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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KRX금현물 (411060) 🔎 정밀분석

한국투자신탁운용 · 원자재 · 한국 · 원자재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8-24

정리·검수 빙빙 · 분석 방법론 · AI·자동화 안내 · 오류 신고

금값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실제 금(현물)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국내 거래소(KRX) 금 시장에 상장된 금 현물을 기초로 삼아, 주식이 아니라 원자재인 '금 자체'의 가격에 연동됩니다. 2021년 12월에 상장해 국내 금 현물 ETF 가운데 상장 시점이 가장 이르고, 순자산 규모도 이 분류에서 가장 큽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종가25,570원
등락률+0.91%
NAV(순자산가치)25,524원
괴리율+0.18%
시가총액3.83조원
순자산총액(AUM)3.82조원
거래량503,402주
거래대금129억원
기초지수KRX 금현물지수
기초지수 종가4,284.24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기간ETF(NAV)기초지수초과
1개월-6.91%-6.90%-0.01%
3개월-7.30%-7.25%-0.06%
6개월-19.89%-19.80%-0.09%
1년-6.58%-6.19%-0.39%
3년+116.05%+120.60%-4.55%
연변동성33.0%
최대낙폭 (최근 1년)-32.9%
추적차이 (1년)-0.39%
추적오차 (연율)0.03%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 수익률입니다.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가격지수 기준이며, 추적오차는 최근 1년 일간 NAV−지수 수익률 차이의 연율 표준편차입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직전 회계연도 ·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공시

총보수0.5%

분배금

분배 주기없음

이 ETF 이해하기

🎯무엇을 추종하나

KRX 금현물지수를 따라갑니다. 이 지수는 한국거래소(KRX)가 직접 산출하며, 국내 KRX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순도 99.99% 금 1g의 가격을 나타냅니다. 국제 금값(달러 기준)과 원·달러 환율이 함께 반영된 '원화로 환산된 국내 금 시세'라고 보면 됩니다. 주식형 지수처럼 종목을 고르고 비중을 정하는 절차가 없고, 금이라는 단일 자산의 시장 가격을 그대로 지수로 만든 것이라 별도의 종목 선정 기준이나 정기 리밸런싱(구성 교체) 일정도 없습니다. 그만큼 '지수 규칙' 때문에 성과가 갈릴 여지가 없고, 오로지 금 시세가 성과를 결정하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지수를 만드는 곳도, 그 값이 정해지는 시장도 모두 한국거래소라는 점이 이 상품의 특징입니다. KRX 금시장은 금 거래 양성화를 위해 2014년에 문을 연 공식 금 현물시장으로, 금을 1g 단위로 주식처럼 거래하고 실물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합니다. 이 시장에서 체결된 1g 가격이 곧 지수가 되는 셈이라 산출 규칙이 단순하고 투명합니다. 다만 국내 시장의 수요·공급이 쏠리면 국내 금 시세가 국제 시세를 환율로 환산한 값보다 조금 비싸지거나 싸질 수 있고(이른바 국내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이 차이도 지수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어떻게 움직이나

가격은 두 축으로 움직입니다. 하나는 국제 금값(달러 기준)이고, 다른 하나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국내 금 시세를 따라가는 구조라 환율이 함께 녹아 있어, 달러가 강해지면 국제 금값이 그대로여도 원화 기준 금값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금값 자체는 실질금리(금리에서 물가를 뺀 값), 달러 강세·약세, 지정학적 불안, 각국 중앙은행의 금 보유 확대 같은 요인에 따라 움직입니다. 조건을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실질금리가 내려가면 이자를 낳지 않는 금의 상대적 매력이 커져 금값에 우호적인 환경이 되고, 반대로 실질금리가 오르면 금을 들고 있는 기회비용이 커져 부담스러운 환경이 됩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국내 금 시세에는 플러스 요인, 내리면(원화 강세)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두 축이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날에는 국제 금값이 올라도 원화 기준으로는 제자리걸음일 수 있습니다.

