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미국나스닥100 (367380) 🔎 정밀분석
한국투자신탁운용 · 주식 · 미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한국투자신탁운용(ACE)이 운용하는 미국 주식형 ETF로, 미국 나스닥시장의 대표 기업 100곳을 모은 '나스닥1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 같은 미국 대형 기술주가 핵심이라, 한 종목으로 미국 빅테크에 두루 투자하는 효과를 냅니다. 2020년 10월 29일에 상장됐고,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움직임도 함께 반영됩니다. 운용 방식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이고, 지수에 담긴 종목을 실제로 들고 있는 실물 복제 구조입니다. 총보수는 연 0.0062%(직전 회계연도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공시)로 국내 ETF 가운데서도 아주 가벼운 축에 속하고, 분배금은 분기 주기로 지급됩니다. 순자산 규모는 3조 원대 중반이라 같은 지수를 따르는 국내 상품군 안에서도 덩치가 큰 편이며, 분류상으로는 특정 테마가 아니라 시장대표·코어 성격으로 묶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1.92% | +3.23% |
| 3개월 | -12.87% | +2.01% |
| 6개월 | +15.00% | +26.60% |
| 1년 | +18.56% | +23.21% |
| 3년 | +107.24% | +108.56% |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직전 회계연도 ·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공시
분배금 출처 한국투자신탁운용 분배 공지·KRX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나스닥100(NASDAQ 100)입니다.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금융사를 뺀,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가 활발한 상위 100개 기업으로 구성됩니다. 기술·통신·소비 관련 성장 기업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미국 우량 성장주를 대표하는 지수로 널리 쓰입니다. 이 ETF는 그 100개 종목을 실제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구성 규칙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보통주 중에서 금융업으로 분류된 회사를 먼저 걸러내고, 남은 기업을 시가총액과 거래 활발함 기준으로 줄 세워 100곳을 추립니다. 비중은 시가총액에 비례하지만, 한 종목이 지나치게 커지면 상한을 씌워 눌러 주는 '수정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특정 기업 하나가 지수를 통째로 지배하지 못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구성 종목 자체를 갈아 끼우는 정기 변경은 매년 12월에 한 번 이뤄지고, 비중을 다시 맞추는 리밸런싱은 분기마다 진행되며, 합병이나 상장폐지처럼 큰 사건이 생기면 중간에도 조정이 들어갑니다. 지수가 바뀌면 이 ETF의 보유 종목과 비중도 그 시점에 맞춰 따라 움직입니다. 지수 산출기관은 나스닥(Nasdaq)입니다.
이 ETF의 가격은 크게 두 가지로 움직입니다. 첫째는 나스닥100에 담긴 미국 기술주들의 주가이고, 둘째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 상품이라, 지수가 올라도 원화가 강세(달러 약세)면 상승분이 일부 깎이고, 반대로 달러가 강세면 지수가 제자리여도 환차익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즉 미국 주가와 환율이 같이 오르면 수익이 커지고, 엇갈리면 서로 상쇄되기도 합니다. 배율을 키우는 레버리지 상품이 아니라 지수를 1배로 따라갑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한국과 미국의 거래시간이 어긋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국내 장이 열리는 낮 시간에는 미국 본장이 닫혀 있어, 가격은 밤사이 확정된 지수 값 위에 그날의 환율과 미국 지수선물 흐름이 얹혀 형성됩니다. 그래서 화면에 찍히는 시장 가격과 1좌당 순자산가치(NAV)가 늘 똑같지는 않고, 둘 사이 차이인 괴리가 벌어졌다 좁혀졌다 합니다. 유동성공급자(LP)가 양방향 호가를 대며 이 차이를 좁혀 주지만, 장 초반이나 변동성이 큰 시간대에는 일시적으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또 실물 복제라 해도 배당 재투자 시점, 환전, 보수 차감 같은 요인 때문에 지수와 완전히 똑같은 성과가 나오지는 않는데, 이 차이를 추적오차라고 부릅니다.
