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코리아TOP10 (29215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이 운용하는 주식형 ETF로, 한국 증시에서 덩치가 가장 큰 상위 10개 대형주에 집중해 담습니다. 시가총액(회사 전체 주식의 시장가치) 최상위 종목만 골라 담기 때문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초대형주의 비중이 매우 높은, 소수 집중형 상품입니다. 2018년 3월 30일 상장됐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순자산은 약 1조 9,302억원 규모이고, 총보수는 연 0.15%입니다.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하는 구조이며, 분류상으로는 국내 '시장대표' 성격의 코어 상품으로 묶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1.17% | +0.80% | +0.36% |
| 3개월 | -18.26% | -19.49% | +1.22% |
| 6개월 | +30.80% | +29.33% | +1.47% |
| 1년 | +150.68% | +148.42% | +2.26% |
| 3년 | +253.49% | +250.50% | +3.00%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FnGuide TOP10 지수'로,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합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전체와 코스닥 상위 종목을 합친 범위에서, 일정 기간의 유동시가총액(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주식만 따진 시가총액) 평균이 큰 순서로 상위 10개 종목을 뽑습니다. 비중은 시가총액이 클수록 커지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되, 한 종목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단일 종목 비중을 최대 25%로 제한하는 상한(실링) 규칙이 있습니다. 종목 교체(정기 변경)는 매년 3월과 9월, 1년에 두 번 이뤄집니다. 이 ETF는 그 10개 종목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유동시가총액을 하루치가 아니라 '일정 기간 평균'으로 보는 이유는, 특정 하루의 주가 급등락 때문에 구성 종목이 들쭉날쭉 바뀌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정기 변경일에는 새로 뽑힌 10개 종목으로 목록을 맞추고, 25% 상한을 넘어선 종목의 초과분은 나머지 종목들에 시가총액 크기에 따라 나눠 붙입니다. 그래서 반도체 초대형주가 아무리 커져도 지수 안에서는 25% 선에서 한 번 눌리는 셈입니다. 다만 정기 변경과 변경 사이 기간에는 주가가 움직이는 대로 비중도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잠시 상한선 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가 생길 수 있고 다음 변경 때 다시 눌립니다. 실물 복제 방식이라 편입 종목에서 나오는 배당금이 펀드 안으로 들어오고, 이 돈이 분배 재원이나 운용 자산으로 쌓입니다. 지수 수익률과 ETF 수익률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은데, 보수와 거래비용, 결제를 위해 남겨 두는 소액의 현금, 정기 변경 때 드는 교체 비용 같은 것들이 그 차이(추적오차)를 만듭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라 담고 있는 10개 종목의 주가가 오르내리는 대로 함께 움직입니다. 다만 종목 수가 적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워낙 커서, 이 두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리면 ETF 전체가 지수보다 더 크게 출렁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는 강하게 오르지만, 반대로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 완충해 줄 다른 종목이 적어 낙폭이 커지기 쉽습니다. 국내 주식이라 환율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시장 가격은 실제 자산가치인 NAV(순자산가치, 담고 있는 자산을 좌수로 나눈 값)와 항상 딱 붙어 있지는 않고 위아래로 조금씩 벌어지는데, 이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부릅니다. 유동성공급자(LP)가 양방향 호가를 대주기 때문에 평소에는 차이가 작게 유지되지만, 장 시작 직후나 변동성이 크게 튀는 구간에서는 잠시 벌어질 수 있습니다. 또 보수가 매일 조금씩 자산에서 깎여 나가기 때문에, 오래 들고 있을수록 지수와의 미세한 차이는 누적되는 방향으로 벌어집니다.
'한국 최상위 대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코어 성격의 ETF입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초대형 우량주만 골라 담는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실제로는 10개 종목, 그중에서도 반도체 두 종목에 크게 쏠려 있어 '넓은 분산'보다는 '소수 집중'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대형주·반도체가 시장을 이끌 때는 코스피200보다 더 강하게 오를 수 있지만, 같은 이유로 이들이 부진하면 더 크게 내릴 수 있는 양날의 성격입니다. 소수 종목 집중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용 면에서는 총보수 연 0.15%로 국내 대표지수 ETF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코스피200 안에서 큰 10개만 담는 HANARO 200 TOP10(407310)도 총보수가 연 0.15%로 같지만 순자산은 약 191억원 규모여서 이 ETF(약 1조 9,302억원)와 덩치 차이가 큽니다. 반대로 넓게 담는 쪽인 KODEX 200(069500) 역시 총보수는 연 0.15%로 같고 순자산은 약 23조 9,327억원입니다. 즉 비용만 놓고 보면 세 상품이 비슷하고, 실제로 갈리는 지점은 '10개로 압축하느냐, 200개로 펼치느냐'는 구조 차이와 규모 차이입니다.