🧭성향·특징

주식·채권과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자산을 분산하고 위험을 완충하는 용도로 흔히 쓰입니다. 특히 불확실성이 커질 때 '안전자산'으로 주목받습니다. 다만 금은 이자·배당이 없고, 가격 변동이 결코 작지 않다는 점은 분명히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금은 늘 안전하다'는 인식과 달리, 단기적으로는 크게 오르내릴 수 있는 자산입니다. 비용 면에서는 총보수가 연 0.5%입니다(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공시, 직전 회계연도 기준). 총보수는 펀드를 굴리는 대가로 펀드 재산에서 매일 조금씩 빠져나가는 돈으로, 운용사가 받는 운용보수, 실물 금을 보관·관리하는 신탁업자의 신탁보수, 기준가 계산 같은 사무를 맡는 일반사무관리회사의 보수 등이 합쳐진 값입니다. 따로 청구서가 오는 게 아니라 가격에 이미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세금 구조도 알아 둘 대목입니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형 ETF가 아니라 '기타 ETF'로 분류되어, 팔아서 남긴 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고, 다른 금융소득과 합쳐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합산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금이라도 KRX 금시장에서 개인이 금 현물을 직접 거래하면 매매차익이 비과세라는 것입니다. 대신 ETF는 증권 계좌에서 소액으로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고, 연금저축·IRP 같은 연금계좌에 담으면 과세가 연금을 받는 시점으로 미뤄지는 식으로 세금 부담을 조절할 여지가 있습니다. 같은 KRX 금현물지수를 따르는 상품으로는 2025년 6월에 상장한 TIGER KRX금현물이 있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이 ETF(ACE)의 순자산은 약 4조 210억 원, TIGER는 약 1조 2,070억 원으로 규모는 ACE 쪽이 세 배 이상 크고, 이날 하루 거래대금도 ACE 약 202억 원, TIGER 약 94억 원으로 ACE가 많았습니다. 규모와 거래대금이 크면 대체로 원하는 가격에 거래가 체결되기 쉬운(유동성) 장점이 있습니다. 이 밖에 환헤지를 걸고 금 선물을 담는 KODEX 골드선물(H)·TIGER 골드선물(H) 같은 선택지도 있는데, 이 경우 환율 영향은 줄어드는 대신 선물 롤오버 비용이 생긴다는 점이 다릅니다. 퇴직연금 계좌와의 궁합도 이 상품의 특징입니다. 선물 같은 파생상품으로 지수를 복제하는 금 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 담을 수 없지만, 이 상품은 실물 복제라 퇴직연금에서도 편입할 수 있는 금 투자 수단으로 꼽힙니다. 비용을 긴 호흡으로 보면, 연 0.5% 보수는 한 해만 보면 작아 보여도 10년을 들고 있으면 단순 합산으로 약 5%가 쌓입니다. 장기 보유를 생각한다면 같은 지수를 따르는 상품끼리 보수와 규모, 시장가격과 NAV의 괴리를 함께 견줘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실물 금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 골드바 같은 실물 금을 손에 넣으려면 부가가치세 10%가 붙고 보관도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만, 이 ETF는 부가가치세 없이 증권 계좌에서 소액으로 거래할 수 있고 보관 걱정이 없습니다. 대신 앞서 본 대로 매매차익에 15.4% 세금이 붙으니,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투자 금액·보유 기간·계좌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 추세

국제 금값은 2026년 1월 온스당 5,500달러대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7월 중순에는 4,000달러대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로는 상당 폭 조정을 받았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 이 ETF 가격도 2026년 7월 들어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2026년 8월 19일에는 종가 25,570원, 순자산가치(NAV) 25,524원으로 시장가격과 NAV의 차이(괴리)가 거의 없이 마감했습니다.

💡가장 쉬운 설명

한마디로, 금을 직접 사서 금고에 넣어 두는 대신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상품입니다. 값어치는 오로지 금값(그리고 환율)에 달려 있습니다. 보수는 연 0.5%, 분배금은 없고, 차익에는 15.4% 세금이 붙는 '기타 ETF'라는 점까지 기억하면 구조는 끝입니다.

구성 성격

개별 회사 주식을 담는 상품이 아니라, 실물 금을 기초로 한 원자재 ETF입니다. 따라서 상위 종목·업종 같은 구성표가 존재하지 않고, 가치는 오직 금 시세 하나에 연결됩니다. 복제 방식도 '실물'입니다. 지수를 흉내 내기 위해 선물 같은 파생상품을 쓰는 게 아니라, 펀드가 KRX 금시장에서 금 현물 자체를 사들여 보유하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선물 기반 금 ETF에서 생기는 롤오버 비용(만기가 있는 선물을 다음 만기 물량으로 갈아탈 때 드는 비용)이 없고, 오래 보유할수록 지수와의 성과 차이(추적오차)가 덜 쌓이는 편입니다. 또 환헤지를 따로 하지 않는데, 애초에 원화로 매겨지는 국내 금 시세를 따르는 상품이라 환율이 가격 안에 이미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더, 분배금(주식의 배당에 해당)은 지급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금 자체가 이자나 배당을 낳지 않아 나눠 줄 현금흐름이 없고, 성과는 전부 가격에 반영됩니다. 참고로 ETF 가격이 실제 보유 자산 가치(NAV)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잡아 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가격이 NAV보다 비싸지면 지정참가회사(증권사)가 새 좌수를 만들어 시장에 공급하고, 싸지면 좌수를 거둬들여 해소하는 '설정·환매' 구조가 그것이고, 유동성공급자(LP)가 촘촘히 호가를 대는 것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또 분배금이 없다는 것이 단점만은 아닙니다. 성과가 전부 가격에 쌓이는 구조라, 팔기 전까지는 세금이 붙을 일이 없어 과세 시점을 스스로 고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개별 구성종목·비중의 정확한 수치는 운용사·KRX 공식 공시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위 설명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 성격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다층 분류

자산유형원자재
지역한국
분류원자재
투자용도분산·대체자산
운용방식패시브
레버리지일반
복제방식실물
환헤지국내(해당없음)
운용사한국투자신탁운용
상장일2021/12/15
금(현물)

참고·유의

ETF 용어 쉽게 보기
NAV(순자산가치)ETF가 담고 있는 자산의 실제 1주당 가치입니다. 시장 가격은 이 값 근처에서 움직입니다.
괴리율시장 가격이 NAV보다 얼마나 비싸거나(+) 싸게(-) 거래되는지를 나타냅니다. 0%에 가까울수록 적정 가격에 거래되는 것입니다.
추적오차ETF 수익률이 기초지수 수익률과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나타냅니다. 작을수록 지수를 잘 따라갑니다.
AUM(순자산총액)ETF에 모인 전체 자산 규모입니다. 클수록 대체로 거래가 원활하고 상장폐지 위험이 낮습니다.
기초지수ETF가 따라가려는 목표 지수입니다. ETF 가격은 이 지수의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레버리지/인버스레버리지는 지수 등락의 배수(2배 등)로, 인버스는 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변동성이 큽니다.
환헤지/환노출해외 자산 ETF에서 환율 변동을 막으면 환헤지((H)), 그대로 두면 환노출입니다.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