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38118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미국에 상장된 대표 반도체 기업들에 한 번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전 세계 반도체 업황의 온도계로 불리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를 따라가며, 엔비디아·AMD·브로드컴·마이크론 등 설계부터 제조·장비까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미국 상장 기업이 담깁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고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영향도 함께 받습니다. 2021년 4월 9일에 상장했고 지수 산출은 나스닥(PHLX)이 맡습니다. 실제 주식을 직접 담는 실물 복제 방식의 패시브 상품이며, 순자산은 5조원대 후반으로 국내에 상장된 해외 섹터 ETF 가운데 규모가 큰 편에 속합니다. 총보수는 연 0.49%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8.78% | +10.11% |
| 3개월 | -23.12% | -11.36% |
| 6개월 | +49.06% | +66.43% |
| 1년 | +91.07% | +98.27% |
| 3년 | +270.97% | +275.71% |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SOX)'입니다. 미국 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관련 대표 기업 약 30곳을, 규모(시가총액)를 기준으로 담되 특정 종목에 지나치게 쏠리지 않도록 상한(캡)을 두어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미국에 상장돼 있으면 대만 TSMC처럼 본사가 해외인 기업도 미국주(ADR) 형태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지수 이름에 '필라델피아'가 붙어 있지만 지금은 나스닥(PHLX)이 산출·관리합니다. 지수는 반도체 설계·제조·유통·장비·소재에 매출 대부분이 걸려 있는 미국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규모와 거래 유동성 조건을 통과한 곳들을 담습니다. 한 종목이 지수를 통째로 흔들지 않도록 비중 상한(캡)을 두고, 정해진 주기마다 편입 종목과 비중을 다시 맞추는 정기 리밸런싱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업황이 꺾여 규모가 줄어든 기업은 빠지고 새로 커진 기업이 들어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수 안의 이름표가 조금씩 바뀝니다. 이 상품은 이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목표일 뿐, 운용사가 종목을 골라 지수보다 나은 성과를 노리는 구조는 아닙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함께 오르면 크게 오르고 함께 빠지면 크게 내리는,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입니다. 여기에 환헤지를 하지 않으므로 같은 지수라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수익이 더해지고, 환율이 내리면(원화 강세) 수익이 깎입니다. 즉 '미국 반도체주 성과 + 환율 변동'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반도체 업종은 실적보다 기대가 먼저 움직이는 편이라, 실제 수치가 나오기 전에 주가가 앞서 오르내리는 일이 잦습니다.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대형 고객사의 설비투자 발표, 수출 규제 같은 정책 뉴스 하나에도 업종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크게 반응합니다. 또 미국 시장이 밤사이 움직인 결과가 다음 날 국내 거래 시간에 반영되기 때문에, 국내 장중 가격에는 미국 지수의 흐름과 환율 예상이 미리 얹혀 움직입니다. 그래서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 사이에 차이(괴리)가 벌어질 수 있고, 특히 미국 휴장일이나 변동성이 큰 날에는 그 폭이 커지기 쉽습니다.
