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32920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리츠·인프라 · 한국 · 리츠·인프라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이 운용하는 국내 부동산·인프라 인컴형 ETF로, 우리 증시에 상장된 리츠(부동산투자회사)와 인프라 펀드를 한 바구니에 담아 배당(분배금)을 챙기는 데 초점을 둡니다. 건물이나 도로·항만 같은 실물 자산에서 나오는 임대료·통행료 수입을 배당으로 나눠 주는 종목들이 주로 담깁니다. 2019년 7월 19일 상장됐고, 분배금을 매달 나눠 주는 월배당 상품입니다. 운용 방식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이고, 지수에 든 종목을 실제로 보유하는 실물 복제형입니다. 국내 자산만 담기 때문에 환헤지라는 개념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약 1조 5,728억 원 수준으로, 국내에 상장된 리츠·인프라 ETF 가운데 덩치가 큰 축에 속합니다. 총보수는 연 0.08%로 낮은 편이어서, 배당을 오래 받아 가려는 목적과 비용 구조가 서로 어긋나지 않는 상품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1.64% | -1.21% |
| 3개월 | +1.09% | +2.78% |
| 6개월 | -12.39% | -11.06% |
| 1년 | -7.10% | -4.37% |
| 3년 | -6.52% | -2.16% |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FnGuide 리츠부동산인프라 지수'로,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합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리츠와 맥쿼리인프라 같은 인프라 펀드, 부동산 관련 상장 종목 가운데 배당수익률(주가 대비 배당의 비율)이 높은 종목을 약 30개 안팎 골라 담는 지수입니다. 각 종목은 시가총액(종목 전체의 시장가치)이 클수록 더 큰 비중으로 들어가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며, 구성 조정(리밸런싱)은 보통 연 2회(6월·12월) 이뤄집니다. 이 ETF는 그 종목들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조금 더 풀어 보면 이렇습니다. 지수가 종목을 고르는 기준의 핵심은 '얼마나 크냐'가 아니라 '배당을 얼마나 꾸준히, 많이 주느냐'입니다. 그래서 코스피에 새로 상장되는 공모 리츠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후보군이 넓어지고, 배당을 줄이거나 거래가 지나치게 뜸해진 종목은 정기 조정 때 빠질 수 있습니다. 정기 조정은 연 2회지만, 그 사이에도 합병·상장폐지·신규 상장처럼 지수를 그대로 둘 수 없는 사건이 생기면 수시로 반영됩니다. 조정 시점에는 비중이 커진 종목을 덜어 내고 작아진 종목을 채우는 작업이 일어나므로, 같은 ETF라도 6월과 12월을 지나면서 속 구성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실물 복제라는 말은 파생상품(선물·스와프)으로 지수 수익률을 흉내 내지 않고, 지수에 든 리츠와 인프라 펀드를 실제로 사서 보유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구성종목이 배당을 지급하면 그 현금이 ETF 안으로 들어오고, 이것이 월배당 분배금의 재원이 됩니다. 다만 실물 복제라도 지수와 100% 똑같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보수가 매일 조금씩 빠져나가고, 배당이 들어온 뒤 다시 편입되기까지 시차가 있으며, 리밸런싱 때 실제 체결 가격이 지수 계산 가격과 다를 수 있어 추적오차(지수와 ETF 수익률의 차이)가 생깁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기초지수는 1,666.65, ETF 종가는 4,035원, 순자산가치(NAV)는 4,035원으로 시장가격과 자산가치의 차이(괴리)는 크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로, 담고 있는 리츠·인프라 종목들의 주가가 오르면 이 ETF도 오르고 내리면 함께 내립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금리에 민감하다는 점입니다. 리츠는 대개 돈을 빌려 부동산을 사기 때문에, 금리가 내리면 이자 부담이 줄고 안전자산인 예금·채권보다 배당 매력이 커져 주가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거나 오르면 이자 부담과 상대적 배당 매력 약화로 주가가 눌리기 쉽습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변동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금리 말고도 함께 보면 좋은 축이 세 가지 더 있습니다. 첫째는 임대 상황입니다. 공실률이 낮고 임대료가 올라가면 리츠가 받는 현금이 늘어 배당 여력이 커집니다. 둘째는 자금 조달입니다. 리츠는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을 다시 빌려 메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적용되는 금리가 예전보다 높으면 같은 건물을 갖고 있어도 남는 돈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조달 금리가 낮아지는 국면에서는 이 부담이 풀리며 배당 여력이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나곤 합니다. 셋째는 증자입니다. 리츠가 새 자산을 사기 위해 주식을 새로 발행하면 당장은 주당 가치가 희석돼 주가가 눌릴 수 있지만, 편입한 자산의 수익률이 조달 비용보다 높으면 시간이 지나 배당이 늘어나는 경로가 됩니다. 거래 측면에서는 순자산 규모가 크고 하루 거래량이 두툼한 편이라 호가가 비교적 촘촘하게 형성됩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거래량은 약 150만 주, 거래대금은 약 61억 원이었습니다. 규모가 작고 거래가 뜸한 ETF일수록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에서 벌어지는 폭이 커지기 쉬운데, 이 상품은 그런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에 속합니다.
