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27313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채권 · 한국 · 채권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국내 채권형 ETF로, 우리나라 채권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한국종합채권지수'를 기준으로 삼되, 신용등급이 AA- 이상인 우량 채권만 담습니다. 국채·통안채·특수채·은행채·우량 회사채 등 수천 종목에 폭넓게 나눠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노리는 상품입니다. 2017년 6월 29일에 상장됐고,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운용역이 조금씩 조정하는 '액티브' 방식입니다. 연 총보수는 0.045%이고, 순자산 규모는 3조 원대로 국내 채권형 ETF 중에서는 덩치가 큰 축에 듭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0.18% | -0.09% | -0.09% |
| 3개월 | +0.16% | +0.26% | -0.10% |
| 6개월 | -2.63% | -2.37% | -0.26% |
| 1년 | -7.26% | -5.24% | -2.02% |
| 3년 | +5.38% | +7.35% | -1.97%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비교 기준이 되는 지수는 한국자산평가(KAP)가 산출하는 'KAP 한국종합채권지수(총수익)'입니다. 이 지수는 국내에서 발행된 채권 대부분을 폭넓게 아우르는 대표 채권지수로, 국채가 절반 가까이(발행잔액 기준 약 49%)로 가장 큰 비중이고, 여기에 특수채·은행채·통안채·우량 회사채 등이 더해집니다. 이 ETF는 그중에서도 신용등급 AA- 이상, 즉 부도 위험이 낮은 우량 채권으로 투자 대상을 좁혀 담습니다. '총수익(TR)'이라는 이름처럼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까지 재투자한 성과를 반영합니다. 채권지수는 주식지수와 달리 구성이 계속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만기가 다가온 채권은 지수에서 빠지고, 새로 발행된 채권이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구성 종목이 갱신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품은 개별 채권을 하나 사서 만기까지 들고 있는 것과 달리, 평균적인 잔존만기를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계속 굴러가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또 '액티브'이기 때문에 지수를 100% 그대로 복제하지 않고, 운용역이 만기 구성이나 종목을 조금씩 달리 가져갈 여지가 있습니다.
채권 ETF의 가격은 주로 시장금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시장금리가 내리면 이미 발행된 채권의 값어치가 올라 ETF 가격도 오르고, 반대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값이 내려 ETF 가격이 눌립니다. 이때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듀레이션(평균 잔존만기 개념)'이라 부르는데, 이 상품은 종합채권을 담아 여러 해 수준의 듀레이션을 가지므로 초단기 파킹형 상품보다는 금리 등락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여기에 매일 쌓이는 이자수익이 더해져 장기적으로는 이자 부분이 완충 역할을 합니다. 국내 채권만 담아 환율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참고로 듀레이션이 5년이라면 시장금리가 1%포인트 움직일 때 가격이 대략 5% 안팎 반대로 움직인다고 보는 식인데, 여기에 국채선물 편입분이 더해져 평균 만기가 조절됩니다. 또 국고채 금리뿐 아니라 회사채와 국고채의 금리 차이(신용스프레드)도 영향을 주는데, 이 상품은 AA- 이상만 담아 그 영향이 저등급 채권을 섞은 상품보다는 제한적인 편입니다.