성장 기대가 큰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만큼 상승기에는 시장 전체보다 가파르게 오를 수 있지만, 반대로 조정기에는 낙폭도 커지기 쉬운 고변동·고집중 상품입니다. 하나의 산업에 몰려 있어 분산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점, 그리고 환율이라는 변수가 하나 더 얹힌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장기 성장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에게 활용되지만, 단기 등락은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비용을 뜯어보면 총보수 연 0.49%는 운용보수 0.439%, 신탁보수 0.025%, 일반사무관리보수 0.025%,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1%로 나뉩니다. 이 보수는 하루하루 순자산에서 조금씩 떼어 가는 방식이라 따로 청구서가 오지는 않지만, 오래 들고 있으면 성과에 그대로 누적됩니다. 여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으로 편입 종목 거래에 드는 비용과 호가 차이(스프레드)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쓰는 국내 상품으로는 같은 운용사의 레버리지(2X, 합성) 상품이 있는데, 그쪽은 지수가 오르면 두 배로 이익이 나고 내리면 두 배로 손실이 나는 구조라 성격이 전혀 다르고 순자산도 6천억원대로 이 상품보다 훨씬 작습니다. 같은 계열의 AI반도체 상품은 기초지수 자체가 달라 편입 범위가 더 좁습니다. 규모가 큰 상품일수록 거래가 활발해 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체결되기 쉽다는 점도 함께 봐 둘 만합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AI 투자 확대 기대로 반도체지수가 분기 기준 역대급으로 급등했다가, 이후 AI 지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불거지며 단기간에 큰 폭으로 되밀리는 등 변동성이 매우 컸습니다. 기준일(2026-09-30) 종가 역시 하루 -2.9%로 조정 흐름 속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반도체 업종 특유의 큰 출렁임이 이어지는 국면이라는 점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국면에서는 지수 자체보다 '환율까지 합친 결과'가 체감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도 함께 보게 됩니다. 반도체 업황은 원래 몇 년 단위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해 왔고, AI 투자 규모를 놓고 기대와 의심이 오가는 시기에는 하루 등락이 몇 퍼센트씩 벌어지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대표 반도체 기업들을 묶어 담고 환율까지 함께 반영되는 ETF입니다. 오를 때 화끈하지만 빠질 때도 만만치 않은, 변동성 큰 산업 집중형 상품입니다. 비용은 연 0.49%로 매일 조금씩 빠져나가고, 분배금은 분기 주기로 나올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 분배는 1주당 46원이었는데, 이 상품은 배당을 챙겨 주기보다 주가가 오르는 데 무게가 실린 성장형이라 분배금 자체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세금은 국내에 상장된 해외지수 ETF라서 분배금과 처분 차익 모두 배당소득으로 보고 15.4%(지방소득세 포함)를 떼며, 이 소득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계산에도 들어갑니다. 국내 주식형 ETF와 세금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 헷갈리기 쉬운 대목입니다. 잘 어울리는 국면은 데이터센터·AI 설비투자가 늘고 반도체 재고가 줄어드는 회복·확장기이며, 반대로 설비투자 계획이 뒤로 밀리거나 재고가 쌓이고 수출 규제 같은 정책 변수가 불거지는 국면, 그리고 원화가 빠르게 강해지는 국면에서는 지수와 환율 양쪽에서 동시에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한 산업에 몰린 상품이라는 전제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구성 성격
반도체라는 한 산업에 집중된 섹터형 ETF라 종목 수가 30개 안팎으로 많지 않고, 그만큼 상위 종목의 영향력이 큽니다. AI 가속기·데이터센터에 쓰이는 첨단 칩을 만드는 설계 기업, 메모리 기업, 그리고 반도체를 만드는 장비 기업까지 두루 담겨 있습니다. 비중 상한이 있어 한 종목이 지수를 완전히 좌우하지는 않지만, 상위 5~6개 대형주의 주가 흐름이 전체 성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상위권에는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용 첨단 칩을 설계하는 대형 기업들이 자리하고, 그 아래로 통신·네트워크 칩 기업, 메모리 기업, 그리고 반도체를 실제로 찍어내는 데 필요한 노광·식각·검사 장비 기업들이 이어집니다. 성격으로 나눠 보면 (1) 설계만 하고 생산은 맡기는 팹리스, (2) 직접 공장을 돌리는 종합·파운드리 기업, (3) 장비·소재 기업으로 크게 세 갈래인데, 같은 반도체라도 이 셋은 실적이 좋아지는 시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 설계 기업의 주문이 먼저 늘고, 뒤이어 생산과 장비 투자로 온기가 퍼지는 식입니다. 상위 종목의 비중은 시점마다 달라지지만, 비중 상한이 걸린 최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10% 안팎 밴드에서 움직이고 상위 5~6개를 합치면 지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에 직접 반영됩니다.
- 반도체 한 산업에 집중돼 있어 업황·소수 대형주에 따라 등락이 큽니다.
- 상위 소수 종목의 비중이 커서 개별 기업 이슈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 총보수는 연 0.49%(운용 0.439%·신탁 0.025%·일반사무 0.025%·지정참가 0.001%)이며 순자산에서 매일 차감됩니다.
- 분배는 분기 주기이고 가장 최근 분배금은 1주당 46원입니다.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로 분배금·차익 모두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되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 미국 시장과 거래 시간이 달라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기초지수는 정기 리밸런싱으로 편입 종목과 비중이 바뀌며, 비중 상한(캡)이 적용됩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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