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국S&P500 (37980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8-24
미국 대표 500개 대기업을 한 번에 담는 시장대표 ETF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2021년 4월 상장한 상품으로, 미국 주식시장 전체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돼 있으며,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화도 함께 반영됩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1.60% | -0.45% |
| 3개월 | -11.32% | +2.25% |
| 6개월 | +5.22% | +16.37% |
| 1년 | +9.74% | +14.40% |
| 3년 | +80.06% | -16.98% |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미국의 우량 대형주 약 500곳을 모아 만든 S&P500 지수를 따라갑니다. 이 지수는 세계적인 지수 산출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디시스(S&P Dow Jones Indices)가 만들고 관리합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회사들 중에서 규모가 크고 수익성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들을 골라 담는데, 새로 편입되려면 최근 분기와 최근 1년(4개 분기 합산) 이익이 흑자여야 하고 거래가 충분히 활발해야 하는 등의 요건이 있습니다. 종목 선정은 기계적으로만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수위원회가 최종 판단하며, 정기 변경은 분기마다(3·6·9·12월) 이뤄지고 합병·상장폐지 같은 사유가 생기면 수시로도 교체됩니다. 비중은 시가총액(회사 몸집)이 큰 종목일수록 더 많이 담되,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유동주식)만 따져 계산합니다. 또 지수에 들어가려면 미국에 본거지를 둔 기업이어야 하고, 전체 주식 가운데 실제로 시장에 풀려 거래되는 물량이 일정 비율 이상이어야 한다는 요건도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자나 대주주가 지분 대부분을 쥐고 있는 회사는 몸집이 커도 지수에 반영되는 비중이 그만큼 작아질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의 큰 그림을 대표하는 지수로 널리 쓰입니다.
지수를 1배로 그대로 추종하므로 미국 증시가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립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환노출) 미국 주가가 그대로여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이익이 더해지고, 반대로 환율이 내리면 이익이 줄어듭니다. 즉 미국 주가와 환율이라는 두 가지 요인이 함께 수익률을 결정합니다. 복제 방식은 실물형입니다. 선물 같은 파생상품이 아니라 지수에 들어 있는 주식을 실제로 사들여 담는 구조라, 지수와 성과가 벌어지는 요인(추적오차)이 상대적으로 단순합니다. 또 ETF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1좌당 실제 자산가치(NAV)가 조금 벌어질 수 있는데(이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합니다), 이 상품은 하루 거래대금이 수천억 원에 이를 만큼 거래가 활발해, 최근 시세 기준(2026년 9월 30일 종가 23,470원·좌당 NAV 23,405원)으로 종가와 NAV의 차이가 좌당 10원 안쪽에 그칠 만큼 바싹 붙어 움직이는 편입니다. 이런 차이를 좁히는 일은 유동성공급자(LP)로 지정된 증권사가 맡는데, 장중에 호가를 꾸준히 대면서 ETF 가격이 실제 자산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폭넓게 분산된 미국 대표지수를 담아 개별 종목을 직접 고르는 부담 없이 미국 시장 전체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 상위 대형 기술주 쏠림이 커진 만큼, 이들 종목이 흔들리면 지수도 함께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환노출형이라 환율이 든든한 완충이 될 때도, 반대로 부담이 될 때도 있습니다. 국면으로 보면 미국 증시와 달러가 함께 오르는 시기에는 두 효과가 겹쳐 성과가 커지고, 반대로 미국 증시가 내리면서 원화가 강세(환율 하락)로 가는 시기에는 하락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과거 위기 국면에서는 원화가 약세로 가며 환노출이 손실을 일부 줄여 주는 완충 역할을 한 사례가 많았다는 점도 이 유형의 특징입니다. 순자산 규모는 2026년 8월 중순 기준 약 10조 원으로 국내 상장 ETF 가운데서도 큰 편인데, 규모가 크면 대체로 호가가 두껍게 쌓여 사고파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같은 S&P500 지수를 따르는 기본형(환노출·패시브) ETF는 국내에서도 미래에셋(TIGER)·한국투자(ACE)·KB(RISE)·신한(SOL) 등 10개 운용사가 내놓고 있는데, 순자산 규모로는 미래에셋 TIGER가 약 20조 원으로 가장 크고 이 상품이 약 10조 원으로 그 뒤를 잇습니다. 