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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반도체 (39039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정리·검수 빙빙 · 분석 방법론 · AI·자동화 안내 · 오류 신고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해외 주식형 ETF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기업 25곳을 한 바구니에 담아 따라갑니다. 엔비디아·브로드컴·AMD처럼 미국에 상장된 대표 반도체 회사는 물론, TSMC나 ASML처럼 원래 대만·유럽 기업이라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ADR 등)이면 함께 담습니다. 2021년 6월 30일 상장됐고, 환율 변동을 따로 막지 않는 '환노출형'입니다. 총보수는 연 0.09%이고, 여기에 매매·기타 비용까지 더한 실부담 성격의 총비용(TER)은 직전 회계연도 기준 연 0.1713%입니다.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하는 구조이며, 순자산총액은 약 1.3조 원 규모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종가55,685원
등락률+0.78%
NAV(순자산가치)55,834원
괴리율-0.27%
시가총액1.35조원
순자산총액(AUM)1.33조원
거래량495,679주
거래대금278억원
기초지수MVIS US Listed Semiconductor 25 Index
기초지수 종가18,254.09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기간ETF(NAV)기초지수
1개월+8.43%+9.69%
3개월-19.82%-7.63%
6개월+42.17%+58.24%
1년+80.71%+86.07%
3년+328.17%+328.50%
연변동성42.9%
최대낙폭 (최근 1년)-29.8%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총보수0.09%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 주기분기
최근 좌당 분배금55원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무엇을 추종하나

기초지수는 'MVIS US Listed Semiconductor 25 Index'로, 미국 지수 사업자 마켓벡터(MarketVector, 옛 반에크·MVIS)가 산출합니다.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으면서 매출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나 반도체 장비에서 나오는 기업만 후보로 삼고, 그 가운데 규모가 큰 25개를 골라 담는 지수입니다. 각 종목은 시가총액(회사 전체 주식의 시장가치)이 클수록 더 큰 비중으로 들어가되, 한 종목이 지나치게 커지지 않도록 개별 비중을 최대 20%로 제한하는 상한(캡)을 둡니다. 리밸런싱(구성 조정)은 분기마다 이뤄집니다. 이 ETF는 그 25개 종목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으로 지수를 따라갑니다. 지수 사업자는 정기적으로 종목을 다시 심사해, 미국 상장 요건이나 반도체 매출 비중 요건을 더 이상 채우지 못하는 회사는 빼고 새로 조건을 갖춘 회사를 채워 넣습니다. 분기 리밸런싱 때는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라 20% 상한을 넘어선 종목의 비중을 상한선까지 눌러 담고, 그때 덜어낸 몫을 나머지 종목에 나눠 주는 식으로 무게를 다시 맞춥니다. 그래서 리밸런싱 직후에는 잠시 비중이 고르게 퍼졌다가, 특정 대형주가 강하게 오르면 다음 조정 전까지 다시 그 종목 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또 실물 복제 방식이라 지수에 담긴 미국 주식을 실제로 보유하므로, 파생상품(스와프 등)으로 지수 수익률만 주고받는 합성 방식과 달리 거래상대방이 약속을 못 지킬 위험은 구조적으로 작은 대신, 종목을 실제로 담고 덜어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거래비용과 지수와의 미세한 오차(추적오차)는 남습니다.

