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42316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금리·파킹 · 한국 · 금리·파킹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초단기 금리형(파킹형) ETF로, 우리나라의 무위험지표금리인 'KOFR 지수'를 따라갑니다. 하루짜리 안전 금리를 매일 조금씩 쌓아 가는 구조라, 잠깐 목돈을 넣어 두는 '파킹' 용도로 널리 쓰입니다. 2022년 4월 26일에 상장됐고, 실제 채권을 담는 대신 증권사와의 스왑 계약으로 지수 수익률을 받는 '합성' 방식입니다. 운용 방식은 '액티브'로 분류되지만 배율을 키우지 않는 1배 상품이고, 국내 금리만 담기 때문에 환헤지 여부를 따질 일도 없습니다. 총보수는 연 0.05%이고 분배금은 매월 지급되는 구조이며, 2026년 9월 7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약 3조 7,061억 원으로 국내 금리·파킹 ETF 가운데 규모가 큰 축에 듭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0.01% | +0.25% |
| 3개월 | +0.02% | +0.70% |
| 6개월 | +0.02% | +1.34% |
| 1년 | +0.03% | +2.64% |
| 3년 | +6.02% | +9.47% |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지수'입니다. KOFR는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하루짜리(익일물) RP거래 금리를 실거래 기반으로 산출한 우리나라의 대표 무위험금리로, 매 영업일 이 금리만큼의 이자가 지수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담보가 국채·통안증권이고 실제 거래를 바탕으로 계산돼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ETF는 그 KOFR 지수의 하루하루 이자 흐름을 따라가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KOFR 자체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매 영업일 실제 RP 거래를 모아 산출·공표하고, 지수는 그 하루치 금리를 날마다 이어 붙여 복리로 누적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주식 지수처럼 '어떤 종목을 넣고 뺄지' 정기적으로 갈아 끼우는 리밸런싱 절차가 따로 없고, 매 영업일 새 금리가 다시 적용되는 것 자체가 사실상의 리밸런싱 역할을 합니다. 이자는 영업일 기준으로 붙기 때문에 주말이나 연휴가 낀 구간은 그 다음 영업일에 몰아서 반영되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지수를 만드는 곳이 특정 회사의 자체 모델이 아니라 실제 거래를 모으는 공적 산출 체계라는 점도, 이 상품이 '금리 그 자체'에 가깝게 움직이는 이유입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KOFR 지수 값은 1,200.12으로, 상장 이후 꺾이는 구간 없이 조금씩 올라온 지수 형태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듀레이션(금리 민감도)이 사실상 하루에 가까운 초단기 상품이라, 채권형 ETF처럼 시장금리가 오르내린다고 가격이 크게 출렁이지 않습니다. 대신 매 영업일 KOFR 금리만큼 이자가 쌓이면서 가격이 완만하게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KOFR도 따라 올라 쌓이는 이자가 늘고, 기준금리가 내리면 쌓이는 이자도 줄어듭니다. 국내 금리만 반영하므로 환율 영향은 없고, 배율을 키우는 레버리지도 아닙니다. 실제로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110,675원, 같은 날 NAV는 110,660원으로 둘 사이 차이가 0.01% 수준에 그쳤습니다. 파킹형은 짧게 들어왔다 나가는 자금이 많은 만큼 시장 가격과 순자산가치의 차이(괴리)가 작게 유지되는지가 중요한데, 이 상품은 같은 날 거래량 54,657주, 거래대금 약 60억 원으로 거래가 꾸준한 편이라 그 점에서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분배금을 지급하는 날에는 지급한 금액만큼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에, 그날 하루 등락만 보고 손실이 났다고 오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 변동이 아주 작고 하루 단위로 이자가 꾸준히 붙는, 파킹형 중에서도 특히 안정적인 성격입니다. 잠시 현금을 굴리거나 투자 대기 자금을 두는 용도로 잘 맞습니다. 다만 '무위험지표금리'라는 이름이 원금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합성 방식이라 스왑 계약 상대인 증권사가 문제를 겪을 경우의 거래상대방 위험이 이론상 존재하며(여러 안전장치로 관리됩니다), 초단기 금리를 따르는 만큼 크게 오르는 자산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어울리는 국면은 비교적 분명한 편입니다. 다음 투자처를 아직 정하지 못해 현금을 잠시 세워 두고 싶을 때, 몇 달 뒤 큰 지출이 예정돼 있어 원금 변동을 최대한 줄이고 싶을 때, 시장 변동성이 커져 위험자산 비중을 잠시 낮춰 두고 싶을 때처럼 '돈이 잠시 머무는 자리'가 필요한 상황에 쓰임새가 있습니다. 반대로 주의할 국면도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는 구간이라면 매일 쌓이는 이자 자체가 줄어 기대할 수 있는 몫이 작아지고, 물가 상승률이 금리보다 높은 구간이라면 계좌의 숫자는 늘어도 실질 구매력은 제자리이거나 뒷걸음질할 수 있습니다. 몇 년 단위로 자금을 묻어 두는 것이 목적이라면 초단기 금리만 담는 이 구조가 그 목적에 맞는지부터 따져 보는 편이 좋습니다.