미국 성장주의 장기 성장에 올라타려는 코어(핵심) 자산으로 자주 쓰이지만, 소수 대형주 쏠림이 크다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빅테크가 잘나갈 때는 시장 평균보다 더 오르기도 하지만, 반대로 기술주가 흔들리면 하락 폭도 더 클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환율이라는 변수가 하나 더 붙어, 미국 증시가 좋아도 원화가 크게 강해지면 원화로 환산한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미국 시장 전체를 담는 S&P500형보다 기술주 집중도가 높다는 점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성격입니다. 비용 면에서는 부담이 매우 가벼운 편입니다. 총보수 연 0.0062%는 1,000만 원을 1년 맡겼다고 가정할 때 명목상 몇백 원 수준이라, 오래 들고 갈수록 비용이 성과를 갉아먹는 정도가 작습니다. 다만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에는 총보수 말고도 기타비용과 펀드가 종목을 사고팔 때 드는 중개수수료가 더해지고, 증권사 거래수수료도 별개로 붙습니다. 같은 나스닥100을 기초지수로 삼는 국내 ETF는 여러 운용사에서 열 개가 넘게 나와 있고, 가장 먼저 상장한 상품은 2010년 10월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름은 비슷해도 환헤지 여부, 분배 구조, 총보수, 순자산 규모가 제각각이라 성격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조건부로 말하면, 미국 기술 기업의 이익 성장이 이어지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구간에서는 두 요인이 같은 방향으로 작용해 원화 기준 성과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빠르게 오르거나 기술주 실적 기대가 식는 동시에 원화가 강세로 가는 국면에서는 지수 하락과 환율 하락이 겹쳐 성과가 두 번 깎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최근 기준일(2026-09-30) 종가는 31,245원으로 하루 0.0% 올랐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3조 5,428억 원, NAV(1좌당 순자산가치)는 약 31,242원입니다. 같은 기준일 NAV가 종가보다 조금 높아, 시장 가격이 순자산가치를 살짝 밑도는 상태였습니다. 하루 거래량은 68만 6천여 좌, 거래대금은 약 128억 원 수준으로 유동성은 넉넉한 편이고, 시가총액은 약 3조 4,61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날 기초지수인 나스닥100은 30,408.50였습니다. 기초지수인 나스닥100은 이 무렵 AI 투자 확대 기대 속에 52주 범위의 위쪽에서 움직였고, 그동안 지수를 이끌던 관심이 엔비디아 한 종목에서 애플·알파벳 등 다른 빅테크로 넓어지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대규모 AI 투자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꼽힙니다.
한마디로, 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 빅테크 100곳을 한 번에 담는 상품입니다. 미국 성장주에 폭넓게 투자하는 효과가 있지만, 소수 대형 기술주에 쏠려 있어 이들이 흔들리면 함께 크게 움직이고, 환헤지가 없어 원·달러 환율도 수익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함께 보면 됩니다. 비용은 총보수 연 0.0062%로 낮은 편이고,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세금은 국내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 기준이 적용돼, 분배금과 차익 모두 배당소득으로 보아 15.4%가 원천징수되고 금액이 크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나 ISA 같은 절세 계좌에 담으면 과세 방식과 시점이 달라진다는 점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구성 성격
지수 특성상 소수의 초대형 기술주에 비중이 쏠려 있습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알파벳 등 이른바 빅테크 상위 10종목이 지수의 절반 안팎(대체로 40%대 후반)을 차지해, 이들의 등락이 전체 성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비중을 밴드로 보면 가장 큰 몇 종목이 5~10% 구간에 자리하고, 그 아래로는 대체로 5% 미만 종목이 길게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종목 수는 100개로 많지만 실제 성과 기여는 앞쪽 소수에 몰려 있는 셈입니다. 업종으로 보면 IT·소프트웨어·반도체·인터넷 서비스 비중이 압도적이고, 금융주는 지수 규칙상 아예 빠져 있습니다. 또 '나스닥 상장'이라는 조건이 붙기 때문에, 미국을 대표하는 유명 기업이라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면 이 지수에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본사가 미국 밖에 있어도 나스닥에 상장돼 있으면 편입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미국 기술 산업의 흐름에 집중된 구성이며, 여러 업종에 고루 퍼진 시장 전체 지수보다는 '나스닥에 모인 성장 기업 묶음'에 가까운 뚜렷한 색깔을 가집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 상품이라, 미국 증시 흐름과 별개로 원·달러 환율 변동이 원화 기준 수익에 더해지거나 깎일 수 있습니다.
- 상위 소수 기술주 비중이 지수의 절반 안팎을 차지해, 특정 대형주의 등락이 전체 성과에 크게 반영됩니다.
- 지수 규칙상 금융주가 빠져 있어, 미국 시장 전체를 담는 지수와는 업종 구성이 다릅니다.
- 총보수는 연 0.0062%(직전 회계연도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공시)입니다. 여기에 기타비용과 펀드의 중개수수료, 증권사 거래수수료가 별도로 더해져 실제 부담은 총보수보다 조금 큽니다.
- 분배금은 분기 주기로 지급되는 구조입니다(한국투자신탁운용 분배 공지·KRX 기준). 다만 지급 금액은 그때그때 달라지고, 재원이 부족하면 지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로 분류돼 분배금과 차익 모두 배당소득으로 15.4%가 원천징수되며, 금액이 크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ISA에 담을 경우 과세 방식이 달라집니다.
- 국내 거래시간에는 미국 본장이 닫혀 있어 시장 가격과 NAV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LP가 호가로 이를 좁혀 주지만 장 초반이나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일시적으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지수는 매년 12월 정기 변경, 분기 리밸런싱으로 구성과 비중이 바뀌며, 그때 ETF의 보유 내역도 함께 조정됩니다.
- 실물 복제 방식이라도 배당 재투자 시점·환전·보수 차감 때문에 지수 수익률과 완전히 같지 않은 추적오차가 생깁니다.
- 미국 기술주 약세와 원화 강세가 겹치는 국면에서는 지수 요인과 환율 요인이 같은 방향으로 작용해 원화 기준 성과가 더 크게 깎일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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