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Top5PlusTR (31593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전략·팩터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국내 주식형 ETF로, 우리 증시의 초대형 대표주 소수에 집중해 담는 상품입니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상위 종목들에 배당이 좋은 종목 몇을 더해 약 10개 안팎으로 구성돼, 이름처럼 'TOP 5에 몇 종목을 더한(Plus)' 소수 정예 바구니에 가깝습니다. 배당을 따로 주지 않고 안에서 다시 굴리는 TR(토탈리턴) 방식이며, 2019년 1월 22일 상장됐습니다.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하는 'FnGuide TOP 5 Plus Total Return 지수'이고, 파생상품이 아니라 실제 주식을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레버리지나 인버스가 아닌 일반형(1배) 상품이라 지수가 오르면 그만큼 오르고 내리면 그만큼 내리는 단순한 구조이며, 운용 규모(순자산총액)는 약 0.9조 원으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중형급에 해당합니다. 총보수는 연 0.15%이고, 여기에 실제로 굴리며 드는 비용까지 합친 실부담비용은 연 0.3065% 수준입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이므로 환율 변동의 영향을 직접 받지 않는 점도 특징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2.25% | -2.62% |
| 3개월 | -16.45% | -16.52% |
| 6개월 | +33.31% | +34.38% |
| 1년 | +154.54% | +157.53% |
| 3년 | +331.13% | +338.40% |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FnGuide TOP 5 Plus Total Return 지수'로,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합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의 대형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이 특히 큰 초대형주와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골라 약 10개로 압축해 담는 지수입니다. 이름을 풀어 보면 'TOP 5'는 시가총액이 가장 큰 최상단 종목군을, 'Plus'는 여기에 얹는 고배당 성격의 보완 종목군을 뜻합니다. 즉 '덩치로 뽑은 몇 종목 + 배당으로 뽑은 몇 종목'이라는 두 갈래 기준이 한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셈입니다. '토탈리턴(Total Return)'은 종목들이 주는 배당(분배금)을 투자자에게 현금으로 나눠 주는 대신 지수 안에서 자동으로 재투자해 함께 쌓아 가는 방식을 뜻합니다. 그래서 같은 종목을 담아도 배당을 현금으로 빼 주는 일반 지수보다 시간이 갈수록 지수 값이 조금씩 더 높게 쌓이는 구조입니다. 각 종목은 시가총액이 클수록 큰 비중으로 들어가는 가중 방식이며, 구성 조정(리밸런싱)은 보통 연 2회 이뤄집니다. 리밸런싱이란 정해진 시점에 편입 종목과 비중을 규칙대로 다시 맞추는 작업으로, 그 사이 기간에는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더 커지고 덜 오른 종목의 비중은 줄어듭니다. 조정 주기가 연 2회로 촘촘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종목이 크게 오르면 다음 조정 때까지 쏠림이 더 심해진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은 알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ETF는 그 종목들을 실제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가며, 최근 집계 기준 기초지수 값은 8,096.78입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지만, 담은 종목이 소수라 상위 종목의 주가가 크게 움직이면 ETF도 거의 그대로 크게 움직입니다. 두 종목에 70%대가 쏠려 있으니, 그 두 회사가 하루에 10% 안팎으로 흔들리면 이 ETF도 그 흐름을 상당 부분 그대로 받아 안습니다. 실제로 반도체주가 크게 밀린 국면에서 이 ETF가 하루 만에 5~7%대로 밀린 사례가 있는데, 이는 추적 오류나 상품의 결함이 아니라 소수 집중 구조에서 상위 종목의 급변동이 그대로 전달된 결과입니다. 반대로 반도체가 강하게 오르는 국면에서는 같은 이유로 시장 평균보다 더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TR 방식이라 배당은 현금으로 나오지 않고 안에서 재투자되며, 국내 자산이라 환율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가격이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가 실제로 담고 있는 자산의 가치)와 얼마나 붙어 다니는지도 보면, 최근 집계 기준 종가 78,705원에 NAV 78,601원으로 둘 사이 차이가 0.3% 안쪽에 머물러 시장가격이 실제 자산 가치를 비교적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거래는 하루 3만 주 안팎이 오가는 수준으로 초대형 ETF만큼 활발하지는 않지만,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대 주기 때문에 평소 거래에 큰 불편이 생길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장 시작 직후나 마감 직전, 또는 시장이 급하게 흔들리는 시간대에는 호가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는 편이 좋습니다.