담는 종목이 사실상 같은 만큼 상품 간 실질 차이는 총보수, 순자산 규모, 종가와 NAV의 괴리, 분배 방식에서 갈립니다. 환율 영향을 걷어낸 환헤지형(상품명에 (H) 표기)이나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지수에 재투자되도록 설계한 TR형 같은 변형도 상장돼 있어, 같은 지수라도 환율·분배 취향에 따라 구조가 다른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2026년 상반기 미국 증시는 AI 관련 대형 기술주가 이끄는 강세로 사상 최고가 부근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6월 이후에는 반도체·기술주가 잠시 조정을 받으며 상승 속도가 다소 둔화되고, 금융·산업재 등 다른 업종으로 관심이 옮겨가는 순환 흐름도 나타났습니다. 2026년 8월 중순 기준 S&P500 지수는 7,70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 ETF의 분기 분배금은 좌당 기준 2025년 4월 56원, 7월 104원, 10월 110원, 2026년 1월 119원, 4월 118원, 7월 132원으로, 중간에 잠시 주춤한 분기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꾸준히 늘어나는 흐름을 보여 왔습니다(삼성자산운용 분배금 공시).
한마디로, 미국의 대표 대기업 500곳을 한 바구니에 담아 미국 증시 전체를 통째로 따라가는 상품이며, 환헤지가 없어 달러 환율 변화까지 함께 반영됩니다.
구성 성격
업종별로는 정보기술과 통신서비스 비중이 크고, 여기에 금융·헬스케어·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이 두루 포함됩니다. 다만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몸집이 큰 소수 대형 기술주로 무게가 쏠려 있습니다. 최근 시장 자료를 보면 엔비디아·애플·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으로 불리는 초대형 기술주들의 합산 비중이 지수의 30%를 넘어설 만큼 커졌습니다. 500개 종목으로 분산돼 있어 폭이 넓지만, 실제로는 이 상위 대형주들의 움직임이 전체 성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참고로 한 회사가 두 종류의 주식을 상장한 경우가 있어, 지수에 담기는 종목 수는 500개를 조금 넘을 때도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지수 특성상 상위 소수 대형 기술주 비중이 높아, 이들 종목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총보수는 연 0.0062%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재산을 실제로 굴리는 대가인 집합투자(운용)보수 0.0001%,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는 신탁보수 0.005%, ETF 설정·환매 실무를 맡는 지정참가회사보수 0.001%, 기준가 계산 같은 사무를 처리하는 일반사무관리보수 0.0001%로 나뉩니다(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기준). 다만 총보수 외에도 지수 사용료 등 기타비용과 주식을 사고팔 때 드는 거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하므로,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총보수보다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분기(1·4·7·10월 말) 주기로 지급돼 왔고, 가장 최근인 2026년 7월 말에는 1좌당 132원이었습니다(삼성자산운용 분배금 공시). 분배금을 받으려면 분배 기준일에 ETF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기준일이 지나면(분배락) 그만큼 가격이 낮아진 상태로 거래가 시작됩니다.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므로 실제로 받는 금액은 공시된 좌당 금액보다 적습니다.
- 국내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라서 세금 구조가 국내주식형 ETF와 다릅니다. 국내주식형 ETF는 팔 때 생긴 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지만, 이 상품은 매매차익도 배당소득으로 보아 15.4%가 원천징수됩니다(실제 차익과 과표기준가 상승분 중 적은 쪽 기준). 분배금을 포함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에 합산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IRP·ISA 같은 계좌에서는 과세 시점과 세율이 일반 계좌와 달라질 수 있어, 어떤 계좌에서 담느냐에 따라 세후 성과가 달라지는 점은 알아 둘 부분입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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