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국나스닥100 (37981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8-23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대형 기술·성장 기업 약 100곳을 담는 시장대표 ETF입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며,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화도 함께 반영됩니다. 삼성자산운용이 2021년 4월 국내 증시에 상장했고, 순자산이 9조 원대(2026년 8월 기준)에 이르는 국내 최대급 나스닥100 ETF 가운데 하나이며, 지수에 든 주식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1.93% | +3.23% |
| 3개월 | -12.99% | +2.01% |
| 6개월 | +14.78% | +26.60% |
| 1년 | +18.06% | +23.21% |
| 3년 | +108.60% | +74.48% |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금융회사를 뺀 대형주 약 100곳으로 구성된 나스닥100 지수를 따라갑니다. 은행·보험·증권 같은 금융업은 아예 제외되고, 규모가 큰 종목일수록 더 많이 담기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기술·성장 성격이 뚜렷합니다. 기초지수는 나스닥 거래소(Nasdaq)가 직접 산출합니다. 구성 종목은 해마다 12월에 정기적으로 갈아끼우고, 분기마다 비중을 다시 맞춥니다. 시가총액 가중이라고 해서 무한정 쏠리도록 두는 것은 아니어서, 소수 종목의 비중이 지나치게 커지면 상한 규정에 따라 비중을 강제로 낮추는 장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장치가 있어도 상위 대형주 몇 곳이 지수의 큰 몫을 차지하는 구조 자체는 유지됩니다. 편입 자격은 비교적 단순해서, 나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고 유동성 요건을 채운 비금융 기업이면 됩니다. 본사가 미국 밖에 있어도 나스닥에 상장돼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데,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회사 ASML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래서 이름은 '미국' 지수로 불리지만, 실제 성격은 나스닥이라는 거래소를 대표하는 글로벌 성장주 지수에 가깝습니다.
지수를 1배로 그대로 추종하므로 나스닥 대형 기술주가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립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아(환노출) 미국 주가 움직임에 더해 원·달러 환율 변화도 수익률에 직접 반영됩니다. 환율이 오르면 이익이 더해지고, 내리면 이익이 줄어듭니다. 조건을 나눠 보면 미국 기술주가 오르는데 환율까지 오르면 성과가 겹으로 커지고, 반대로 기술주가 내리는데 원화까지 강세면 하락 폭이 겹으로 커질 수 있으며, 주가와 환율이 서로 반대로 움직이면 일부 상쇄되기도 합니다. 함께 알아 두면 좋은 개념이 괴리율입니다. ETF는 장중에 주식처럼 거래되다 보니 시장에서 매겨지는 가격과 실제 보유 자산의 가치(NAV·순자산가치)가 순간순간 조금씩 어긋날 수 있는데, 그 차이가 괴리율입니다. 이 상품처럼 거래가 활발한 대형 ETF는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대며 차이를 좁혀 주어 대체로 괴리가 크지 않지만, 미국 장이 닫혀 있는 한국 낮 시간에는 환율과 미국 지수 선물 흐름을 먼저 반영해 가격이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 미국과 한국의 휴장일이 서로 달라서, 미국이 쉬는 날에는 지수가 멈춰 있는 상태에서 환율 변화만 반영되며 가격이 움직이기도 합니다.
