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426030) 🔎 정밀분석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시장대표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미국 주식형 ETF로,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기본 뼈대로 삼아 따라가되 운용역이 종목·비중을 일부 조정하는 '액티브' 방식입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같은 미국 대형 기술주에 한 번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를 내며, 환헤지를 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2022년 5월 11일 상장됐습니다. 분류상으로는 '시장대표(코어)'로 묶이는 상품이라, 특정 테마 하나에 몰아 담는 상품과 달리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으로 놓고 오래 들고 가는 쓰임을 염두에 둔 구조입니다. 미국 주식을 실제로 담아 굴리는 실물 복제형이고, 선물이나 스왑 같은 파생으로 흉내 내는 합성형이 아니어서 거래상대방 부도 위험 같은 항목이 상대적으로 덜 얽힙니다. 총보수는 연 0.80%(직전 회계연도 기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공식 공시)이고, 분배 주기는 '없음'으로 공시돼 있어 현금이 따로 나오지 않고 안에서 굴러가는 형태입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돼 있어 한국 주식처럼 원화로 거래하면 되고, 달러 환전이나 해외 계좌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점이 실무적인 편의로 꼽힙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7.10% | +3.23% |
| 3개월 | -23.32% | +2.01% |
| 6개월 | +28.74% | +26.60% |
| 1년 | +34.41% | +23.21% |
| 3년 | +276.77% | +108.56% |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직전 회계연도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공식 공시
분배금
이 ETF 이해하기
비교지수는 미국 '나스닥100'입니다. 나스닥10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금융업을 뺀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으로 만든 지수로, 나스닥(Nasdaq)이 산출합니다. 시가총액이 큰 회사일수록 비중이 커지는 방식이라 초대형 기술주의 영향이 큽니다. 다만 이 ETF는 지수를 그대로 복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액티브' 운용이어서, 운용역이 지수 구성종목을 기본 틀로 두되 일부 종목을 더 담거나 덜 담아 지수보다 나은 성과를 노립니다. 실제 미국 주식을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입니다. 지수를 만드는 규칙도 알아두면 이해가 쉽습니다. 나스닥100에 들어가려면 나스닥에 주된 상장이 돼 있어야 하고, 은행·보험 같은 금융업은 애초에 대상에서 빠집니다. 여기에 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가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는 유동성 요건과 최소 상장 기간 같은 조건이 붙습니다. 구성종목은 해마다 12월에 한 번 크게 갈아끼우는 정기 재구성을 거치고, 그 사이사이 분기마다 비중을 다듬는 조정이 들어갑니다. 또 시가총액대로만 두면 소수 대형주 비중이 지나치게 부풀 수 있어, 쏠림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상위 종목 비중을 눌러 다시 나눠 담는 특별 조정 규칙도 마련돼 있습니다. 즉 '큰 회사가 더 많이'라는 큰 원칙은 유지하되, 한쪽으로 너무 기울면 규칙이 개입해 되돌리는 셈입니다. 이 상품은 그 규칙 위에 운용역의 판단을 한 겹 더 얹습니다. 지수를 100% 그대로 베끼는 패시브라면 성과 차이는 주로 보수와 추적오차에서만 생기지만, 액티브는 여기에 종목 선택과 비중 조절이 더해집니다. 그래서 지수와 성과가 벌어지는 폭이 패시브보다 넓을 수 있고, 그 방향은 위일 수도 아래일 수도 있습니다. 지수는 어디까지나 '비교 기준'이지 반드시 붙어 있어야 하는 목표는 아니라는 점이 패시브 상품과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일반형(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1배) ETF라, 기초가 되는 미국 기술주가 오르면 이 ETF도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오르고 내리면 내립니다. 다만 두 가지 특징이 수익을 좌우합니다. 첫째, 액티브 운용이라 운용역의 종목 선택에 따라 나스닥100 지수와 성과가 다소 벌어질 수 있습니다(지수보다 나을 수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 상품이어서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달러 강세) 같은 주가라도 원화로 계산한 수익이 늘고, 환율이 내리면 줄어듭니다. 