최근 기준일(2026-09-30) 종가는 110,675원으로 하루 +0.01% 변동에 그쳤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3조 7,061억 원으로 규모가 큰 편이고, NAV(1좌당 순자산가치)는 약 110,660원으로 시장 가격과 거의 붙어 움직였습니다. 파킹형 특성 그대로 하루 등락이 거의 없이 이자가 쌓이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 갔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3조 5,964억 원, 하루 거래대금은 약 60억 원이었고, 기초지수인 KOFR 지수는 같은 날 1,197.80을 기록했습니다. 분배금은 매월 지급되는데 최근 내역을 보면 2026년 2월 27일 248원, 3월 31일 221원, 4월 30일 240원, 5월 29일 237원, 6월 30일 246원, 7월 31일 242원으로 좌당 220~250원 사이에서 오르내렸습니다. 달마다 금액이 조금씩 다른 것은 해당 기간의 영업일 수와 금리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며,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고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라가 보증하는 하루짜리 안전 금리를 매일 조금씩 이자로 쌓아 가는 '파킹 통장 같은 ETF'입니다. 가격이 거의 흔들리지 않아 잠깐 돈을 넣어 두기 좋지만, 크게 불어나는 상품은 아니고 원금이 정해져 있는 예금과는 다르다는 점만 알아 두면 됩니다. 보수는 1년에 0.05%인데, 100만 원을 1년 내내 넣어 둔다고 하면 500원 정도입니다. 이 돈은 따로 내는 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가격에서 빠져나가는 방식이라 신경 쓸 일은 거의 없습니다. 또 한 달에 한 번 이자처럼 분배금이 들어오는데, 그날은 들어온 금액만큼 가격이 내려간다는 점만 같이 기억해 두면 됩니다.
구성 성격
'합성' 상품이라 삼성전자 같은 주식이나 개별 채권을 직접 사서 담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신 증권사(거래상대방)와 스왑(장외파생상품) 계약을 맺어 KOFR 지수 수익률을 그대로 받는 구조이고, 운용자산은 이를 뒷받침하는 담보·현금성 자산 등으로 채워집니다. 그래서 공개되는 개별 구성종목 목록은 사실상 없고, 수익은 특정 종목이 아니라 KOFR 금리 자체에서 나옵니다. '액티브'라는 이름이 붙지만 초단기 금리를 따라가는 상품이라 성격은 매우 보수적입니다. 구성종목 파일을 열어 봐도 상위 종목 비중을 10%대·5%대 하는 식으로 소개할 만한 목록 자체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신 이런 상품에서 눈여겨볼 것은 스왑 상대방을 한 곳에 몰아 두지 않고 나눠 두었는지, 담보가 어떤 자산으로 채워져 있는지 같은 구조적 장치이고, 이런 내용은 운용사 홈페이지의 투자설명서와 정기 운용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KOFR 지수를 따라가는 ETF는 이 상품 말고도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RISE KOFR금리액티브(합성), PLUS KOFR금리, HANARO KOFR금리액티브(합성) 등 여러 운용사에서 나와 있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순자산총액을 보면 이 상품이 약 3조 5,878억 원, TIGER가 약 2조 4,367억 원, RISE가 약 1조 314억 원이고 나머지 두 상품은 100억 원대로 규모 차이가 꽤 큽니다. 같은 지수를 따라간다면 결과 차이는 결국 보수와 스왑 조건, 그리고 거래가 잘 되는 정도에서 갈리므로 상품별 총보수는 각 운용사 공시에서 직접 비교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합성' 방식이라 스왑 계약 상대(증권사)의 신용에 따른 거래상대방 위험이 이론상 존재합니다(담보 등으로 관리됩니다).
- '무위험지표금리'를 따른다는 것이 원금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며, 예금과 달리 확정된 원금·이자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 초단기 금리를 매일 쌓는 구조라 가격 변동은 작지만,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쌓이는 이자도 함께 줄어듭니다.
- 총보수는 연 0.05%이며, 집합투자 0.039%·신탁 0.005%·일반사무 0.005%·지정참가회사 0.001%로 나뉩니다(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기준). 여기에 매매·중개 수수료 같은 기타비용이 별도로 더해질 수 있습니다.
- 분배는 월 주기이며 가장 최근 지급액은 좌당 242원(2026년 7월 31일)입니다. 분배금 수준은 그 기간의 금리와 영업일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 국내 상장 ETF 중 국내주식형이 아닌 상품이라, 분배금뿐 아니라 사고팔아 생긴 차익에도 배당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15.4%)가 매겨지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국내주식형 ETF와 과세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 같은 KOFR 지수를 따르는 ETF가 여러 운용사에 나와 있으므로, 총보수와 거래가 잘 되는 정도, 스왑 구조를 함께 놓고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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