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00TR (27853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8-24
한국 대표 우량주 200곳을 담는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되, 배당금을 현금으로 주지 않고 자동으로 다시 투자하는 TR(토탈리턴) 방식의 시장대표 ETF입니다. 국내 대형주 전반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이 2017년 11월에 상장했고, 같은 코스피200 TR 지수를 따르는 ETF 여러 개 가운데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상품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1.52% | +0.98% | +0.54% |
| 3개월 | -18.44% | -18.85% | +0.42% |
| 6개월 | +33.94% | +33.28% | +0.66% |
| 1년 | +132.32% | +130.88% | +1.44% |
| 3년 | +252.62% | +250.27% | +2.36%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이 ETF 이해하기
코스피200 지수의 총수익(TR) 버전을 따라갑니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시장의 우량 대형주 200곳을, 시가총액이 큰 종목일수록 더 많이 담는 방식으로 구성한 한국 대표 지수입니다. 여기에 'TR'은 구성 종목에서 나오는 배당을 지수 계산에 다시 넣어 재투자한다고 가정한 형태입니다. 코스피200 지수는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합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가운데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등을 기준으로 시장을 대표하는 200종목을 뽑고,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 수를 기준으로 한 '유동시가총액' 방식으로 각 종목의 비중을 정합니다. 구성 종목은 한 번 정해지면 끝이 아니라, KRX가 해마다 두 차례(6월·12월) 정기변경을 통해 기준에 못 미치게 된 종목을 빼고 새로 부합하는 종목을 넣습니다. 그래서 이 ETF를 오래 들고 있어도 안에 담기는 기업의 얼굴은 시장 변화를 따라 조금씩 바뀝니다. 참고로 흔히 보는 일반(PR) 코스피200 지수는 주가 변화만 반영하는 반면, 이 상품이 따르는 TR(총수익) 지수는 구성 종목이 지급하는 배당까지 다시 투자한 것으로 가정해 계산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TR 지수의 계산 방식을 조금 더 풀면, 구성 종목이 현금배당을 지급할 때 그 금액을 지수에 다시 넣어 재투자한 것으로 가정합니다. 그래서 배당이 쌓일수록 TR 지수는 같은 기간의 일반(PR) 지수보다 조금씩 더 높아지는 구조이고, 그 차이는 대체로 구성 종목 전체의 배당수익률만큼씩 해마다 벌어집니다. 참고로 이 상품이 실제 따르는 지수의 공식 명칭은 '코스피 200 TR'이고,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1,343.01이었습니다. 뉴스에서 보는 코스피200 숫자와 크게 다른 것은 배당 재투자분이 오랜 기간 누적된 별도 기준의 지수이기 때문으로, 숫자의 크기 자체보다는 등락률이 코스피200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보면 됩니다.
지수를 1배로 그대로 추종하므로 코스피 대형주가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립니다. 일반형 코스피200 ETF와의 가장 큰 차이는 배당 처리 방식입니다. 배당을 현금으로 나눠주지 않고 상품 안에서 자동 재투자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배당분이 쌓여 복리처럼 반영됩니다. 국내 주식으로 구성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두면 좋은 개념이 괴리율입니다. ETF에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자산의 실제 가치인 'NAV(순자산가치)'가 함께 있는데, 둘의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부릅니다. 이 상품은 규모가 크고 거래가 활발해 괴리가 크게 벌어지는 일이 드문 편으로,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도 종가 39,700원과 NAV 39,620원의 차이가 0.1% 안팎에 그쳤습니다. 또 하나, 추적오차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ETF는 지수를 최대한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되지만, 보수가 매일 조금씩 차감되고 지수 정기변경 때 종목을 갈아타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지수와 아주 작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추적오차라고 부르는데, 이 상품처럼 규모가 크고 실물 주식을 그대로 담는 대표지수 ETF는 그 관리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입니다.
