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39516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섹터·산업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국내 반도체 산업의 양대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핵심으로, 관련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함께 담는 ETF입니다. 이름 그대로 두 대장주(TOP2)에 무게를 크게 싣고, 여기에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을 '플러스'로 얹은 구조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KODEX 브랜드로 2021년 7월 30일에 상장했고, 순자산은 3조원대 후반으로 국내 반도체 테마 상품 가운데 규모가 큰 편입니다. 기초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방식이며, 지수에 담긴 주식을 실제로 보유하는 실물 복제형이라 파생상품에 기대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초과 |
|---|---|---|---|
| 1개월 | +7.09% | +6.64% | +0.45% |
| 3개월 | -26.35% | -26.69% | +0.34% |
| 6개월 | +59.06% | +57.40% | +1.66% |
| 1년 | +224.73% | +221.08% | +3.66% |
| 3년 | +397.42% | +392.66% | +4.77% |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FnGuide AI반도체 TOP2+' 지수를 따라갑니다. 2026년 5월 개편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각각 25%씩, 합쳐서 절반가량으로 키우고, 나머지를 국내 반도체 전·후공정 핵심 기업들로 채우도록 바뀌었습니다. 편입 대상 기준(시가총액 문턱)을 높이고 종목 수도 최대 15개 안팎으로 압축해, 대장주 성과를 더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형태가 됐습니다. 지수는 FnGuide가 만들고 계산합니다. 구성 규칙은 크게 두 층으로 나뉩니다. 한 층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리를 각각 25% 안팎으로 못 박아 두는 부분이고, 다른 한 층은 남은 절반가량을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나눠 갖는 부분입니다. 대장주 비중을 고정해 두는 방식이라, 주가가 오르내려 비중이 틀어지면 정기 변경 때 정해진 비중으로 되돌리는 작업이 따라붙습니다. 이 되돌림 과정에서 많이 오른 종목은 일부 덜어 내고 덜 오른 종목은 채워 넣는 식으로 비중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편입 문턱(시가총액 등)을 채우지 못하면 지수에서 빠지고, 새로 조건을 갖춘 기업이 그 자리에 들어옵니다. 종목 수가 최대 15개 안팎으로 묶여 있어서, 지수 정기 변경 한 번이 미치는 영향이 종목을 넓게 담는 지수보다 크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국내 반도체 업황과 두 대장주의 주가에 가격이 직접적으로 연동됩니다.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인공지능용 메모리 수요, 반도체 가격 사이클, 두 회사의 실적 눈높이 변화에 민감합니다. 국내 자산으로만 구성돼 환율 영향은 받지 않지만, 소수 종목 집중 구조라 반도체주가 흔들리면 ETF도 크게 함께 움직입니다. 국내에 상장된 국내 기업 주식만 담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수익률 계산에 직접 끼어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두 대장주의 실적 자체가 해외 고객사 수요와 달러로 매겨지는 반도체 가격에 달려 있어서, 환율이 기업 실적을 거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로는 남아 있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많은 편이라 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거래하기가 비교적 수월하고, 시장에서 매겨지는 가격이 실제 순자산가치(NAV)에서 크게 벌어지는 일도 상대적으로 드문 편입니다.