🌊어떻게 움직이나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라, 기초지수인 반도체 25종 지수가 하루에 1% 오르면 이 ETF도 대체로 1% 안팎 오르고, 지수가 내리면 같은 방향으로 내립니다. 다만 이 상품에는 변동성이 두 겹으로 겹칩니다. 첫째, 반도체 주식 자체가 경기와 업황에 민감해 크게 오르내리고, 특히 엔비디아처럼 비중이 큰 종목의 움직임이 ETF 전체를 크게 좌우합니다. 둘째, 환율입니다. 이 ETF는 원/달러 환율 변동을 따로 막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미국 주가가 그대로여도 달러가 원화 대비 강해지면(원화 약세) 수익이 더해지고, 달러가 약해지면(원화 강세) 수익이 깎입니다. 즉 '미국 반도체 주가'와 '환율'이 함께 성과를 결정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얹히는 것이 시차입니다. 담긴 자산이 미국 주식이라 미국 장은 우리 밤에 열리는데 이 ETF는 국내 장중에 거래되므로, 국내 거래 시간에 찍히는 가격은 간밤 미국 시장 종가와 그 사이의 환율·해외 선물 흐름을 시장이 미리 반영한 값입니다. 그래서 장중 시세와 실제 자산가치(NAV) 사이에 괴리가 벌어질 수 있고, 이를 좁혀 주는 역할은 유동성공급자(LP)가 맡습니다. 다만 LP가 호가를 대는 시간 밖(장 시작 직후 몇 분, 동시호가 구간)에는 괴리가 커지기 쉬워 그 시간대의 체결 가격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성향·특징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시대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 산업 전반에 한 번에 투자하는 성장·테마형 ETF입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지 않고도 미국 반도체 대표 기업들에 나눠 담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실제로는 엔비디아 등 최상위 소수 종목에 비중이 크게 쏠려 있어 이들 주가가 흔들리면 ETF 전체가 함께 크게 움직입니다. 여기에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율 변동까지 그대로 반영되므로, 주가와 환율의 이중 변동성에 노출되는 고변동 상품입니다. 환헤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비용 측면의 이점이 될 수 있으나, 그만큼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손실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비용 구조도 함께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운용사가 떼어 가는 총보수가 연 0.09%로 낮은 편이지만, 실제 부담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해외 주식을 담고 덜어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증권거래비용이 직전 회계연도 기준 연 0.0907% 붙어, 이 둘을 합친 총비용(TER)은 연 0.1713%가 됩니다. 즉 겉으로 보이는 보수보다 실부담이 두 배 가까이 크다는 뜻이며, 해외 자산을 담는 ETF에서는 흔한 구조입니다. 이 비용은 따로 청구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순자산에서 빠져나가므로 기준가에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같은 반도체 테마를 다루는 다른 상품과 견줄 때는 총보수 숫자만 나란히 놓지 말고, 따라가는 기초지수가 무엇인지(미국 상장 25종 지수인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같은 다른 지수인지), 환헤지를 하는지, TER과 순자산 규모·거래량은 어느 정도인지를 함께 보는 편이 실제 차이를 더 잘 드러냅니다. 규모가 크고 거래가 활발한 상품일수록 호가 간격이 촘촘해 체결 과정에서 새는 비용이 작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ETF의 순자산총액은 약 1.3조 원으로 국내 상장 해외 테마형 가운데 큰 축에 듭니다. 어울리는 국면과 조심할 국면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 늘고 반도체 업황이 살아나는 국면, 그리고 원화가 달러 대비 약세로 기우는 국면이 겹치면 주가 상승분에 환차익까지 더해져 성과가 두 갈래로 유리해집니다. 반대로 설비 투자 속도가 꺾이거나 재고가 쌓이는 업황 하강 국면, 금리가 빠르게 올라 성장주 평가가치가 눌리는 국면, 원화가 강세로 돌아서는 국면에서는 주가 하락에 환차손이 겹쳐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 미국의 대중국 수출규제나 관세처럼 정책 한 줄로 업황 전망이 바뀌는 영역이라, 개별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 전체가 흔들리는 구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최근 추세

최근 미국 반도체 섹터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도 2026년 들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미국의 대중국 첨단 칩 수출규제와 관세 같은 정책 변수가 남아 있어 개별 기업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55,685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55,834원이며, 순자산총액(AUM)은 약 1.3조 원입니다. 분배금은 분기 지급 구조로, 최근 지급된 금액은 1좌당 44원입니다. 담긴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배당을 많이 주는 성격은 아니어서 분배금 자체는 크지 않고, 성과의 대부분은 주가와 환율에서 나옵니다. 세금은 국내에 상장된 해외 주식형 ETF에 적용되는 규정을 따릅니다. 차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으로 보아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원천징수되고, 이자·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들어갑니다. 국내 주식을 담는 ETF의 차익이 비과세인 것과 다른 지점이라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연금저축이나 개인형퇴직연금(IRP), ISA 같은 절세 계좌에서 담으면 과세 시점을 미루거나 세율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반대로 일반 계좌에서 굴리면 위 규정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가장 쉬운 설명

