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미국S&P500 (360200) 🔎 정밀분석
한국투자신탁운용 · 주식 · 미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8-24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대기업 지수인 'S&P 500'을 그대로 따라가는 ETF입니다. 국내 상장 상품이라 원화로 손쉽게 미국 대표 기업 전체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0년 8월 상장해 운용 중이며, 순자산이 약 4조 원(2026년 8월 기준)에 이르는 국내 상장 미국 S&P500 ETF의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수에 든 미국 주식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복제 방식이고,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1.60% | -0.45% |
| 3개월 | -11.04% | +2.25% |
| 6개월 | +5.80% | +16.37% |
| 1년 | +10.88% | +14.40% |
| 3년 | +78.29% | +79.00% |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직전 회계연도 ·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공시
분배금 출처 한국투자신탁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S&P 500입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 대기업 500곳을 시가총액에 따라 담아, 미국 주식시장 전체의 큰 흐름을 보여 주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지수 중 하나입니다. 지수는 S&P 다우존스 인디시스(S&P Dow Jones Indices)가 산출합니다. 아무 회사나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미국 기업 가운데 일정 규모와 거래량(유동성)을 갖추고 가장 최근 분기와 최근 1년 합산 이익이 모두 흑자여야 하는 수익성 요건까지 충족해야 지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편입됩니다. 비중은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유동주식) 기준의 시가총액으로 정해져, 회사가 클수록 지수에서 차지하는 몫도 커집니다. 구성은 고정이 아니라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점검·조정되고, 기준에서 벗어난 종목은 교체됩니다. 정보기술뿐 아니라 금융·헬스케어·산업재·필수소비재 등 11개 섹터가 모두 포함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이 ETF는 '환노출'형이라 두 가지가 함께 성과를 결정합니다. 첫째는 S&P 500 지수 자체의 등락, 둘째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지수가 그대로여도 달러가 원화 대비 오르면(원화 약세) 원화 기준 평가액이 늘고, 반대로 달러가 내리면(원화 강세) 줄어듭니다. 즉 미국 주가와 환율 두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점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미국 증시는 한국 시간으로 밤에 열리기 때문에, 국내 거래시간 중 이 ETF의 가격은 전날 미국 종가에 더해 미국 지수선물과 원·달러 환율의 실시간 흐름을 반영해 형성됩니다. 그래서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 담고 있는 자산의 실제 가치)와 잠시 어긋나는 '괴리'가 생길 수 있는데, 2026년 9월 30일 기준 종가 26,090원과 NAV 26,030원의 차이는 0.05% 남짓으로 매우 작은 수준이었습니다.
미국 대표 기업 전체에 폭넓게, 오래 투자하려는 코어(핵심) 자산으로 널리 쓰이는 성향입니다. 500개로 분산돼 개별 종목 위험은 낮지만, 상위 대형 기술주 쏠림이 커진 만큼 이들 종목이 흔들리면 지수 전체가 함께 출렁일 수 있습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는 상품이라 환율이 유리하게 움직이면 이득이지만, 불리하게 움직이면 미국 주가가 올라도 원화 수익은 깎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자 위험입니다. 비용 면에서는 총보수가 연 0.0047%(운용사 공시, 직전 회계연도 기준)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총보수는 운용사가 받는 운용보수,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신탁보수, 기준가 계산 같은 사무를 맡는 일반사무보수 등을 합친 값이고, 여기에 기타비용을 더한 합성총보수(TER)는 연 0.07%, 편입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생기는 증권거래비용 0.0235%까지 합친 실제 부담 비용은 연 0.1012% 수준입니다. 이 비용은 따로 청구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기준가에서 조금씩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같은 S&P 500을 환노출·패시브로 따라가는 국내 상장 ETF는 여러 개인데, 2026년 8월 기준 순자산은 TIGER 미국S&P500이 약 20조 원으로 가장 크고 KODEX 미국S&P500이 약 10조 원, 이 상품(ACE)이 약 4조 원, RISE 미국S&P500이 약 1.6조 원 규모입니다. 같은 지수를 담는 만큼 성과의 골격은 서로 비슷하고, 실질 차이는 보수·괴리 관리·거래 편의 정도에서 갈립니다. 환율 영향을 빼고 지수만 따라가고 싶은 경우를 위해 환헤지(H)형도 여러 운용사가 따로 상장해 두고 있습니다.
2026년 들어 S&P 500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상반기 지수를 이끌던 초대형 기술주 대신 메모리 반도체 기업 등 AI 인프라·반도체 수혜주로 주도주가 옮겨 가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상대적 부진 속에서도 지수 자체는 폭넓은 종목의 힘으로 버티는 모습이었습니다. 국면별로 보면 원화가 약세(달러 강세)로 갈 때는 환노출이 원화 성과에 보태지고 미국 주가 하락기에 완충 역할을 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원화가 강세로 돌아서면 지수가 올라도 원화 기준 성과가 깎일 수 있습니다. 결국 미국 대형주 전반의 흐름과 원·달러 환율 방향, 이 두 가지가 이 상품을 볼 때 함께 챙겨야 할 변수입니다.
한마디로, '미국 대표 대기업 500개 묶음'을 원화로 담는 ETF입니다. 미국 주가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도 함께 수익에 영향을 준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보수가 매우 낮고 분기마다 분배금도 나오는, 미국 시장 전체를 겨냥한 가장 기본적인 상품군에 속합니다.
구성 성격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알파벳(구글)·메타·테슬라 같은 초대형 기술주,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비중이 특히 큽니다. 2026년 7월 기준 이들 7개 종목만으로 지수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할 만큼 상위 기술주 쏠림이 심한 편입니다. 그만큼 이 소수 기술주의 움직임이 지수 전체 성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다만 기술주만 담는 지수는 아니어서 금융·헬스케어·산업재·에너지·필수소비재 같은 나머지 섹터의 우량 기업들도 폭넓게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 ETF는 그 구성 주식을 실제로 보유하는 실물복제 방식이라, 파생상품으로 지수를 복제하는 합성형과 달리 스왑 거래상대방 위험 같은 별도의 구조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원·달러 환율 변동이 원화 수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상위 초대형 기술주 비중이 커서 이들 소수 종목의 등락에 지수 전체가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되며 최근 좌당 62원이었습니다(운용사 분배 공지 기준). 분배 기준일에 보유한 투자자에게 지급되고, 기준일이 지나면 그만큼 가격이 조정되는 '분배락'이 생깁니다.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세금: 미국 주식을 담는 해외주식형이라 국내주식형 ETF와 과세가 다릅니다. 장내에서 팔아 얻은 매매차익도 배당소득으로 15.4% 원천징수되고(보유기간 과세), 분배금에도 같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연금저축·IRP·ISA 같은 계좌를 통하면 과세이연 등 다른 세제가 적용됩니다. 세법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은 시점에 맞춰 확인이 필요합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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