주가 상승보다는 꾸준한 배당(인컴)을 노리는 성격의 ETF입니다. 매달 분배금을 나눠 주는 월배당 구조라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경우에 활용됩니다. 주식형 ETF보다 대체로 변동이 작은 편이라고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금리 방향과 부동산 경기에 크게 좌우됩니다. 임차인이 빠져 공실이 늘거나,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거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개발 자금 대출) 문제가 불거지면 배당과 주가가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총보수(연 운용비용)가 낮은 편이라는 점은 장기 보유 시 비용 측면의 장점입니다. 비용을 한 번 뜯어보면 이렇습니다. 총보수는 연 0.08%이고, 그 안은 운용보수 0.054%, 신탁보수 0.015%, 일반사무관리보수 0.010%,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1%로 나뉩니다. 운용보수는 지수를 따라가도록 자산을 굴리는 운용사 몫, 신탁보수는 자산을 따로 보관하는 수탁은행 몫, 일반사무관리보수는 기준가 계산 같은 사무 처리 몫, 지정참가회사 보수는 ETF를 새로 만들거나 없애는 통로 역할을 하는 증권사 몫입니다. 이 비용은 따로 청구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순자산에서 조금씩 떼어 가는 방식이라, 이미 주가와 NAV에 반영돼 있습니다. 1,000만 원어치를 1년 들고 있으면 총보수로 약 8,000원이 나가는 셈입니다. 다만 총보수 외에 지수 사용료나 중개수수료 같은 기타비용, 그리고 거래할 때 벌어지는 호가 간격(스프레드)은 별도로 발생합니다. 비슷한 성격의 국내 리츠·인프라 ETF는 여러 운용사에서 나와 있는데, 상품마다 따르는 지수와 총보수, 순자산 규모가 다릅니다. 같은 부동산 인컴을 노리더라도 어떤 상품은 리츠만 담고, 어떤 상품은 인프라나 부동산 관련주를 섞기도 합니다. 이 상품은 리츠와 인프라를 함께 담는 쪽이고, 총보수 연 0.08%는 국내 주식형 ETF 보수가 대체로 연 0.1%대 이상에 분포하는 것과 비교하면 낮은 축입니다. 다만 보수만 놓고 고르기보다, 지수가 무엇을 담는지, 순자산 규모와 거래가 충분한지, 분배 주기가 본인 목적과 맞는지를 함께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국내 상장 리츠는 그동안 고금리와 자금조달 부담으로 상당수가 공모가 아래로 밀려 있었으나, 2025년 이후 금리 인하 흐름이 형성되면서 조달비용 완화와 배당 매력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상장 리츠들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다만 금리 인하의 속도와 부동산 경기가 앞으로의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4,035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4,035원이며, 순자산총액(AUM)은 약 1조 5,728억 원입니다. 분배(배당) 구조도 함께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이 ETF는 매달 분배하는 월배당 상품이고, 가장 최근 확인된 분배금은 1좌당 33원입니다. 재원은 구성종목인 리츠·인프라 펀드가 지급한 배당과 그동안 쌓인 이자 수익입니다. 그래서 구성종목의 배당 시즌이 몰리는 달과 그렇지 않은 달의 분배 여력이 같지 않을 수 있고, 분배금은 매달 똑같이 정해져 있는 금액이 아니라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운용사도 이익을 넘겨 분배하면 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세금은 국내 상장 주식으로 구성된 ETF의 일반적인 틀을 따릅니다. 이런 유형은 통상 국내 주식 가격 차익에 대해서는 별도의 세금이 붙지 않고, 받은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분배금이 많아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 연 기준 일정 금액을 넘기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개별 상품의 정확한 세제 구분과 연금계좌·ISA 같은 절세계좌에서의 취급은 판매사와 운용사 공시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마디로 '국내 빌딩·물류센터·도로 같은 부동산과 인프라에서 나오는 임대료·통행료를 배당으로 나눠 받는 바구니'입니다. 