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OOM 200TR (294400) 🔎 정밀분석
키움투자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대표 주식형 ETF로, 코스피200을 따라가되 종목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지수 안에서 자동으로 다시 굴리는 'TR(토탈리턴·총수익)' 방식을 씁니다. 한국 대형 우량주 200개에 폭넓게 투자하면서, 받은 배당을 현금으로 나눠주지 않고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노리는 저비용 코어(핵심 보유)형 상품입니다. 2018년 4월 23일 상장했습니다. 총보수는 연 0.012%(직전 회계연도 기준, 키움투자자산운용 공식 공시)로 국내 코스피200 계열 가운데 낮은 축에 속하고, 순자산총액은 약 1조 7,814억 원 규모입니다(2026년 9월 7일 기준). 지수는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하며, 운용은 실제 주식을 담아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실물 복제·패시브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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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1.55% | +0.98% | +0.57% |
| 3개월 | -18.36% | -18.85% | +0.49% |
| 6개월 | +33.97% | +33.28% | +0.69% |
| 1년 | +131.99% | +130.88% | +1.11% |
| 3년 | +251.44% | +250.27% | +1.17%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직전 회계연도 · 키움투자자산운용 공식 공시
분배금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코스피200 TR'입니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가 활발한 대표 200개 종목을 뽑아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만든 지수로,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합니다. 여기에 'TR(Total Return)'이 붙으면, 구성종목이 주는 현금배당이 지수 안에서 그대로 재투자된다고 가정해 계산합니다. 즉 일반 코스피200 지수가 '주가만'의 흐름이라면, TR 지수는 '주가 + 배당 재투자'까지 반영한 흐름입니다. 이 ETF는 그 200개 종목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따라갑니다. 코스피200에 들어가는 종목은 한국거래소가 정한 규칙에 따라 정기적으로 손봅니다. 업종별로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큰 종목을 추려 넣고, 조건에서 밀려나거나 상장폐지·합병 같은 일이 생긴 종목은 빼는 식입니다. 종목별 무게(비중)는 담은 뒤 주가가 오르내리면 자동으로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굳이 손댈 일이 없고, 정기 변경과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만 맞춰 조정합니다. 그래서 갈아타는 횟수가 적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거래비용도 작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이 상품이 따라가는 '코스피 200 TR' 지수값은 1,436.02입니다. TR 지수는 배당락으로 주가가 빠지는 만큼을 재투자로 메우는 계산이라, 배당이 몰리는 시기에는 일반 코스피200 지수와 흐름 차이가 조금씩 벌어집니다.
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일반형(1배)이라, 코스피200이 하루 1% 오르면 이 ETF도 대체로 1% 안팎 오르고 내리면 같은 방향으로 내립니다. 다만 TR 방식이라 배당이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고 지수 안에서 재투자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만 따라가는' 일반 코스피200 상품보다 배당분만큼 수익률이 앞서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신 배당을 현금으로 받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변동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가격이 지수를 잘 따라가는지는 시장 가격과 순자산가치(NAV)의 차이로 가늠할 수 있는데, 2026년 9월 30일 기준 종가 144,000원과 NAV 143,663원의 차이는 0.1%도 되지 않습니다. 같은 날 거래량은 151,861주, 거래대금은 약 220억 원으로 코스피200 TR 계열 안에서는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는 편입니다. 다만 순자산이 훨씬 큰 대표 상품들과 비교하면 호가가 얇아질 수 있어, 한 번에 큰 금액을 옮길 때는 호가 간격을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한국 주식시장 전체를 한 번에 담는 '시장 대표(코어)' 성격에, 배당 재투자로 장기 복리를 노리는 TR형이 결합된 상품입니다. 보수(운용 수수료)가 매우 낮은 편이라 오래 들고 갈수록 비용 부담이 작고, 배당 재투자 효과까지 더해져 장기 보유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다만 '분산'이라고는 해도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높아, 반도체 업황이 꺾이면 지수 전체가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코스피200 상품과 같습니다. 배당을 현금으로 받지 못한다는 점도 성향에 따라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연 0.012%라는 보수는 1,000만 원을 1년 맡겼을 때 약 1,200원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같은 코스피200 TR을 따라가는 상품들과 견줘 보면, 순자산 약 7조3,096억 원으로 계열에서 가장 큰 KODEX 200TR의 총보수가 0.05%, TIGER 200TR이 0.09%, HANARO 200TR이 0.03%이고, SOL 200TR과 ACE 200TR은 0.01%, RISE 200TR은 이 상품과 같은 0.012%입니다. 