우리 시장의 초대형 대표주에 압축 투자하는 성격의 ETF입니다. 시장을 이끄는 핵심 종목만 골라 담아 상승기에는 힘 있게 오를 수 있지만, 소수 종목에 크게 의존하므로 분산 효과가 매우 약하고 개별 종목이 흔들리면 손실도 그만큼 커집니다. 특히 반도체 두 종목 쏠림이 뚜렷해, 반도체 업황과 이 두 회사의 주가에 성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한편 TR 구조라 배당에 붙는 세금이 나중에 팔아 이익을 실현하는 시점까지 미뤄지고 배당이 복리로 재투자되는 점은, 세금과 복리 측면에서 장기 보유 시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과세 구분을 조금 더 풀어 보면,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는 일반적으로 매매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고 분배금에만 배당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15.4%)가 매겨집니다. 그런데 이 상품은 TR이라 분배금 자체를 내주지 않으니, 보유하는 동안 떼일 세금이 잘 생기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만큼 세금으로 새어 나갈 돈이 계속 안에서 굴러가므로, 오래 들고 갈수록 복리 효과가 조금씩 더 쌓입니다. 비용 면에서는 총보수 연 0.15%에 실부담비용 연 0.3065%로, 같은 TR 계열 국내 주식형 가운데 시장대표 지수를 따르는 KODEX 200TR(연 0.05%)이나 SOL 200TR(연 0.01%), 비슷한 전략·팩터 성격의 RISE 대형고배당10TR(연 0.07%)보다는 높은 편입니다. 소수 종목을 규칙대로 압축해 담는 전략형 상품이라 시장 전체를 통째로 담는 초저보수 상품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장기 보유라면 비용 차이가 쌓인다는 점은 고려할 만합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굳이 꼽자면 반도체를 비롯한 초대형 대표주가 시장을 앞장서 끌고 가는 시기이고, 반대로 대형주가 쉬어 가고 중소형주나 다른 업종이 돌아가며 오르는 국면, 또는 메모리 업황이 꺾이는 국면에서는 시장 평균보다 부진하거나 낙폭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가 주도주로 부각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재평가받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이들에 집중된 구조 탓에, 대외 악재와 반도체주 급락이 겹치는 국면에서는 이 ETF도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밀릴 수 있다는 점이 여러 차례 확인됐습니다. 올라갈 때도 내려갈 때도 시장 평균보다 폭이 커지는 것이 이 상품의 기본 성질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최근 집계 기준 종가는 78,705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78,601원이며, 순자산총액(AUM)은 약 0.9조 원입니다. 같은 'FnGuide TOP 5 Plus Total Return 지수'를 따르는 국내 상장 ETF는 사실상 이 상품뿐이어서, 지수가 똑같은 경쟁 상품끼리 보수를 비교하는 식의 선택지는 없습니다. 성격이 비슷한 TR 계열 국내 주식형으로 범위를 넓혀 보면 KODEX 200TR이 약 7.3조 원, TIGER MSCI Korea TR이 약 4.1조 원, RISE 대형고배당10TR이 약 0.49조 원 규모로, 이 상품은 그 사이에서 규모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자리에 있습니다. 이들과 견주면 이 상품은 종목 수가 훨씬 적어 시장 전체의 평균적인 흐름보다 반도체 두 종목의 흐름을 훨씬 진하게 반영합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초대형 대표주 소수에 몰아 담고, 배당은 안에서 다시 굴리는 압축 바구니'입니다. 잘나갈 땐 크게 오르지만 두 반도체 종목에 70%대가 쏠려 있어, 이들이 흔들리면 ETF도 같이 크게 흔들린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비용은 100만 원을 1년 맡겨 둔다고 할 때 총보수 기준 약 1,500원, 거래비용까지 다 합친 실부담 기준으로는 약 3,065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감이 옵니다. 