겨 둘 여유자금을 넣어 두거나 다음 투자처를 정하기 전 대기 자금을 두는 용도로 자주 쓰입니다. 예금·수시입출금식 상품과 비슷한 쓰임이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다만 만기가 매우 짧고 우량채 중심이라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 큰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 아니라,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짧은 기간 이자를 얻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굳이 꼽자면, 시장 방향이 흐릿해 판단을 미루고 싶을 때, 목돈을 쓸 날짜가 몇 주에서 몇 달 뒤로 정해져 있을 때, 또는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남은 돈을 잠시 세워 둘 곳이 필요할 때입니다. 반대로 주의할 국면도 분명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짧은 금리 수준을 웃돌면 이자를 받아도 실질 구매력은 제자리이거나 뒷걸음질할 수 있고, 기준금리가 낮아지는 흐름이 이어지면 새로 들어오는 채권의 금리도 함께 낮아져 쌓이는 이자 속도가 둔해집니다. 신용 경계감이 크게 번지는 국면에서는 우량 단기 신용채라도 값이 잠시 밀릴 수 있어, 순수 국공채형보다 미세하게 더 흔들릴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몇 년을 두고 자산을 크게 불리려는 목적과는 결이 맞지 않는 상품입니다.

📈최근 추세

2026년 상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2.50%에서 동결 기조가 이어졌고, 이런 단기금리 수준이 곧 이 ETF의 이자 적립 속도로 이어집니다. 운용사 공시 기준 만기수익률(YTM, 지금 담긴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때의 대략적 연 수익 수준)은 약 3.48%로, 순수 국공채만 담는 기본형보다 우량 신용채가 더해진 만큼 조금 더 높습니다. 여기서 총보수 연 0.15%가 빠지는 구조라, 손에 들어오는 몫은 만기수익률에서 보수와 각종 비용을 덜어낸 수준으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종가는 114,480원, 순자산가치(NAV)는 114,480원으로 사실상 붙어 있었습니다. 시장가와 순자산가치가 이렇게 촘촘히 따라붙는 것은 규모가 크고 거래가 꾸준한 파킹형 상품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보수 내역을 좀 더 풀어 보면, 총보수 0.15%는 직전 회계연도 기준으로 삼성자산운용이 공식 공시한 숫자이며, 100만원을 1년 내내 두었을 때 대략 1,500원 정도가 운용·판매·수탁 등의 몫으로 빠져나가는 셈입니다. 다만 총보수 말고도 채권을 교체할 때 생기는 거래 비용 등 기타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어, 실제 부담하는 총비용은 총보수보다 조금 높게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분배금은 연 1회 주기로 지급되는 구조입니다(삼성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기준). 쌓인 이자를 매달 흘려보내지 않고 대체로 상품 안에서 굴리다가 정해진 시점에 정리해 주는 형태여서, 평소에는 분배 없이 값이 조금씩 오르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세금 구분도 알아 둘 만합니다. 이 상품은 국내 상장 채권형 ETF라 거래로 얻은 이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15.4%) 대상이며, 국내 주식형 ETF의 차익이 과세되지 않는 것과는 다릅니다. 금융소득이 많은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감안해야 합니다. 비슷한 자리를 노리는 상품으로는 같은 운용사의 순수 국공채형 기본형을 비롯해 여러 운용사의 초단기 채권·현금성 ETF가 나란히 있습니다. 실제로 갈리는 지점은 담는 채권의 등급과 만기 길이, 총보수, 그리고 규모와 거래가 얼마나 활발한가 정도인데, 이 상품은 신용채를 섞어 이자를 조금 더 챙기는 쪽에 서 있고 규모 면에서는 큰 축에 속합니다.

💡가장 쉬운 설명

한마디로 '만기가 아주 짧은 우량 채권을 담아 예금처럼 이자를 쌓아 가는 파킹용 바구니'입니다. 값이 거의 출렁이지 않고 이자만큼 완만히 오르며,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아니지만 만기가 짧고 우량채 중심이라 위험이 낮다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통장에 그냥 두면 이자가 거의 붙지 않는 돈을, 언제든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형태로 두면서 짧은 금리만큼이라도 받아 두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만기가 매우 짧은 채권 여러 개에 나뉘어 있어 개별 발행사 위험이 한곳에 쏠리지 않습니다. 기본형 'KODEX 단기채권'이 국고채·통안채 같은 순수 국공채만 담는 데 비해, 이 PLUS는 여기에 우량 등급의 단기 회사채·카드채(여전채)·기업어음(CP) 등을 더해 이자를 조금 더 챙기려는 구조입니다. 그만큼 순수 국공채형보다 기대 수익은 소폭 높지만, 신용채가 섞이는 만큼 이론상 신용 관련 위험도 아주 조금 더 있습니다. 다만 담는 신용채도 우량 등급 중심이고 만기가 짧아 전체 위험은 여전히 낮은 편입니다. 상위에 들어오는 종목들의 성격을 보면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는 정부나 한국은행이 발행해 신용 위험이 사실상 없다고 보는 국고채·통안채, 둘째는 은행이 발행한 은행채와 공기업 성격의 특수채, 셋째는 카드·캐피탈사가 발행한 여전채와 우량 기업의 짧은 회사채·CP입니다. 주식형 ETF처럼 특정 종목 한두 개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가 아니라, 개별 채권 하나하나가 대체로 10% 밴드 아래의 낮은 비중에 머무는 잘게 나뉜 형태입니다. 게다가 매달 교체가 있어 구성 목록 자체가 계속 바뀌므로, 특정 시점의 종목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어떤 등급의, 얼마나 짧은 채권들을 담는가'라는 규칙을 이해하는 편이 훨씬 쓸모 있습니다.

개별 구성종목·비중의 정확한 수치는 운용사·KRX 공식 공시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위 설명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 성격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다층 분류

자산유형채권
지역한국
분류채권
투자용도안정·자산배분
운용방식패시브
레버리지일반
복제방식실물
환헤지국내(해당없음)
운용사삼성자산운용
상장일2015/03/03
단기혼합채

참고·유의

ETF 용어 쉽게 보기
NAV(순자산가치)ETF가 담고 있는 자산의 실제 1주당 가치입니다. 시장 가격은 이 값 근처에서 움직입니다.
괴리율시장 가격이 NAV보다 얼마나 비싸거나(+) 싸게(-) 거래되는지를 나타냅니다. 0%에 가까울수록 적정 가격에 거래되는 것입니다.
추적오차ETF 수익률이 기초지수 수익률과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나타냅니다. 작을수록 지수를 잘 따라갑니다.
AUM(순자산총액)ETF에 모인 전체 자산 규모입니다. 클수록 대체로 거래가 원활하고 상장폐지 위험이 낮습니다.
기초지수ETF가 따라가려는 목표 지수입니다. ETF 가격은 이 지수의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레버리지/인버스레버리지는 지수 등락의 배수(2배 등)로, 인버스는 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변동성이 큽니다.
환헤지/환노출해외 자산 ETF에서 환율 변동을 막으면 환헤지((H)), 그대로 두면 환노출입니다.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