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코스닥150 (22920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8-24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우량주 150개를 모은 '코스닥15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ETF입니다. 이 한 종목만 사면 성장주가 많은 코스닥 시장 전반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얻습니다. 2015년 10월 상장한 삼성자산운용 상품으로,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여러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대표 상품입니다(2026년 8월 기준 순자산 약 5조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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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0.96% | +0.94% | +0.02% |
| 3개월 | -12.97% | -12.94% | -0.02% |
| 6개월 | -24.85% | -24.59% | -0.27% |
| 1년 | +3.23% | +3.58% | -0.36% |
| 3년 | +9.53% | +10.29% | -0.76%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코스닥150입니다. 코스닥 상장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가 활발한 대표 150개를 골라 만든 지수로, 코스닥 시장 전체 흐름을 요약해 보여 주는 잣대 역할을 합니다. 지수는 한국거래소(KRX)가 직접 만들어 산출합니다. 기술주 중심 시장의 대표 지수라는 목표에 맞춰 시가총액뿐 아니라 거래대금(얼마나 활발히 거래되는지) 요건을 함께 심사해 150종목을 고르고, 통상 1년에 두 번(6월·12월) 정기 변경으로 기준에 미달한 종목을 빼고 새 종목을 넣습니다. 시가총액이 큰 종목일수록 지수에서 차지하는 무게가 커지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어서, 코스닥 대형 성장주 몇 개의 움직임이 지수 방향에 큰 영향을 줍니다.
국내 주식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코스닥150 지수가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리는 단순한 1배 추종 구조입니다. 다만 담고 있는 종목들이 성장주 중심이라, 코스피 같은 대형주 지수보다 오르내림의 폭(변동성)이 대체로 더 큽니다. 호황일 때 더 세게 오르고, 조정이 올 때 더 크게 빠지는 성격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ETF에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담고 있는 자산의 실제 가치인 '기준가(NAV)'가 따로 있고, 둘의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합니다. 이 상품은 규모가 크고 거래가 활발해 호가가 촘촘하게 유지되는 편이라 평소 가격이 기준가에 바짝 붙어 움직입니다. 실제로 2026년 9월 30일 종가 14,455원은 같은 날 기준가 14,232.95원과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또 지수를 그대로 복제하는 과정에서도 보수와 종목 교체 비용만큼 수익률이 지수와 미세하게 벌어질 수 있는데, 이 차이를 추적오차라고 부릅니다.
'성장성이 높은 대신 변동성도 큰' 코스닥 시장에 넓게 투자하려는 사람에게 맞는 성향입니다. 개별 성장주를 하나 고르는 위험은 줄여 주지만, 시장 전체가 성장 테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코스피 대표 지수보다 부침이 심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성장산업 지원(AI·반도체·바이오·로봇·이차전지 등)이 코스닥 비중 높은 업종과 겹친다는 점은 이 시장에 붙는 기대 요인입니다. 국면으로 보면, 시중 금리가 내려가고 유동성이 풀리면서 성장주 선호가 살아나는 구간에서는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었고, 반대로 긴축이 이어지거나 반도체 대형 수출주 중심으로 장이 좁게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곤 했습니다. 바이오 임상 결과나 이차전지 수주 같은 개별 기업 뉴스가 상위 종목을 통해 지수 전체에 바로 반영되는 시장이라는 점도 함께 봐 두면 좋습니다.
2026년 들어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힘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해 고점 대비 눌린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시장 주도권이 대형주·반도체로 쏠린 국면에서는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이 뒤처지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코스닥 대표 성장주 150개 묶음'입니다. 잘 나갈 땐 코스피보다 더 오르고, 빠질 땐 더 빠질 수 있는, 변동이 큰 성장주 바구니라고 보면 됩니다. 코스닥 시장 전체 분위기에 올라타고 싶을 때 규모와 거래 편의성 면에서 기본이 되는 상품입니다.
구성 성격
코스닥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보다 성장주·중소형 성장기업 비중이 높은 시장이고, 그중에서도 이차전지(2차전지)와 바이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등 성장 업종의 무게가 큽니다. 상위 종목 쏠림도 뚜렷해 상위 소수 종목의 비중 합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이들 업종의 분위기에 따라 지수가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이 ETF는 선물 같은 파생상품이 아니라 지수에 든 주식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이라, 구성은 기본적으로 코스닥150 지수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고, 지수 정기 변경 때마다 담는 종목도 함께 바뀝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성장주 중심이라 코스피 대표 지수보다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 이차전지·바이오 등 특정 업종 쏠림이 있어 그 업종의 분위기에 따라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총보수는 연 0.25%입니다. 자산 운용을 맡는 집합투자(운용)보수 0.209%,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신탁보수 0.02%, 기준가 계산 같은 행정을 맡는 일반사무보수 0.02%, ETF 설정·환매 창구 역할을 하는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1%로 이뤄져 있습니다. 따로 청구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기준가에서 조금씩 차감되는 방식입니다(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기준).
- 같은 코스닥150을 1배로 따라가는 ETF는 TIGER·RISE·ACE·SOL·KIWOOM·HANARO·PLUS·IBK 등 여러 운용사가 내놓고 있습니다. 그중 이 상품은 순자산이 약 5.1조 원으로, 다음으로 큰 경쟁 상품(약 1.4조 원)보다 세 배 넘게 크고, 하루 거래대금도 4,700억 원 안팎(2026년 8월 19일, 금융위 공개 시세 기준)에 이를 만큼 거래가 활발해 사고팔기 쉽습니다. 그 대신 총보수(연 0.25%)는 연 0.02~0.2% 수준인 경쟁 상품들보다 높은 편입니다. 오래 묻어 둘수록 보수 차이가, 자주 거래할수록 호가·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집니다.
- 이름이 비슷한 '코스닥150 레버리지'·'코스닥150 선물인버스' 같은 상품은 같은 지수를 쓰지만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이 상품은 지수를 하루 1배로 따라가는 실물 주식형이고, 레버리지는 하루 오르내림 폭을 두 배로 키운 파생형, 인버스는 지수가 내리면 이익이 나도록 설계된 파생형입니다. 파생형은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는 구조라 여러 날 쌓이면 '배율×지수 누적수익률'과 달라질 수 있어, 장기 분산 투자 용도라면 이 1배 상품과 쓰임새가 구분됩니다.
- 분배금은 1년에 한 번, 4월 말을 기준으로 지급해 왔습니다(2026년 4월 좌당 28원, 2025년 44원, 2024년 20원 — 삼성자산운용 분배금 공시). 지급 기준일에 보유하고 있어야 받을 수 있고, 기준일이 지나면 그만큼 가격이 낮아지는 '분배락'이 생깁니다. 코스닥 성장 기업은 이익을 배당보다 재투자에 쓰는 경우가 많아 분배금이 크지 않은 것이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 국내 주식형 ETF라 장내에서 팔아 남긴 차익에는 세금이 없고(비과세), 분배금에만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해외 지수형·파생형 ETF의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인 것과 구별되는 부분입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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