2026년 7월 13일 이 ETF는 -9.8%로 크게 내렸습니다. 이날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해 코스피가 급락했는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낙폭이 특히 컸습니다. 이 ETF는 두 종목을 큰 비중으로 담고 있어(상한까지 채우면 두 종목 합계가 절반 가까이) 지수 하락폭과 비슷하게 크게 밀렸습니다. 종목이 10개로 적고 반도체 집중도가 높은 구조라, 이런 국면에서는 완충 역할을 할 다른 업종이 적다는 특성이 그대로 드러난 사례입니다. 구조를 놓고 보면 어울리는 국면과 조심할 국면이 비교적 뚜렷한 편입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초대형주가 시장을 끌고 가는 국면이나 외국인 자금이 대형주 위주로 들어오는 국면에서는, 넓게 분산된 지수보다 힘이 더 실리기 쉽습니다. 반대로 메모리 가격이나 반도체 업황이 꺾이는 국면, 또는 중소형주·개별 테마가 시장을 주도하는 국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고, 큰 비중 종목 하나의 악재가 전체를 끌어내리는 일도 생깁니다. 3월·9월 정기 변경 전후로 편입·제외 종목이 바뀌면 같은 이름의 상품이라도 성격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같이 봐 두면 좋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에서 가장 큰 대형주 10개만 골라 담은 집중 바구니'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반도체주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수 있어, 이 두 종목이 오르면 힘을 받고 내리면 크게 흔들린다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비용은 연 0.15%라, 100만원어치를 1년 들고 있으면 대략 1,500원 정도가 운용·신탁 등 보수로 빠져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분배금은 분기마다 나오는 구조이고 최근 지급액은 1좌당 130원이었습니다. 국내 주식형 ETF라 가격이 올라 생긴 차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고 분배금에만 세금이 붙는다는 점도 알아두면 편합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단 10개 종목에 압축돼 있어 집중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초대형주가 각각 25% 상한선 부근까지 채우는 구조라, 두 종목만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에 이를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자동차(현대차 등), 금융(KB금융 등),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같은 국내 대표 대형주들이 자리합니다. 코스피200이 200개 종목에 분산되는 것과 달리, 이 ETF는 최상위 10개에만 담기 때문에 개별 대형주, 특히 반도체 두 종목의 움직임이 전체를 크게 좌우합니다. 두 반도체주를 뺀 나머지 8개 종목은 대체로 한 자릿수%에서 10% 안팎 수준의 비중으로 들어가, 상단 두 종목과는 존재감 차이가 큽니다. 업종으로 묶어 봐도 반도체가 40~50% 구간까지 차지할 수 있는 반면 자동차·금융·방산 등은 각각 10% 안팎에 머무는 편이어서, 겉보기에는 여러 업종이 섞여 있어도 실제 무게중심은 한쪽으로 확실히 기울어 있습니다. 여기에 담기는 회사들은 공통적으로 국내에서 덩치가 가장 큰 축에 드는 기업들이라, 개별 기업 이슈보다는 수출 경기·환율·글로벌 업황 같은 큰 흐름에 함께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성이 10개로 고정돼 있다는 것은 곧 3월·9월 정기 변경 때 한 종목만 바뀌어도 전체 성격이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단 10개 종목에 집중되고 반도체 두 종목 비중이 매우 커, 코스피200 등 넓게 분산된 상품보다 개별 종목·업종 위험이 큽니다.
- 단일 종목 비중은 최대 25%로 제한되며, 종목 구성은 매년 3월·9월 정기 변경으로 바뀝니다.
- 일반형 ETF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대형주 하락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총보수는 연 0.15%(운용 0.129%, 신탁 0.01%, 일반사무 0.01%, 지정참가 0.001%)이며, 이와 별도로 기타비용과 증권 거래비용이 추가로 들 수 있습니다.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 분배금은 분기 지급 구조이며 최근 지급액은 1좌당 130원입니다.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 국내 주식형 ETF라 가격 차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지만, 분배금은 배당소득세(15.4%) 원천징수 대상이며 금융소득이 많은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NAV와 다를 수 있어 괴리율이 생기고, 보수·거래비용·정기 변경 비용 때문에 지수와 수익률 차이(추적오차)가 발생합니다.
- 같은 '큰 10개' 방식이라도 지수 산출 범위가 달라 구성이 갈립니다. 이 상품은 코스피 전체와 코스닥 상위 종목을 합친 범위에서 뽑고, 코스피200 안에서만 뽑는 상품(예: HANARO 200 TOP10, 총보수 연 0.15%·순자산 약 191억원)과는 담기는 종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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