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38117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8-24
미국 증시를 이끄는 대형 기술기업 딱 10곳에 집중 투자하는 ETF입니다. 이른바 빅테크 중에서도 시가총액이 가장 큰 상위 종목들만 골라 담아, 미국 기술주 대장주들의 흐름을 압축해서 담은 상품입니다. 2021년 4월 9일 상장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굴리며, 순자산이 약 3조 8천억 원(2026년 8월 기준)에 이를 만큼 해외 주식형 ETF 가운데서도 규모가 큰 편입니다. 지수에 담긴 주식을 실제로 사서 보유하는 실물 복제 방식의 패시브 상품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1.86% | +3.88% |
| 3개월 | -5.58% | +8.95% |
| 6개월 | +10.58% | +22.19% |
| 1년 | +8.63% | +13.55% |
| 3년 | +131.01% | +134.92% |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Indxx US Tech Top 10' 지수를 따라갑니다. 이 지수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기술 관련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큰 10곳을 뽑아 담고, 한 종목이 지나치게 커지지 않도록 최대 비중에 상한(약 20%)을 둡니다. 종목 구성은 분기마다 한 번씩 점검해 갈아 끼웁니다. 지수 산출은 미국의 지수 전문회사 Indxx(인덱스)가 맡고 있으며, 상품명 뒤에 붙은 'INDXX'가 바로 이 산출기관 이름입니다. 편입 기준은 업종 분류표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기술과 관련된 사업'을 넓게 보는 방식이라, 전통적인 IT 기업뿐 아니라 인터넷 플랫폼처럼 기술을 기반으로 돈을 버는 회사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비중은 시가총액이 클수록 많이 담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되, 분기 점검 때 상한(약 20%)을 넘은 종목이 있으면 초과분을 덜어 다른 종목에 나눠 다시 맞춥니다. 그래서 리밸런싱 직후에는 쏠림이 한 번 눌렸다가, 다음 점검 때까지 많이 오른 종목의 비중이 다시 커지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가격은 두 가지가 함께 좌우합니다. 하나는 담긴 미국 빅테크 10곳의 주가이고, 다른 하나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이 상품은 환헤지를 하지 않아, 미국 주가가 그대로여도 달러가 오르면 원화 기준 가치가 올라가고 달러가 내리면 깎입니다. 종목이 10개로 압축돼 있어, 이 중 대형주 한두 곳의 급등락만으로도 ETF 전체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ETF의 시장 가격은 펀드가 실제로 들고 있는 자산 가치, 즉 순자산가치(NAV) 주변에서 형성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8월 19일에는 종가 31,235원, NAV 약 31,185원으로 거의 붙어 있었는데, 이 둘의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부르며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대 주면서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다만 한국 장이 열려 있는 낮 시간에는 미국 시장이 닫혀 있어, 지수선물과 환율 움직임이 예상 가치에 반영됩니다. 그래서 미국 밤사이 뉴스가 큰 날에는 장중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다소 출렁일 수 있습니다.
미국 기술주 성장에 강하게 베팅하는 공격적 성향의 상품입니다. 시장이 기술주 주도로 오를 때는 폭넓은 지수보다 더 크게 오를 수 있지만, 반대로 기술주가 조정받으면 낙폭도 그만큼 커집니다. 종목 수가 적어 분산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 그리고 환헤지가 없어 환율까지 떠안는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어울리는 국면과 조심할 국면도 비교적 뚜렷합니다. 나스닥 대형 기술주가 실적과 인공지능 투자를 앞세워 시장을 끌고 가는 국면, 그리고 달러가 강세인 국면에서는 이 구조가 유리하게 작동합니다. 반대로 금리가 올라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는 국면이나 원화가 강세로 도는 국면에서는, 지수가 올라도 환율이 성과를 깎아 체감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결국 '미국 기술주 전망'과 '달러 전망'을 한 몸으로 담은 상품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미국 빅테크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 투자 확대 기대에 힘입어 시장을 이끄는 흐름을 이어 왔습니다. 다만 특정 대형주에 대한 쏠림이 심해질수록, 실적 눈높이가 조금만 낮아져도 관련 종목과 이 ETF가 함께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이 함께 지적됩니다.
한마디로, 미국에서 가장 덩치 큰 기술기업 10곳만 골라 담은 상품입니다. 잘 오를 때는 화끈하게 오르지만, 소수 종목에 몰빵한 구조라 흔들릴 때도 크게 흔들립니다. 게다가 환헤지가 없어서, 미국 주가와 달러 값이라는 두 개의 엔진을 동시에 타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구성 성격
가장 큰 특징은 종목이 단 10개뿐이라는 점입니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인터넷 플랫폼 등 미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기술기업들로 채워지며, 소수 종목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높습니다. 시가총액이 큰 순서로 담되 상한을 두어 특정 한 종목이 지수를 완전히 좌우하지는 않도록 조정합니다. 이 상품은 지수에 든 주식을 실제로 사서 보유하는 실물 복제형이라, 펀드 안에는 그 10개 종목과 약간의 현금성 자산이 들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상한이 약 20%라는 말은 뒤집어 보면, 맨 위 한두 종목의 비중이 10%대 후반에서 20% 부근까지 커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름은 10종목 분산이지만 실제 무게중심은 상단 몇 종목에 쏠린 구조여서, 수백 종목을 담는 폭넓은 시장 지수와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개별 종목 비중은 별도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종목이 단 10개로 매우 집중돼 있어, 소수 대형주의 움직임에 성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이 성과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기술주 특성상 시장 전체보다 변동 폭이 큰 편이라, 오를 때와 내릴 때 모두 진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총보수는 연 0.49%로, 운용보수 0.439%·신탁보수 0.025%·일반사무보수 0.025%·지정참가회사보수 0.001%로 구성됩니다(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시 기준). 운용보수는 지수를 따라가도록 펀드를 굴리는 운용사의 몫, 신탁보수는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수탁은행의 몫, 일반사무보수는 기준가 계산 같은 사무 처리 비용, 지정참가회사보수는 ETF 설정·환매를 중개하는 증권사의 몫입니다. 이 보수는 따로 청구되지 않고 매일 조금씩 기준가에서 차감되므로, 보유 기간이 길수록 누적 부담도 커집니다.
- 분배금은 분기 주기로 지급 여부와 금액이 정해지며, 최근에는 1좌당 77원이 지급됐습니다(운용사 공지 기준). 분배 기준일에 보유한 투자자에게 지급되고, 기준일이 지나면 그만큼 가격이 조정되는 분배락이 생깁니다. 미국 대형 기술주는 배당 성향이 낮은 편이라 이 ETF의 분배 규모도 크지 않은 유형이며,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고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세금은 국내 주식형 ETF와 다릅니다. 국내에 상장된 해외 주식형 ETF는 분배금뿐 아니라 팔 때 남긴 이익에도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며(정확히는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 상승분 중 적은 쪽에 과세), 다른 금융소득과 합쳐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연금저축·IRP·ISA 같은 절세 계좌를 이용하면 과세이연이나 저율 과세 같은 세제상 장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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