AI·반도체·소프트웨어 등 성장성이 높은 미국 기술주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반대로 기술주 쏠림이 큰 만큼 상승기에는 탄력이 세지만 조정기에는 낙폭도 더 클 수 있어, 대표 시장지수보다 변동성이 큰 편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노출형이라 환율도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 비용 면에서는 총보수가 연 0.0062%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총보수는 펀드를 굴리는 대가인 집합투자(운용)보수 0.0001%,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은행 몫인 신탁보수 0.005%, 기준가격 계산 같은 사무를 처리하는 일반사무보수 0.0001%, ETF 설정·환매를 중개하는 증권사(지정참가회사) 몫 0.001%로 이뤄집니다. 다만 총보수에는 펀드 안에서 생기는 기타비용과 주식 거래 수수료가 빠져 있어, 실제 부담 비용은 이보다 조금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같은 나스닥100 지수를 따르는 국내 상장 ETF와 견주면, 대표적으로 2010년 상장한 TIGER 미국나스닥100이 순자산 약 11.8조 원에 총보수 연 0.0068%, 이 상품이 순자산 약 9.2조 원에 연 0.0062%로,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두 상품입니다(순자산은 금융위 data.go.kr 2026년 9월 30일 시세, 보수는 각 운용사 공식 상품정보). 두 상품 모두 환노출·실물 복제·분기 분배로 구조가 사실상 같아서, 이 정도 보수 차이가 장기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작고, 체감 차이는 거래대금이나 괴리 관리 같은 요소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밖에도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나스닥100(순자산 약 3.8조 원)·케이비자산운용 RISE 미국나스닥100(약 1.6조 원) 등 같은 지수를 따르는 실물·환노출형이 여럿 상장돼 있고, 같은 KODEX 라인업 안에도 환율 변동을 지운 환헤지형(미국나스닥100(H)), 하루 지수 수익률의 2배를 추구하는 레버리지형, 지수 상승분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옵션 프리미엄을 받아 분배 재원으로 쓰는 커버드콜형 같은 변형 상품이 따로 있습니다. 이 상품은 그중 가장 기본형인 1배·환노출·실물 복제형이어서, 나스닥100 자체의 움직임을 환율과 함께 그대로 받는 쪽에 해당합니다. 이 상품은 하루 거래대금이 수천억 원(2026년 9월 7일 기준 약 4,200억 원)에 이를 만큼 거래가 활발해, 시장가격 부근에서 원하는 수량을 거래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국면으로 보면 미국 기술 업황과 이익 전망이 살아나는 구간이나 달러 강세 구간에서 성과가 돋보이기 쉽고, 반대로 금리가 뛰며 성장주 밸류에이션이 눌리는 구간이나 원화 강세 구간에서는 지수 하락과 환손실이 겹칠 수 있어 부담이 커집니다.
2026년 상반기 나스닥은 AI 기대감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가 부근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6월 초 고점 이후에는 반도체·기술주가 조정을 받으며 지수도 고점 대비 다소 물러섰고, 이후 일부 기술주가 반등하는 등 등락이 커진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미국 나스닥의 대형 기술·성장주 100곳을 한 바구니에 담아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으로, 기술주 색이 짙고 환율 변화까지 함께 반영됩니다.
구성 성격
정보기술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고, 통신서비스·소비재·헬스케어 등이 뒤를 잇습니다. 최근 시장 자료 기준으로 엔비디아·애플·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상위 소수 종목에 무게가 크게 쏠려 있어, 상위 10종목이 지수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ASML·마이크론·브로드컴처럼 반도체·AI 관련 기업이 두텁게 들어가 있어, S&P500보다 기술주 집중도와 변동성이 대체로 더 높은 편입니다. 이 ETF는 이런 지수 구성을 실물 주식으로 직접 담기 때문에, 파생상품(스왑)으로 지수를 복제하는 합성형과 달리 거래 상대방 위험을 따로 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기술주와 상위 소수 종목 집중도가 높아, 대표 시장지수보다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1·4·7·10월 말 분기마다 지급돼 왔고, 최근 좌당 분배금은 83원(2026년 7월 말, 삼성자산운용 분배금 공시)입니다. 직전 1년 네 차례 합계는 좌당 282원으로, 2026년 8월 종가(27,180원) 기준 연 1% 안팎 수준입니다. 분배금을 받으려면 분배 기준일에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기준일이 지나면 분배금만큼 가격이 낮아진 상태(분배락)에서 거래가 시작됩니다.
- 세금 구조는 국내 주식형 ETF와 다릅니다. 국내 상장 해외 주식형 ETF는 팔 때 생기는 이익(매매차익과 보유 기간 과표 증가분 중 적은 금액)에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고, 분기마다 받는 분배금에도 같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국내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이 비과세인 것과 대비됩니다. 분배금과 매매차익이 다른 금융소득과 합쳐져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연금저축·IRP·ISA 같은 절세 계좌에서는 과세 방식과 시점이 달리 적용됩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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