한국 증시 전체 흐름에 폭넓게 투자하면서 배당까지 자동으로 굴리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당을 그때그때 현금으로 받지 않는 대신 재투자되므로, 배당을 정기 수입으로 쓰려는 경우에는 일반형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대표지수를 담아 개별 종목보다 분산돼 있지만, 상위 대형주 쏠림 탓에 반도체 등 특정 업종 흐름에 지수 전체가 영향을 받는 점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국면으로 보면, 대형주가 시장을 이끄는 장에서는 지수 전체의 성과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반면, 중소형주나 코스닥 쪽으로 온기가 도는 장에서는 코스피200 밖 종목의 상승이 반영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배당 재투자 효과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리고 구성 종목의 배당이 늘어날수록 일반형과의 차이를 조금씩 벌리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세금 관점에서 조건을 붙여 보면 이렇습니다. 일반형 ETF는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는 반면, 이 상품은 배당이 상품 안에서 바로 재투자돼 그 시점의 과세가 생기지 않습니다. 즉 과세 시점이 뒤로 미뤄지는 구조여서, 오래 들고 갈수록 세후 관점에서 일반형과의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구성 종목들의 배당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재투자되는 금액 자체가 작아져 TR 구조의 장점도 그만큼 작아집니다.
2026년 들어 반도체 대형주가 이끄는 강세로 코스피가 크게 오르며 이 ETF도 상승 흐름을 탔습니다. 다만 지수 상승이 소수 대형주에 집중되는 쏠림이 뚜렷했고, 7월에는 외국인 매물 출회와 리밸런싱 부담이 겹치며 대형주가 조정을 받는 등 변동성이 커진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2026년 8월 중순 기준 순자산총액은 약 7조 3천억 원, 하루 거래량도 백만 주를 넘는 수준(8월 19일 약 180만 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 대표 대기업 200곳을 통째로 담되 배당을 현금으로 주지 않고 자동 재투자해 굴려주는 상품입니다.
구성 성격
반도체·전자·금융·자동차·2차전지 등 한국 주요 산업 대형주가 두루 담깁니다. 다만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초대형주 비중이 매우 커서, 실제로는 상위 소수 종목이 지수 성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200개 종목으로 분산돼 있지만, 반도체 대형주의 무게가 특히 무거운 구조입니다. 또 이 상품은 파생상품으로 지수를 흉내 내는 합성형이 아니라, 지수에 든 주식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이어서 상품 안에 진짜 주식이 들어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배당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자동 재투자하므로, 정기적인 배당 현금흐름을 원한다면 일반형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시가총액 가중 특성상 반도체 등 상위 대형주 비중이 높아, 이들 흐름에 지수 전체가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 총보수는 연 0.05%입니다. 내역을 보면 재산을 실제로 굴리는 운용(집합투자) 보수 0.029%, 주식을 보관·관리하는 신탁 보수 0.01%, 기준가 계산 같은 사무를 맡는 일반사무 보수 0.01%, ETF의 설정·환매를 담당하는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1%로 구성됩니다(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기준). 보수는 따로 청구서가 오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순자산에서 차감돼 가격에 이미 반영됩니다.
- 분배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TR 구조상 배당이 상품 안에서 재투자되기 때문입니다. 일반형 ETF라면 분배금을 받을 때 배당소득세(15.4%)가 원천징수되지만, 이 상품은 분배 자체가 없어 보유 중에는 그 과세 시점이 생기지 않습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장내에서 팔 때 생기는 차익에 과세하지 않는 것이 현행 원칙이지만, 세제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전에는 최신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같은 코스피200 TR 지수를 따르는 ETF는 여러 운용사에서 나와 있습니다. 이 상품은 그중 순자산총액이 가장 크고(2026년 8월 기준 약 7조 3천억 원), 두 번째로 큰 상품(약 1조 8천억 원)의 4배 수준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상품끼리는 담는 내용이 사실상 같아서, 실질적인 비교 포인트는 보수·규모·괴리율입니다. 규모가 크고 거래가 많으면 호가가 촘촘해 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거래하기 쉬운 편입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