규모로는 계열 중위권이지만 비용으로는 가장 낮은 그룹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ACE 200TR은 총보수가 0.01%인데 기타비용까지 더한 실부담(TER)은 0.04%로 공시돼 있어, 표에 적힌 총보수가 곧 실제 총비용은 아니라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이 상품 역시 총보수 외에 지수 사용료나 매매 수수료 같은 기타비용과 호가 차이가 실제 부담에 더해집니다. 배당을 현금으로 내주는 일반형 KODEX 200은 총보수가 0.15%이고 분기마다 분배금을 지급하는데, 그런 구조와 비교하면 이 상품은 현금 흐름 대신 낮은 비용과 자동 재투자를 택한 쪽입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144,000원, 순자산가치(NAV)는 143,663원으로 종가와 NAV가 거의 붙어 있어 시장 가격이 실제 자산 가치에 잘 맞춰져 있습니다. 그날 하루 등락률은 -0.36%로 코스피200의 조정과 함께 크게 내렸습니다. 순자산총액(AUM)과 시가총액은 각각 약 1.8조 원 규모입니다. 순자산총액은 1조 7,814억 원, 시가총액은 1조7,229억 원이며, 같은 날 거래량 151,861주·거래대금 약 22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초지수인 코스피 200 TR의 지수값은 1,436.02입니다. 2018년 4월 23일 상장한 뒤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군 안에서 순자산 기준 중상위권에 자리해 왔고, 계열 최대 상품인 KODEX 200TR(약 7조3,096억 원) 다음으로 SOL 200TR(약 9,389억 원), RISE 200TR(약 4,603억 원) 등과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한마디로 '코스피200을 담되, 나오는 배당을 자동으로 다시 굴려주는 저비용 장기 보유용 바구니'입니다. 시장 전체 흐름을 따라가면서 배당까지 재투자해 복리를 쌓는 구조라, 배당을 현금으로 받기보다 오래 묻어두려는 투자자에게 어울립니다. 실제 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높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세금 쪽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주식처럼 매매차익에 따로 세금이 붙지 않고,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매겨지는 구조입니다. 이 상품은 분배금을 내주지 않는 TR형이라 들고 있는 동안 분배금 과세가 생기지 않고, 배당이 그대로 지수 안에서 굴러가는 만큼 세금 부담이 뒤로 미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세법과 과세 기준은 바뀔 수 있어 실제 적용은 그때의 제도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울리는 국면은 한국 대형주 전반을 오래 들고 가면서 배당까지 자동으로 쌓고 싶을 때, 그리고 연금계좌처럼 현금 분배가 오히려 번거로운 자리입니다. 반대로 매달이나 분기마다 현금이 들어오길 바라는 경우, 또는 반도체·수출 대형주 쏠림이 부담스러운 국면이라면 성격이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코스피200과 같아, 소수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습니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덩치 큰 회사일수록 비중이 큰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 뒤로 정보기술(IT),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 KB금융·신한지주 등 금융, 그리고 2차전지·바이오·산업재 대형주들이 이어집니다. 종목을 직접 고르는 부담 없이 한국 대형주 전반에 분산되지만, 실제로는 반도체 두 종목의 비중이 높아 반도체 주가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라는 점은 일반 코스피200 상품과 같습니다. 시가총액 가중이라 상위 몇 종목만으로도 지수 움직임의 상당 부분이 설명됩니다. 상위권에는 반도체·전기전자, 자동차, 은행·보험 같은 금융, 2차전지 소재, 인터넷 플랫폼, 조선·기계 같은 산업재, 제약·바이오 대형주가 자리합니다. 이들은 대체로 수출 비중이 크고 경기 흐름에 민감해서 글로벌 경기, 반도체 업황, 원·달러 환율 같은 큰 변수에 함께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통신·유틸리티·내수 소비재처럼 경기 영향이 덜한 업종도 함께 담겨 있어, 지수 전체로 보면 성장 성격과 경기방어·배당 성격이 섞여 있는 형태입니다. 200개를 통째로 담기 때문에 한 종목에서 사고가 나더라도 그 충격이 전체에 미치는 정도는 개별 종목 하나만 들고 있을 때보다 훨씬 작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TR(토탈리턴)형이라 배당이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고 지수 안에서 재투자됩니다. 배당을 현금으로 받고 싶은 경우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일반형(1배) ETF로 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니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지수 하락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총보수는 연 0.012%로 직전 회계연도 기준이며 출처는 키움투자자산운용 공식 공시입니다. 총보수에 들어가지 않는 기타비용과 호가 차이는 따로 부담하게 되므로 실제 총비용은 이보다 조금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분배금 지급 주기는 '없음'으로, 정기적으로 나눠주는 현금 분배가 설계상 예정돼 있지 않습니다. 현금 흐름이 필요한 자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 같은 코스피200 TR을 따라가는 상품이 여러 운용사에서 나와 있어(KODEX·SOL·RISE·TIGER·HANARO·ACE·PLUS 등) 지수는 같아도 보수와 순자산 규모, 거래 활발함은 서로 다릅니다.
-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높습니다. 200종목에 분산돼 있어도 특정 업황의 영향이 크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이 내용은 공개된 지수·상품 정보와 공시 자료를 정리한 설명 자료이며, 특정 상품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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