매달 분배금을 주는 월배당 상품이며, 금리가 내려가면 대체로 유리하고 올라가면 부담이 커지는, 금리에 민감한 배당형 ETF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어울리는 국면과 조심할 국면을 조건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국면, 임대 시장이 견조해 공실이 줄어드는 국면, 예금 이자가 낮아져 배당의 상대적 매력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이런 인컴형 상품의 환경이 우호적인 편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다시 오르는 국면, 부동산 가격이 내려 자산 재평가 부담이 커지는 국면,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같은 신용 이슈가 번지는 국면에서는 배당과 주가가 함께 눌릴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배당을 노리는 상품이라고 해서 원금이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매달 33원씩 분배금을 받아도 주가가 그보다 크게 내리면 전체 손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제자리여도 분배금이 쌓이면 그만큼이 성과가 됩니다. 그래서 이 상품은 짧은 가격 등락을 노리는 쪽보다, 현금흐름을 길게 모아 가는 목적과 결이 맞는 편입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인프라 펀드와 대형 공모 리츠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도로·터널 같은 사회기반시설에서 안정적인 통행료 수입이 나오는 맥쿼리인프라가 단일 종목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 뒤로 SK리츠,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같은 대형 상장 리츠가 상위를 이룹니다. 이들만 합쳐도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만큼 상위 소수 종목 편중이 있는 편입니다. 담고 있는 부동산 유형은 오피스(사무용 빌딩), 물류센터, 백화점·마트 같은 리테일(상업시설)과 인프라 자산으로 나뉩니다. 즉 순수 리츠만 담는 상품이라기보다, 리츠와 인프라를 섞어 배당을 노리는 '부동산·인프라 인컴' 성격에 가깝습니다. 상위 종목들의 성격을 하나씩 보면 왜 이 바구니가 경기 민감형 주식 묶음과 다르게 움직이는지 감이 옵니다. 인프라 펀드는 통행량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도로·터널에서 요금 수입을 받는 구조라 현금흐름이 비교적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오피스 리츠는 우량 임차인과 수년 단위 장기 임대차 계약을 맺어 두는 경우가 많아 임대료가 갑자기 끊기지는 않지만, 계약이 만기될 때 다시 채우지 못하면 공실이 됩니다. 물류 리츠는 이커머스 물동량과 창고 수요에, 리테일 리츠는 백화점·마트의 매출과 임대 조건에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한 바구니 안에 성격이 조금씩 다른 현금흐름이 섞여 있어, 특정 부동산 유형 하나가 흔들려도 전체가 같은 폭으로 흔들리지는 않는 구조입니다. 다만 종목 수가 30개 안팎으로 많지 않고 상위 몇 종목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분산 효과를 코스피 전체를 담는 ETF만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인프라 펀드 한 종목의 배당 정책이나 자금 조달 소식은 이 ETF 전체 흐름에 뚜렷하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구성종목과 비중은 운용사가 매일 공시하므로, 실제 보유 내역은 그 자료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구성종목과 비중은 지수 리밸런싱과 주가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위 상위 종목 설명은 특정 시점 기준의 성격 설명입니다.
-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구조이나, 분배금 규모는 그때그때 달라지며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되고 있습니다.
- 일반형 ETF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금리와 부동산 경기 변화에 따라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총보수 연 0.08%(운용 0.054%·신탁 0.015%·일반사무 0.010%·지정참가 0.001%)는 순자산에서 매일 차감되며, 지수 사용료·중개수수료 같은 기타비용과 호가 스프레드는 별도로 발생합니다.
- 가격·NAV·순자산총액·기초지수 수치는 2026년 9월 7일 기준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달라집니다.
- 종목 수가 30개 안팎이고 상위 소수 종목의 비중이 큰 편이라, 시장 전체를 담는 ETF에 비해 분산 정도가 낮습니다.
- 세제는 일반적인 구분을 설명한 것으로, 계좌 종류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판매사·운용사 공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