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23374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코스닥 시장의 대표 지수인 코스닥150의 하루 등락을 약 2배로 따라가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코스닥150에 속한 실제 주식을 그대로 담기보다, 지수선물·스왑 같은 파생상품을 이용해 2배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굴리는 KODEX 브랜드 상품이고 2015년 12월 17일에 상장했으니,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 중에서는 오래 자리를 지켜 온 편입니다. 순자산은 3조 6천억원대로 같은 코스닥150 지수를 쓰는 레버리지 상품들 가운데 규모가 뚜렷하게 큽니다. 총보수는 연 0.64%이고 분배금은 따로 주지 않는 구조라, 배당처럼 현금이 나오길 기대하는 자리보다는 지수 방향을 짧게 보는 자리에 쓰이는 성격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0.79% | +0.94% |
| 3개월 | -32.75% | -12.94% |
| 6개월 | -53.72% | -24.59% |
| 1년 | -24.67% | +3.58% |
| 3년 | -32.24% | +10.29% |
이 상품은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므로, 여러 날의 누적수익률은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배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등락 반복 시 변동성 손실). 그래서 일반 ETF와 같은 방식의 장기 초과수익·추적차이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코스닥 상장 종목 가운데 시장 대표성과 유동성 등을 고려해 뽑은 150개 종목으로 만든 코스닥150 지수입니다. 지수 산출기관은 KRX(한국거래소)이고, 종목을 고를 때 기술주 성격의 산업군과 그 밖의 산업군을 나눠 각각에서 뽑는 방식이라 코스닥의 업종 구성을 어느 정도 고르게 담으려는 규칙이 들어가 있습니다. 종목별 비중은 시가총액에 유동주식 비율을 반영해 정해지고, 구성종목은 연 2회 정기변경으로 점검합니다. 그 사이에도 상장폐지나 합병처럼 종목을 그대로 둘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수시로 교체합니다. 이 ETF는 그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약 2배로 좇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코스닥150이 하루 +2% 오르면 대략 +4%, -2% 내리면 대략 -4%를 노리는 식이며, 배율은 '하루' 기준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상품은 지수 구성종목이 바뀌는 정기변경보다, 매일 장 마감 무렵 파생 포지션을 다시 2배에 맞춰 놓는 '일별 조정'이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코스닥150이 오르면 그 약 2배로 더 크게 오르고, 내리면 그 약 2배로 더 크게 내립니다. 코스닥 자체가 성장주 비중이 커서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큰 시장인데, 여기에 2배가 더해지므로 하루 등락 폭이 상당히 커집니다. 국내 주식 지수를 따르므로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하루 안에서도 지수선물이 먼저 움직이고 현물이 따라가는 구간이 있어, 장중 가격이 순자산가치와 잠깐 벌어졌다 붙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래가 활발한 축에 드는 상품이라 이 벌어짐이 오래 가지는 않는 편이지만, 지수가 급하게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호가가 성기게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는 편이 좋습니다.
변동성과 위험이 높은 상품입니다. 코스닥이라는 변동성 큰 시장에 2배 레버리지가 겹친 데다, 배율이 '하루' 기준이라 며칠 이상 보유하면 결과가 '2배 × 기간 누적수익률'과 달라집니다. 특히 지수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제자리에 머무는 횡보장에서는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는 과정에서 가치가 조금씩 깎이는 '변동성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5% 뒤 다음 날 -4.76%로 이틀 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와도 2배 상품은 원금을 밑돌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방향으로 며칠 이어질 때는 복리가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코스닥 반등에 짧게 베팅하거나 코스닥 관련 보유분을 잠시 헤지하는 데는 쓸 수 있지만, 장기 보유에는 대체로 부적합합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굳이 꼽자면, 코스닥이 한 방향으로 며칠 이어질 것 같다고 볼 때 짧게 방향을 잡는 자리입니다. 반대로 방향이 잘 안 보이고 하루하루 위아래로 튀기만 하는 국면, 또는 몇 달을 그냥 들고 가려는 자리에서는 구조 자체가 불리하게 작동합니다. 국내 상장 ETF 중 이런 파생형 상품은 국내 주식형과 세금 취급이 달라, 매매로 생긴 이익에도 배당소득세 성격의 세금이 붙는 구조입니다. 금융소득이 큰 사람이라면 종합과세 기준에 얹히는지도 함께 따져 볼 대목이고, 연금계좌에서는 레버리지 상품 편입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어 계좌 종류에 따라 담을 수 있는지가 갈립니다.