주식형 ETF보다 하루하루 변동은 작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과는 다릅니다. 금리가 빠르게 오르는 국면에서는 채권 값이 내려 단기적으로 마이너스가 날 수 있고, 반대로 금리 인하기에는 이자에 더해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량 등급으로만 담아 신용 위험을 줄이고 폭넓게 분산한 만큼, 위험 대비 안정성을 중시하는 자산배분의 '채권 축'으로 활용되는 성격입니다. 초단기 파킹형과 달리 금리 방향에 따라 값이 오르내린다는 점은 함께 살펴야 합니다. 비용 면에서는 연 총보수 0.045%로, 지정참가회사 0.001%·집합투자 0.034%·신탁 0.005%·일반사무 0.005%가 합쳐진 값입니다. 이 중 집합투자보수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액티브 운용에 들어가는 몫입니다. 같은 'AA- 이상 종합채권' 계열 상품 중에는 총보수가 0.02~0.03%대인 것도 있어 보수만 놓고 보면 저렴한 쪽은 아니지만, 대신 순자산 3조 원대로 계열에서 규모가 크고 거래도 꾸준한 편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총보수에는 채권 매매에 따르는 기타비용이나 호가 차이(스프레드)는 포함되지 않아, 실제 부담은 보수보다 조금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최근 기준일(2026-09-30) 종가는 110,095원으로 하루 0.0% 보합이었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3조 5,625억 원으로 국내 채권형 ETF 가운데 규모가 큰 편이고, NAV(1좌당 순자산가치)는 약 110,025원으로 시장 가격과 거의 붙어 움직였습니다. 채권형 특성상 하루 등락 폭 자체가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장 가격과 NAV의 차이가 24원 수준(약 0.02%)에 그쳐 괴리가 사실상 없는 상태였고, 거래량은 3,772좌·거래대금은 약 4억 원이었습니다. 순자산총액과 시가총액이 3조 3,4백억 원대에서 거의 같은 값을 보인 것도 설정·환매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나라와 우량 기업·기관이 발행한 튼튼한 채권을 두루 담아 이자를 쌓아 가는 '국내 우량 채권 종합세트'입니다. 주식만큼 출렁이지 않아 자산의 안정판 역할을 하지만, 시장금리가 오르면 값이 잠시 내릴 수 있고 예금처럼 원금이 딱 정해진 상품은 아니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비용은 1년에 100만 원당 450원 수준(0.045%)이라고 생각하면 감이 잡히고, 분배금은 정해진 주기 없이 필요할 때 지급되는 방식이라 매달 현금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상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세금은 국내 상장 채권형 ETF라 가격이 올라 생긴 차익이든 분배금이든 배당소득으로 보아 15.4%가 떼이고,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구성 성격
국채가 가장 큰 축을 이루고, 통안채·특수채(공사채 등)·은행채·우량 회사채가 뒤를 받치는 구조입니다. 개별 회사에 몰아넣기보다는 수천 종목에 잘게 나눠 담아 특정 발행사가 흔들려도 전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분산돼 있습니다. 신용등급을 AA- 이상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금리를 더 받으려고 위험한 저등급 채권까지 넣는 상품들과 달리 신용 위험(발행사가 돈을 못 갚을 위험)을 낮춘 편입니다. 채권 잔존만기가 여러 해에 걸쳐 섞여 있어 평균적으로 중기 정도의 성격을 띱니다. 실제 공시된 구성내역(2026-07-14 기준)을 보면 385개 종목이 담겨 있고, 가장 비중이 큰 항목은 10~20% 구간에 들어가는 국채선물이며 나머지 개별 채권은 모두 0~10% 구간, 그중에서도 대개 1% 안팎으로 잘게 나뉘어 있습니다. 국채선물이 들어가 있는 것은 현물 채권만으로 맞추기 어려운 평균 만기(듀레이션)를 손쉽게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채권형 ETF에서 흔히 쓰이는 방식입니다. 개별 채권 쪽에서는 만기가 2030년대·2050년대에 걸친 국고채가 다수를 차지하고, 여기에 대기업·금융지주가 발행한 우량 회사채가 소수 섞여 있어 '국채 중심 + 우량 크레딧 소량'이라는 그림이 나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예금이 아니라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라, 시장금리가 오르는 국면에서는 채권 가격이 내려 단기적으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듀레이션이 여러 해 수준이라, 하루 단위로 이자만 쌓이는 초단기 파킹형 ETF보다 금리 등락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 '액티브'는 지수를 참고하되 운용역이 채권 구성을 조금씩 조정한다는 뜻으로, 지수와 성과가 완전히 같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비정기' 지급 방식으로, 공시된 최근 지급은 2025년 12월 15일 1좌당 1,727원이었습니다.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구성내역에 국채선물이 10~20% 구간으로 들어가 있어, 듀레이션 조절 과정에서 지수와 성과가 미세하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 국내 상장 채권형 ETF라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15.4%)으로 과세되며, 금융소득이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 금리가 내려가는 국면에서는 이자에 더해 가격 상승이 함께 나타나는 편이고, 금리가 오르거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는 국면에서는 값이 눌릴 수 있어 국면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