즉 미국 주가 움직임과 환율 움직임이 함께 반영됩니다. 여기에 시차 문제도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한국 시간으로 밤에 열리기 때문에, 낮 동안 국내에서 형성되는 이 ETF의 가격은 '어젯밤 미국 종가 + 오늘 낮의 환율·선물 흐름에 대한 시장의 예상'이 섞인 값입니다. 그래서 기준가(NAV)와 시장가격이 완전히 같지 않고 위아래로 조금씩 벌어질 수 있는데, 이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부릅니다.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대며 이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하지만, 미국 휴장일이나 환율이 급하게 튀는 구간에는 평소보다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상품의 손익은 ①미국 기술주 주가 ②원·달러 환율 ③운용역의 종목 선택이라는 세 갈래가 겹쳐서 만들어집니다. 세 가지가 같은 방향으로 맞물리면 움직임이 커지고, 서로 반대로 작용하면 미국 주가가 올라도 원화 성과는 밋밋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형 기술주에 폭넓게 투자하려는 '성장·시장대표' 성격의 ETF입니다. 개별 미국 주식을 직접 고르고 환전하는 번거로움 없이 나스닥100 기업 전반에 분산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 기술주에 집중된 구성이라 기술 업황이나 금리 환경이 나빠지면 변동이 큰 편이고, 환노출이라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미국 주가가 올라도 원화 수익이 깎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액티브 운용은 지수보다 나은 성과를 노리는 대신 운용 결과에 따라 지수와 어긋날 위험도 함께 가집니다. 비용 면에서는 총보수가 연 0.80%(직전 회계연도 기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공식 공시)입니다. 이 보수는 따로 청구서가 날아오는 게 아니라 순자산에서 매일 조금씩 나눠 빠져나가며, 그 결과가 이미 기준가에 반영돼 있습니다. 감을 잡자면 1,000만 원어치를 1년 들고 있을 때 연 8만 원 수준이 이런 식으로 빠지는 셈입니다. 여기에 운용 과정에서 생기는 중개수수료나 기타비용은 보수와 별개로 발생해 실제 부담은 총보수보다 조금 더 커질 수 있고, 이 항목들은 운용사 공시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나스닥100을 비교지수로 두는 국내 ETF는 여럿 있는데, 그중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형은 일반적으로 보수가 이 상품보다 낮게 설정되는 편입니다. 그 차이는 운용 방식의 차이에서 옵니다. 패시브는 규칙대로 따라가는 대가로 비용이 얇고, 액티브는 운용역이 손을 대는 대가로 비용이 두껍습니다. 따라서 '보수가 더 나가는 만큼 지수보다 나은 성과가 실제로 따라와 주는가'가 이 상품을 볼 때의 핵심 질문이 되며, 이는 결과로만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규모 면에서는 순자산 2조 원대의 큰 축에 속해, 하루 거래가 얇아 원하는 가격에 체결이 어려운 유형의 상품은 아닙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47,490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47,461원이며, 하루 등락률은 +0.75%였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2.6조 원, 시가총액은 약 2.6조 원 규모입니다. 기초지수인 나스닥100은 2026년 들어 기술주 강세로 뚜렷이 올랐고, 상반기에는 AI 투자 온기가 소수 대형주에서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를 포함한 인프라 기업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규모만 놓고 보면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큰 편에 속합니다. 순자산이 조 단위로 쌓여 있으면 하루 거래가 어느 정도 받쳐주는 경우가 많고, 상장폐지나 소규모 청산 같은 사건과는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규모가 크다는 것이 성과를 보장한다는 뜻은 전혀 아니며, 같은 날에도 기준가와 시장가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은 그대로 남습니다. 분배는 주기가 '없음'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즉 정기적으로 현금을 나눠주는 구조가 아니고, 담은 종목에서 나온 배당 등은 상품 안에서 다시 굴러가며 기준가에 반영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하는 쪽에는 결이 맞지 않고, 대신 받은 배당을 다시 넣는 수고 없이 그대로 누적되는 점은 장기 보유 관점에서 편한 부분입니다.
