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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36075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정리·검수 빙빙 · 분석 방법론 · AI·자동화 안내 · 오류 신고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 500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지수펀드(ETF)입니다. 이 한 종목만 사면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같은 미국 대형 기업 500곳에 조금씩 나눠 담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실제 미국 주식을 사서 담는 실물 방식으로 지수를 복제합니다. 2020년 8월 7일에 상장했고, 순자산 규모는 20조원대로 국내에 상장된 미국 지수형 ETF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큰 축에 듭니다. 연간 총보수는 0.0068%로 아주 낮게 책정돼 있고, 분배금(ETF가 보유 주식에서 받은 배당 등을 나눠주는 돈)은 분기마다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미국 주가와 원/달러 환율이 함께 성과에 반영된다는 점이 이 상품의 핵심 성격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종가25,825원
등락률-0.12%
NAV(순자산가치)25,748원
괴리율+0.30%
시가총액20.76조원
순자산총액(AUM)20.73조원
거래량40,291,792주
거래대금1.04조원
기초지수S&P 500
기초지수 종가7,651.54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기간ETF(NAV)기초지수
1개월-1.60%-0.45%
3개월-11.05%+2.25%
6개월+5.79%+16.37%
1년+10.85%+14.40%
3년+78.23%+79.00%
연변동성15.4%
최대낙폭 (최근 1년)-12.2%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총보수0.0068%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 주기분기
최근 좌당 분배금62원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무엇을 추종하나

추종 대상은 미국의 S&P 500 지수입니다. S&P 500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 대형기업 약 500곳을 시가총액(회사 전체 가치) 크기에 맞춰 담은 지수로, 미국 주식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잣대로 널리 쓰입니다. 회사가 크면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잡히기 때문에, 소수의 초대형 기업이 지수 움직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지수를 만드는 곳은 S&P 다우존스 인디시즈이고, 어떤 회사를 넣고 뺄지는 기계적인 시가총액 줄세우기가 아니라 지수위원회가 정해진 요건을 보고 결정합니다. 요건에는 미국 기업일 것, 일정 규모 이상의 시가총액과 원활한 거래량을 갖출 것,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 가능한 유동주식 비중이 충분할 것,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쳐 흑자이면서 직전 분기도 흑자일 것 등이 들어갑니다. 비중은 단순 시가총액이 아니라 대주주 지분 등을 뺀 '유동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매기며, 3·6·9·12월 분기마다 주식 수와 유동주식 비율을 다시 반영하는 정기 조정이 이뤄집니다. 그 사이에도 대형 인수합병이나 상장폐지 같은 사건이 생기면 수시로 교체가 일어납니다. 참고로 '500'은 회사 수 기준이라, 한 회사가 여러 종류의 주식을 상장한 경우가 있어 실제 구성종목 수는 500개보다 조금 많을 수 있습니다. 이 ETF는 이렇게 정해진 지수를 파생상품으로 흉내 내는 대신 실제 편입 주식을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따라갑니다.

🌊어떻게 움직이나

기본적으로 밤사이 미국 S&P 500 지수가 오르면 이 ETF도 오르고, 내리면 함께 내리도록 1배(레버리지 없음)로 움직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가 더 붙습니다 — 이 상품은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 상품이라, 원/달러 환율도 수익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즉 미국 지수가 그대로여도 달러가 원화보다 강해지면(환율 상승) 원화로 환산한 값이 올라 플러스 요인이 되고, 반대로 달러가 약해지면(환율 하락)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결국 '미국 지수의 움직임 +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이 합쳐져 최종 수익이 정해집니다. 국내 거래시간에는 미국 시장이 닫혀 있다는 점도 알아둘 만합니다. 낮 동안 이 ETF의 가격은 실시간 S&P 500 지수가 아니라 미국 지수선물의 움직임과 그 시각의 환율을 반영해 형성되고, 유동성공급자(LP)가 양쪽 호가를 대주며 순자산가치(NAV) 근처에 붙도록 돕습니다. 그래서 밤사이 미국장 결과와 낮 동안의 국내 가격이 항상 딱 떨어지게 맞지는 않고, 시장이 급하게 출렁이거나 장 시작·마감 무렵에는 실제 가격이 NAV보다 조금 높거나 낮게 벌어지는 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성향·특징

미국 시장 전체에 폭넓게 분산 투자하는 시장대표형 상품으로, 장기 보유의 기본 뼈대(코어) 자산으로 자주 쓰입니다. 500곳에 나눠 담아 개별 기업 위험은 줄지만, 미국 주식 특유의 변동성과 환율 변동이라는 두 가지 흔들림을 함께 안게 됩니다. 특히 환헤지를 하지 않으므로 환율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미국 지수와 다르게 성과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 면에서는 연 0.0068%라는 아주 낮은 총보수가 특징입니다. 내역을 뜯어보면 신탁보수 0.005%가 가장 크고, 일반사무 0.0015%, 운용 0.0002%, 지정참가회사 0.0001%가 더해져 합계 0.0068%가 됩니다. 이 보수는 따로 청구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순자산에서 조금씩 떼어가는 방식이라 가격에 이미 반영돼 있고, 다만 총보수 밖에 있는 기타비용이나 편입 주식을 갈아 끼우는 과정의 중개수수료는 별도라서 실제 부담은 총보수보다 조금 더 클 수 있습니다. 같은 S&P 500을 따라가는 국내 상장 환노출 상품끼리 비교하면 순자산 20조원대로 규모는 가장 크지만, 보수만 놓고 보면 ACE 미국S&P500·RISE 미국S&P500(각 0.0047%), SOL 미국S&P500(약 0%), KODEX 미국S&P500(0.0062%) 등이 더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이 구간의 보수 차이는 소수점 아래 아주 작은 폭이라, 실제 체감은 거래가 활발한지·호가가 촘촘한지·규모가 안정적인지 같은 요소와 함께 봐야 의미가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환헤지형(TIGER 미국S&P500(H), KODEX 미국S&P500(H))은 환율 영향을 걷어내는 대신 보수가 훨씬 높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른 상품입니다.