한마디로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 대표 회사 25곳을 한 번에 담는 바구니'입니다. 엔비디아·TSMC·브로드컴 같은 소수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어 이들 주가에 따라 크게 움직이고, 환율을 막지 않아 달러가 오르면 이득, 내리면 손해가 더해지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보수는 연 0.09%지만 거래비용까지 더한 실부담은 연 0.1713%, 분배금은 분기마다 최근 1좌당 44원, 세금은 국내 주식형과 달리 차익에도 15.4%가 붙는다는 세 가지만 더 챙기면 큰 그림은 다 본 셈입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최상위 대형주에 크게 쏠려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엔비디아가 20% 상한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그 뒤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대표 기업인 TSMC의 미국 상장 주식, 통신·데이터센터 칩 강자인 브로드컴 등이 이어집니다. 상위 3개 종목만으로 전체의 약 40% 안팎을 차지할 만큼 소수 종목 편중이 강합니다. 그 아래로는 AMD, 반도체 장비 회사인 ASML·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램리서치·KLA, 아날로그 칩의 아나로그디바이스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 그리고 인텔 같은 기업들이 담깁니다. 설계(팹리스)·위탁생산(파운드리)·장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를 두루 아우르지만, 실제 무게중심은 인공지능(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파운드리를 이끄는 최상위 소수 기업에 있습니다. 비중은 정확한 수치보다 대략의 구간으로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최상위 한 종목이 10%대 후반에서 20% 상한 부근까지 차지하고, 그다음 두세 종목이 각각 10% 안팎, 나머지는 대체로 한 자릿수 비중에 흩어져 있는 모양입니다. 성격을 나눠 보면 크게 네 갈래입니다. 첫째는 직접 공장을 두지 않고 칩을 설계만 하는 팹리스(엔비디아·브로드컴·AMD 계열), 둘째는 남의 설계를 받아 실제로 칩을 찍어 주는 파운드리(TSMC), 셋째는 칩을 만드는 데 필요한 노광·식각·검사 장비를 파는 장비 업체(ASML·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램리서치·KLA), 넷째는 자동차·산업기기에 널리 쓰이는 아날로그·범용 칩 업체(아나로그디바이스·텍사스인스트루먼트)입니다. 앞의 두 갈래는 인공지능 투자 흐름에 따라 실적이 빠르게 출렁이는 편이고, 뒤의 두 갈래는 설비 투자 주기나 자동차·산업 경기에 더 얹혀 움직이는 편이라 서로 성격이 다릅니다. 다만 담긴 종목 수가 25개뿐이고 그마저 상위에 쏠려 있어, 이름만 보면 여러 갈래로 나뉜 것 같아도 실제 성과는 최상위 몇 종목의 주가가 사실상 끌고 갑니다.

개별 구성종목·비중의 정확한 수치는 운용사·KRX 공식 공시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위 설명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 성격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다층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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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삼성자산운용
상장일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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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유의

ETF 용어 쉽게 보기
NAV(순자산가치)ETF가 담고 있는 자산의 실제 1주당 가치입니다. 시장 가격은 이 값 근처에서 움직입니다.
괴리율시장 가격이 NAV보다 얼마나 비싸거나(+) 싸게(-) 거래되는지를 나타냅니다. 0%에 가까울수록 적정 가격에 거래되는 것입니다.
추적오차ETF 수익률이 기초지수 수익률과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나타냅니다. 작을수록 지수를 잘 따라갑니다.
AUM(순자산총액)ETF에 모인 전체 자산 규모입니다. 클수록 대체로 거래가 원활하고 상장폐지 위험이 낮습니다.
기초지수ETF가 따라가려는 목표 지수입니다. ETF 가격은 이 지수의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레버리지/인버스레버리지는 지수 등락의 배수(2배 등)로, 인버스는 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변동성이 큽니다.
환헤지/환노출해외 자산 ETF에서 환율 변동을 막으면 환헤지((H)), 그대로 두면 환노출입니다.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