한마디로 '미국 나스닥 대형 기술주 묶음을, 운용역이 손을 조금 대어 굴리는 상품'입니다. 애플·엔비디아 같은 미국 기술주가 오르면 오르고, 환율(달러)이 오르면 원화 수익이 더 늘어나는 대신, 기술주가 흔들리거나 환율이 내리면 그 반대가 된다는 점을 알아두면 됩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조건부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미국 기술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나는 확장 국면이거나, 금리가 안정되면서 성장주에 대한 눈높이가 회복되는 구간이라면 이런 구성이 힘을 받기 쉽습니다. 여기에 달러가 강해지는 흐름이 겹치면 원화로 계산한 성과가 한 번 더 보강됩니다. 반대로 주의할 국면도 분명합니다. 금리가 빠르게 튀어올라 성장주 눈높이가 눌리는 구간, AI 투자 확대 속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인식이 퍼지는 구간, 그리고 원화가 강해져(달러 약세) 환차손이 붙는 구간에서는 미국 주가와 환율이 동시에 불리하게 겹칠 수 있습니다. 상위 소수 종목 비중이 크다는 점 때문에, 그 몇 개 회사의 실적 발표 하나가 전체 흐름을 흔들 수 있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 둘 대목입니다. 세금 구분도 짚어두면 좋습니다. 이 상품은 국내에 상장돼 있지만 담는 자산이 해외 주식이라, 국내 주식형 ETF와는 과세 방식이 다릅니다. 국내 주식형은 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는 반면, 이런 해외형은 차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으로 보아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원천징수되고,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대신 연금저축·IRP나 ISA 같은 계좌에서 담으면 세금을 뒤로 미루거나 낮은 세율로 정리할 수 있어, 어떤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실제 손에 남는 몫이 달라집니다. 세부 적용은 개인 상황과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소수 초대형 기술주에 크게 쏠려 있습니다. 나스닥100 자체가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알파벳(구글)·메타·테슬라 등 이른바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짜여 있어, 상위 몇 종목만으로도 지수의 상당 부분이 채워집니다. 여기에 반도체·소프트웨어·인터넷 플랫폼 기업 비중이 높고, 전통적인 금융·에너지 업종은 거의 없습니다. 액티브 운용이라 운용역 판단에 따라 개별 종목 비중이 지수와 다를 수 있으며, 최근에는 AI 투자 흐름이 소수 대형주에서 반도체 등 인프라 기업으로 넓어지는 변화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쏠림의 정도를 감으로 잡아보면, 시가총액 가중 방식 특성상 상위 10개 종목이 합쳐서 대체로 40~60% 밴드에 들어오는 구조이고, 가장 큰 한 종목만으로도 10% 안팎 밴드를 차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100종목에 나눠 담는 상품이지만 실제로는 '상위 열 몇 종목이 성과를 좌우한다'고 보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다만 액티브이므로 실제 편입 비중은 지수와 다를 수 있고, 정확한 종목별 비중은 운용사가 매일 공시하는 자산구성내역(PDF)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담긴 회사들의 성격도 한 갈래가 아닙니다. 크게 보면 (1) 스마트폰·PC·클라우드처럼 이미 자리 잡은 플랫폼에서 꾸준히 돈을 버는 회사, (2) AI 연산에 쓰이는 반도체를 설계·제조하거나 그 장비·메모리를 대는 회사, (3) 광고·전자상거래처럼 경기에 민감한 매출을 가진 회사, (4) 바이오·헬스케어나 소비재처럼 기술주와는 다른 박자로 움직이는 소수 종목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주'라는 한 단어로 묶여 있어도 안에서는 실적 사이클이 조금씩 어긋나며, 어떤 국면에서는 반도체가 끌고 어떤 국면에서는 플랫폼이 버티는 식으로 역할이 바뀝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 상품으로, 미국 주가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 변동도 수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액티브 ETF라 운용 결과에 따라 나스닥100 지수와 성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일반형 ETF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주가·환율 하락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총보수는 연 0.80%(직전 회계연도 기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공식 공시)로, 순자산에서 매일 나뉘어 차감되며 기준가에 이미 반영됩니다. 중개수수료 등 기타비용은 이와 별도로 발생합니다.
- 분배 주기는 '없음'으로 공시돼 있어 정기적인 현금 분배를 전제로 하기 어렵고, 내부에서 재투자되는 구조입니다.
- 국내 상장 해외형 ETF로 차익과 분배금이 배당소득 과세(15.4%, 지방소득세 포함) 대상이며, 연 2,000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됩니다. 국내 주식형 ETF와 과세 구분이 다릅니다.
- 시가총액 가중 구조라 상위 소수 종목 비중이 크며, 그 몇 개 기업의 실적·업황이 전체 성과에 크게 반영됩니다.
- 미국 증시와 시차가 있어 국내 거래 시간대에는 기준가(NAV)와 시장가격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고, 미국 휴장일이나 환율 급변 구간에는 그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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