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27313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채권 · 한국 · 채권 · 시세 2026-08-06 · 분석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국내 채권형 ETF로, 우리나라 채권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한국종합채권지수'를 기준으로 삼되, 신용등급이 AA- 이상인 우량 채권만 담습니다. 국채·통안채·특수채·은행채·우량 회사채 등 수천 종목에 폭넓게 나눠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노리는 상품입니다. 2017년 6월 29일에 상장됐고,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운용역이 조금씩 조정하는 '액티브' 방식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8-06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0.18% | +0.20% | -0.02% |
| 3개월 | -1.94% | -1.77% | -0.17% |
| 6개월 | -2.42% | -2.01% | -0.41% |
| 1년 | -7.53% | -5.60% | -1.93% |
| 3년 | +5.16% | +7.04% | -1.88%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직전 회계연도 · 삼성자산운용 공식 공시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비교 기준이 되는 지수는 한국자산평가(KAP)가 산출하는 'KAP 한국종합채권지수(총수익)'입니다. 이 지수는 국내에서 발행된 채권 대부분을 폭넓게 아우르는 대표 채권지수로, 국채가 절반 가까이(발행잔액 기준 약 49%)로 가장 큰 비중이고, 여기에 특수채·은행채·통안채·우량 회사채 등이 더해집니다. 이 ETF는 그중에서도 신용등급 AA- 이상, 즉 부도 위험이 낮은 우량 채권으로 투자 대상을 좁혀 담습니다. '총수익(TR)'이라는 이름처럼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까지 재투자한 성과를 반영합니다.
채권 ETF의 가격은 주로 시장금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시장금리가 내리면 이미 발행된 채권의 값어치가 올라 ETF 가격도 오르고, 반대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값이 내려 ETF 가격이 눌립니다. 이때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듀레이션(평균 잔존만기 개념)'이라 부르는데, 이 상품은 종합채권을 담아 여러 해 수준의 듀레이션을 가지므로 초단기 파킹형 상품보다는 금리 등락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여기에 매일 쌓이는 이자수익이 더해져 장기적으로는 이자 부분이 완충 역할을 합니다. 국내 채권만 담아 환율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주식형 ETF보다 하루하루 변동은 작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과는 다릅니다. 금리가 빠르게 오르는 국면에서는 채권 값이 내려 단기적으로 마이너스가 날 수 있고, 반대로 금리 인하기에는 이자에 더해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량 등급으로만 담아 신용 위험을 줄이고 폭넓게 분산한 만큼, 위험 대비 안정성을 중시하는 자산배분의 '채권 축'으로 활용되는 성격입니다. 초단기 파킹형과 달리 금리 방향에 따라 값이 오르내린다는 점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최근 기준일(2026-07-13) 종가는 110,105원으로 하루 -0.15% 소폭 하락했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3조 8,143억 원으로 국내 채권형 ETF 가운데 규모가 큰 편이고, NAV(1좌당 순자산가치)는 약 110,126원으로 시장 가격과 거의 붙어 움직였습니다. 채권형 특성상 하루 등락 폭 자체가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나라와 우량 기업·기관이 발행한 튼튼한 채권을 두루 담아 이자를 쌓아 가는 '국내 우량 채권 종합세트'입니다. 주식만큼 출렁이지 않아 자산의 안정판 역할을 하지만, 시장금리가 오르면 값이 잠시 내릴 수 있고 예금처럼 원금이 딱 정해진 상품은 아니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구성 성격
국채가 가장 큰 축을 이루고, 통안채·특수채(공사채 등)·은행채·우량 회사채가 뒤를 받치는 구조입니다. 개별 회사에 몰아넣기보다는 수천 종목에 잘게 나눠 담아 특정 발행사가 흔들려도 전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분산돼 있습니다. 신용등급을 AA- 이상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금리를 더 받으려고 위험한 저등급 채권까지 넣는 상품들과 달리 신용 위험(발행사가 돈을 못 갚을 위험)을 낮춘 편입니다. 채권 잔존만기가 여러 해에 걸쳐 섞여 있어 평균적으로 중기 정도의 성격을 띱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예금이 아니라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라, 시장금리가 오르는 국면에서는 채권 가격이 내려 단기적으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듀레이션이 여러 해 수준이라, 하루 단위로 이자만 쌓이는 초단기 파킹형 ETF보다 금리 등락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 '액티브'는 지수를 참고하되 운용역이 채권 구성을 조금씩 조정한다는 뜻으로, 지수와 성과가 완전히 같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