📈최근 추세

2020년 8월 상장 이후 국내에서 미국 지수에 손쉽게 접근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쌓이면서 순자산이 20조원대까지 불어난 상태입니다. 국내 상장 ETF 전체를 통틀어도 상위권 규모이고, 미국 S&P 500을 따라가는 국내 상품군 안에서는 가장 덩치가 큽니다. 규모가 크다는 것은 하루 거래대금도 두텁다는 뜻이라, 호가가 촘촘하게 깔리고 원하는 만큼 체결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실용적인 장점으로 이어집니다. 한편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운용사들이 같은 지수를 두고 보수를 계속 낮춰 온 흐름도 뚜렷합니다. 지금은 여러 운용사의 S&P 500 상품이 연 0.005% 안팎까지 내려와 있어, 보수만으로 상품을 가르기는 어려워졌고 규모·거래 편의·분배 정책 같은 다른 요소의 비중이 커졌습니다. 분배금 쪽에서는 분기 지급 체계가 자리를 잡아 최근 지급분은 1좌당 62원으로 공시됐습니다. 분배 재원은 편입한 미국 주식들이 주는 배당금이며, 현지에서 원천징수를 거친 뒤 들어오기 때문에 미국 기업들의 배당 규모와 환율에 따라 회차별 금액은 달라집니다.

💡가장 쉬운 설명

한마디로 '미국 대표 500개 기업을 한 번에, 달러째로 담는 ETF'입니다. 미국 증시가 오르내리는 만큼 따라가되, 원/달러 환율까지 그대로 얹혀 오르내린다고 보면 됩니다. 보수는 연 0.0068%로 100만원어치를 1년 들고 있어도 약 68원 수준이라 사실상 부담이 거의 없는 편이고, 분기마다 배당 성격의 분배금이 조금씩 나옵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굳이 꼽자면 미국 경기와 기업 이익이 완만하게 늘어나는 시기, 그리고 달러가 원화 대비 강해지는 시기에는 두 가지가 같은 방향으로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 대형 기술주 쏠림이 풀리는 국면이나 원화가 빠르게 강해지는 국면에서는, 미국 지수가 버텨도 원화 기준 성과는 그만큼 따라오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수 자체가 미국 기업만 담기 때문에 국내 자산이나 다른 지역 자산과 어떻게 섞을지도 함께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구성 성격

구성 성격은 '미국 대형 우량주 묶음'입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알파벳(구글)·메타·브로드컴·테슬라 같은 대형 기술 기업의 비중이 특히 큰 편이며, 그 뒤로 금융·헬스케어·소비재 등 여러 업종의 대표 기업들이 폭넓게 들어갑니다. 500곳에 나눠 담아 한 회사에 몰리는 위험은 낮지만, 상위 소수 기술주의 비중이 커서 이들 주가가 지수 흐름을 크게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상위 10개 종목을 합치면 대체로 30~40% 구간을 차지하고, 가장 큰 한 종목도 대략 0~10% 구간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나머지 490곳 남짓이 남은 절반가량을 잘게 나눠 갖는 모양이라, 겉으로는 500종목이지만 실제 체감은 '초대형 기술주 열 곳 + 아주 넓은 꼬리'에 가깝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정보기술과 통신서비스 쪽 비중이 두껍고, 금융·헬스케어·경기소비재가 그다음 줄을 잇는 구성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구성은 지수가 바뀔 때 함께 바뀌므로, 지수 정기 조정이 있는 분기마다 종목과 비중이 조금씩 갈아입혀집니다. 개별 종목의 정확한 편입 비중은 미래에셋 TIGER ETF 공식 상품페이지의 구성종목(PDF)에서 매 영업일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구성종목·비중의 정확한 수치는 운용사·KRX 공식 공시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위 설명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 성격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다층 분류

자산유형주식
지역미국
분류시장대표
투자용도코어(시장대표)
운용방식패시브
레버리지일반
복제방식실물
환헤지환노출
운용사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일2020/08/07
환노출

참고·유의

ETF 용어 쉽게 보기
NAV(순자산가치)ETF가 담고 있는 자산의 실제 1주당 가치입니다. 시장 가격은 이 값 근처에서 움직입니다.
괴리율시장 가격이 NAV보다 얼마나 비싸거나(+) 싸게(-) 거래되는지를 나타냅니다. 0%에 가까울수록 적정 가격에 거래되는 것입니다.
추적오차ETF 수익률이 기초지수 수익률과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나타냅니다. 작을수록 지수를 잘 따라갑니다.
AUM(순자산총액)ETF에 모인 전체 자산 규모입니다. 클수록 대체로 거래가 원활하고 상장폐지 위험이 낮습니다.
기초지수ETF가 따라가려는 목표 지수입니다. ETF 가격은 이 지수의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레버리지/인버스레버리지는 지수 등락의 배수(2배 등)로, 인버스는 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변동성이 큽니다.
환헤지/환노출해외 자산 ETF에서 환율 변동을 막으면 환헤지((H)), 그대로 두면 환노출입니다.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