2026년 들어 코스닥은 과거 조정 폭이 컸던 2차전지·바이오·로봇 등 성장주 쪽으로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 관찰됐고, 지수 구성도 바이오 중심에서 AI·ESS·우주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상위 소수 종목의 비중이 커 특정 섹터 이슈에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고, 그 변동이 2배로 확대된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상품 자체로 보면, 코스닥150을 기초로 삼는 레버리지 ETF는 이 상품 말고도 여러 운용사가 내놓고 있습니다. 총보수만 놓고 보면 미래에셋의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와 KB의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가 연 0.32%, NH아문디의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가 연 0.45%로 이 상품의 0.64%보다 낮습니다. 반면 순자산 규모는 이 상품이 3조 6천억원대로, 1천 8백억원 안팎인 TIGER나 6백억원에 못 미치는 RISE·HANARO와 견주면 차이가 큽니다. 보수가 싼 쪽을 볼지, 규모와 거래가 두꺼운 쪽을 볼지는 보유 기간과 한 번에 움직이는 금액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하루 이틀 짧게 쓰면 보수 차이보다 호가 벌어짐이 더 큰 비용이 되고, 며칠 이상 들고 갈수록 보수 차이가 조금씩 쌓입니다.
한마디로, 코스닥150 하루 등락의 약 2배로 움직이는 상품입니다. 오를 때 두 배로 좋지만 내릴 때도 두 배로 아프고, 오래 들고 있으면 '2배 × 누적'과 어긋날 수 있어 짧게 방향을 볼 때 쓰는 성격의 ETF입니다. 연 0.64%의 보수는 100만원어치를 1년 들고 있으면 6,400원 정도가 매일 조금씩 나뉘어 빠져나간다는 뜻이라, 하루 등락이 몇 %씩 되는 이 상품에서는 보수보다 지수 방향과 흔들림이 성적을 좌우합니다. 분배금은 나오지 않으니 현금이 또박또박 들어오길 바라는 자리에는 맞지 않고, 세금도 국내 주식형과는 다르게 붙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구성 성격
실물 주식 150개를 나눠 담는 일반 지수 ETF가 아니라, 코스닥150 지수 자체의 움직임을 2배로 키우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 구성표가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코스닥150 지수선물을 매입하거나 증권사와 스왑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자산의 약 2배에 해당하는 규모만큼 지수 상승 쪽에 서는 '롱(매입)' 포지션을 잡아 배율을 만듭니다. 남는 현금은 이자가 붙는 단기 자산 형태로 두면서 선물 증거금 등으로 활용하는 구조라, 겉으로 보이는 자산과 실제로 걸려 있는 지수 노출의 크기가 다릅니다. 다만 코스닥150 지수 자체는 바이오·헬스케어와 IT 비중이 높고 상위 종목 쏠림이 큰 편이라, 이 ETF의 하루 움직임에도 이런 섹터 흐름이 크게 반영됩니다. 지수 안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는 종목들은 대체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의 바이오·2차전지 소재·반도체 장비·엔터테인먼트 계열인데, 이런 종목 몇 개가 개별 비중 10% 안팎 밴드에서 지수 전체를 흔드는 일이 잦습니다. 즉 이 ETF의 하루 성적은 코스닥 전체 종목의 평균이라기보다, 소수 대형 성장주의 그날 흐름에 훨씬 가깝게 움직인다고 보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파생상품을 쓰는 만큼 거래 상대방이 계약을 지키지 못할 위험, 선물의 만기 교체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 같은 요소도 함께 따라붙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배율(약 2배)은 '하루' 기준이며, 여러 날 누적하면 지수 수익률의 정확히 2배가 되지 않습니다.
- 코스닥의 큰 변동성에 레버리지가 겹쳐 하루 등락이 큽니다. 장기 보유보다 단기 방향성·헤지 목적에 맞는 구조입니다.
- 총보수는 연 0.64%이며, 집합투자 0.599%·신탁 0.02%·일반사무 0.02%·지정참가회사 0.001%로 나뉩니다(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기준). 같은 지수를 쓰는 다른 레버리지 상품보다 높은 편입니다.
- 분배 주기는 '없음'으로, 분배금 지급을 전제로 한 상품이 아닙니다.
- 실물 주식이 아니라 지수선물·스왑으로 노출을 만들기 때문에 거래 상대방 위험과 선물 만기 교체 비용이 따라붙습니다.
- 파생형 ETF라 국내 주식형과 세금 취급이 다르고, 계좌 종류에 따라 편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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