통장에 배당이 꽂히는 재미는 없지만, 그 배당이 사라진 게 아니라 안에서 다시 투자돼 가격에 얹혀 간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 시장에서 제일 큰 회사 몇 곳만 골라 담되, 배당까지 알아서 굴려 주는 상품'이라는 한 줄로 정리해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극단적으로 소수 종목에 집중돼 있습니다. 담는 종목 수 자체가 10개 안팎으로 적은 데다, 그중에서도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비중 합계가 전체의 70%대에 이를 만큼 두 회사에 크게 쏠려 있습니다. 사실상 이 ETF의 성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즉 반도체 두 종목이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나머지 자리에 초대형 종목과 배당이 좋은 종목 몇이 채워지지만, 무게중심은 명확히 반도체 대형주에 있습니다. 성격으로 보면 상위 자리는 메모리 반도체를 만드는 수출 제조업체가 차지하고 있어 세계 반도체 경기와 인공지능(AI) 관련 수요에 민감하고, 보조 자리에 들어오는 고배당 성격의 종목들은 대체로 이익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배당을 꾸준히 주는 대형 내수·금융·통신·소비 계열이라 상대적으로 변동이 완만한 편입니다. 이 둘을 섞어 놓은 구조라 '경기에 민감한 대형 수출주'와 '배당이 두툼한 대형 안정주'가 한 바구니 안에서 서로 다른 리듬으로 움직입니다. 다만 비중 자체가 반도체 쪽에 크게 기울어 있어, 배당 종목이 주는 완충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참고로 개별 종목 비중은 시장 상황과 리밸런싱에 따라 계속 바뀌므로, 특정 시점의 숫자보다는 '두 종목이 70%대를 차지하는 고집중 구조'라는 틀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담는 종목 수가 적고 상위 두 종목 비중이 매우 커서, 분산 효과가 제한적이고 상위 종목 변동이 성과에 거의 그대로 반영됩니다.
- TR(토탈리턴) 방식이라 배당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재투자하므로, 정기적인 분배금을 기대하는 경우와는 맞지 않습니다.
- 일반형 ETF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상위 종목 급락 시 큰 폭의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비용은 총보수 연 0.15%, 기타비용까지 반영한 총비용(TER)이 연 0.19%이며, 증권거래비용 0.1165%를 더한 실부담비용은 연 0.3065%입니다(직전 회계연도 기준, 삼성자산운용 공식 공시).
- 실부담비용은 지난 회계연도에 실제로 든 거래비용을 반영한 값이라, 운용 과정에서 매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장대표 지수를 통째로 따르는 TR 상품들(예: KODEX 200TR 연 0.05%, SOL 200TR 연 0.01%)보다 보수가 높은 편이므로, 장기 보유 시 비용 차이가 누적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구성 조정(리밸런싱)이 연 2회로 자주 있지 않아, 그 사이에 특정 종목이 크게 오르면 쏠림이 더 심해진 상태가 한동안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업황이 꺾이거나 대형주 대신 중소형주가 돌아가며 오르는 국면에서는 시장 평균보다 부진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주식형 ETF라 매매차익에는 일반적으로 세금이 붙지 않고 분배금에만 배당소득세가 매겨지는데, 이 상품은 분배가 없어 보유 기간 중 과세 부담이 잘 생기지 않는 구조입니다(세제는 개인별 상황과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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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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