국내 반도체·인공지능 성장에 집중 투자하는 공격적 성향의 상품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는 시장 평균보다 크게 오를 수 있지만, 두 종목에 대한 쏠림이 커 조정 국면에서는 낙폭도 그만큼 깊어질 수 있습니다. 성장성과 변동성이 모두 큰, 방향이 뚜렷한 테마형 상품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총보수는 연 0.45%입니다. 뜯어보면 운용을 맡는 집합투자 몫이 0.40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자산을 보관하는 신탁 몫 약 0%, 장부와 사무 처리를 맡는 일반사무 몫 0.02%, 설정·환매 통로 역할을 하는 지정참가회사 몫 0.001%가 더해집니다. 이 보수는 따로 청구서가 오는 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순자산에서 빠져나가는 구조라, 길게 들고 갈수록 누적 부담이 쌓입니다. 같은 계열 지수를 따라가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도 총보수가 0.45%로 같고, 순자산은 5조원대로 더 큽니다. 이름이 비슷한 상품으로는 총보수 0.30%인 ACE AI반도체TOP3+, 0.39%인 ACE K반도체TOP2+, 0.20%인 1Q K반도체TOP2+ 등이 있는데, 따라가는 지수와 담는 종목 구성이 서로 달라 보수 숫자만 나란히 놓고 같은 물건처럼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상반기 인공지능·HBM 열기 속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7월 중순 들어 분위기가 급반전했습니다. 특히 2026년 7월 13일에는 SK하이닉스가 약 15%, 삼성전자가 약 11% 급락하며 코스피가 8% 넘게 빠지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만큼 큰 조정이 있었고, 이 두 종목에 집중된 이 ETF도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이는 소수 종목 집중형 상품이 얼마나 크게 출렁일 수 있는지 잘 보여 준 사례입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크게 베팅하고 국내 반도체 종목들을 곁들인 상품입니다. 반도체가 오를 때는 시원하게 오르지만, 두 대장주에 몰려 있어 빠질 때는 그만큼 세게 빠집니다. 총보수는 연 0.45%, 분배금은 1년에 한 번 4월 말 기준으로 나오는데 금액은 해마다 들쭉날쭉합니다. 국내 주식형이라 가격이 올라 생긴 차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구성 성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절반 안팎을 차지해 집중도가 높은 편입니다. 여기에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을 다루는 국내 대표 기업들(패키징·후공정 관련 종목 등)이 더해져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릅니다. 종목 수가 많지 않아 분산 효과보다는 '반도체 대표주에 집중'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개별 종목 비중은 별도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의 그림은 두 대장주가 각각 20~30% 밴드에 자리하고, 나머지 종목들이 한 자릿수 비중으로 뒤를 받치는 형태입니다. 뒤를 받치는 기업들도 성격은 조금씩 다릅니다. 웨이퍼를 깎고 쌓는 공정 장비를 만드는 곳, 공정에 쓰이는 화학·가스·소재를 대는 곳, 완성된 칩을 검사하고 포장하는 후공정을 맡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다만 이들 상당수는 대장주의 설비 투자 결정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결국 두 대장주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합니다. 종목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위험이 서로 다른 곳으로 흩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편입 종목과 비중은 운용사가 매일 공시하는 자산 구성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절반가량이 집중돼, 이 두 회사의 실적·업황에 성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 종목 수가 적어 분산 효과가 제한적이며, 반도체 조정기에는 변동 폭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5월 개편으로 대장주 비중과 편입 기준이 바뀌었으므로, 개편 이전 성과와는 성격이 다소 다릅니다.
- 분배금은 1년에 한 번, 4월 말 기준으로 지급해 왔습니다. 좌당 분배금은 2024년 4월 30일 30원, 2025년 4월 30일 122원, 2026년 4월 30일 35원으로 해마다 편차가 컸습니다. 담긴 기업들이 그해 실적에 따라 배당을 달리하기 때문이며,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고 이익을 넘겨 분배하면 원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국내 주식만 담는 국내 주식형 ETF라 가격 차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고, 분배금에만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해외 지수를 담는 ETF와는 세금 계산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 메모리 가격이 오르고 인공지능 서버 투자가 늘어나는 국면이라면, 두 대장주에 실린 큰 비중이 그대로 힘을 발휘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메모리 재고가 쌓이거나 고객사의 투자 계획이 뒤로 밀리는 국면이라면, 같은 이유로 내려가는 폭도 함께 커집니다.
- 총보수 말고도 지수 정기 변경에 맞춰 종목을 바꿀 때 드는 거래 비용이 순자산에서 빠져나가므로, 실제 부담은 표시된 총보수보다 조금 더 클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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