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44164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커버드콜·인컴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삼성자산운용(KODEX)이 운용하는 주식형 ETF로, 미국 배당주를 담으면서 동시에 '커버드콜'이라는 옵션 전략을 더해 매달 꾸준한 분배금(인컴)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운용사가 시장 상황에 맞춰 종목과 옵션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방식이며, 미국 달러 자산이라 환율 영향을 받습니다(환노출). 2022년 9월 27일 상장했습니다. 자산유형은 주식, 투자지역은 미국, 분류는 '커버드콜·인컴'이고 복제방식은 실물(실제로 주식을 담는 방식)입니다. 레버리지나 인버스가 아닌 일반형이라 지수 배수를 곱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총보수는 연 0.19%(직전 회계연도 기준, 삼성자산운용 공식 공시)이고, 분배는 월 단위로 이뤄집니다. 순자산총액은 약 1.7조 원 규모로, 국내에 상장된 미국 커버드콜 계열 ETF 가운데 덩치가 큰 축에 속합니다. 쉽게 말해 '미국 배당주 + 콜옵션 프리미엄'이라는 두 갈래 현금 흐름을 묶어 매달 나눠 주는 구조이며, 그 대가로 강한 상승장에서의 이익 일부를 미리 내려놓는 상품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4.11% | -0.45% |
| 3개월 | -11.32% | +2.25% |
| 6개월 | -4.57% | +16.37% |
| 1년 | -0.54% | +14.40% |
| 3년 | +22.00% | +79.00% |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미국 대표지수인 'S&P 500'을 참조하며, S&P 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를 시가총액 비중대로 담아 미국 지수산출기관 S&P가 산출합니다. S&P 500은 미국에 상장돼 있고 일정 수준 이상의 시가총액·유동주식비율·수익성 요건을 갖춘 기업 가운데 위원회가 골라 담는 방식이며, 보통 분기마다 구성종목과 비중을 정기적으로 다시 맞춥니다(리밸런싱). 기업이 인수합병되거나 상장폐지되면 그 사이에도 교체가 일어납니다. 다만 이 ETF는 지수를 그대로 복제하는 상품이 아니라 '액티브'라서, 운용사가 미국 배당주를 직접 골라 담고 그 위에 커버드콜 전략을 얹습니다. 즉 S&P 500은 성과를 견주어 보는 잣대(참조지수)일 뿐이고, 실제로 담는 종목 구성과 옵션 비중은 운용사의 판단으로 정해집니다. '커버드콜'은 보유한 주식(또는 지수)에 대해 '앞으로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다른 투자자에게 넘겨주고 그 대가로 '프리미엄'이라는 현금을 미리 받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받은 프리미엄과 주식 배당을 모아 투자자에게 나눠 주는 구조입니다. 옵션은 만기가 정해져 있어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새 옵션으로 갈아 끼우는 작업(롤오버)이 반복되고, 이때 시장 변동성이 높을수록 받아 오는 프리미엄이 커지고 시장이 잠잠할수록 작아집니다.
이 ETF의 움직임에는 커버드콜 특유의 '비대칭'이 있습니다. 시장이 옆으로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움직일 때는 옵션 프리미엄이 또박또박 쌓여 인컴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반대로 미국 증시가 강하게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콜옵션을 넘겨 준 탓에 일정 가격 위의 상승분을 온전히 누리지 못해 지수 상승을 덜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상승수익 제한). 하락장에서는 미리 받은 프리미엄만큼 완충이 되지만, 주식을 실제로 담고 있으므로 하락 자체를 피하지는 못합니다. 여기에 미국 달러 자산이라 환율 변동(환노출)까지 더해져,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화 기준 가치에 보탬이 되고 내리면 눌립니다. 정리하면 세 가지 힘이 겹쳐 가격이 만들어집니다. 담고 있는 미국 배당주의 주가, 옵션에서 확보한 프리미엄, 그리고 원·달러 환율입니다. 셋 가운데 어느 하나만 보고 움직임을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국 증시가 올랐는데도 원화 기준 가격이 덜 오르거나 반대로 잘 버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매달 분배금이 나가면 그만큼 순자산가치(NAV)가 줄어드는 것이 정상이라, 분배 직후 기준가가 낮아지는 것을 곧바로 손실로 오해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시장가격과 NAV가 잠깐 벌어지는 괴리는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대며 좁혀 주지만, 미국 시장이 닫혀 있는 국내 거래시간대에는 괴리가 평소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둘 만합니다.
가격이 크게 오르기를 기대하기보다 '매달 들어오는 현금 흐름(인컴)'에 초점을 둔 성격의 ETF입니다. 꾸준한 분배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맞는 구조지만, 대신 강한 상승장에서는 일반 지수형·성장형 ETF보다 덜 오르는 것이 이 전략의 근본 특성입니다. 또 '분배금이 많다'가 곧 '원금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며, 시장이 크게 빠지면 기준가(NAV) 자체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즉 높은 분배와 제한된 상승, 그리고 하락 위험을 함께 안는 상품임을 이해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용 면에서는 총보수가 연 0.19%로, 국내에 상장된 미국 커버드콜 계열 ETF들이 대체로 연 0.25~0.50% 구간에 놓인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가벼운 편입니다. 보수는 눈에 보이는 금액이 따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순자산에서 차감돼 기준가에 이미 반영되며, 이 총보수 외에 옵션을 갈아 끼울 때 드는 거래비용이나 기타비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조건부로 말하면, 미국 증시가 크게 오르지도 크게 빠지지도 않으면서 변동성만 어느 정도 살아 있는 구간에서 프리미엄이 잘 쌓여 이 전략의 장점이 드러납니다. 반대로 지수가 가파르게 뻗어 나가는 국면에서는 상승분을 다 챙기지 못하고, 급락 국면에서는 프리미엄 완충만으로 하락을 막기 어렵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크게 내려가는 시기에도 원화 기준 성과가 눌릴 수 있습니다. 규모 면에서는 순자산이 약 1.68조 원으로 같은 계열 상품들 가운데 큰 편이어서, 호가가 두텁고 거래가 비교적 원활하다는 점이 실무적인 장점입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12,190원으로 이날 0.73% 내렸고, 순자산가치(NAV)는 12,136원, 순자산총액(AUM)은 약 1.7조 원입니다. 참조지수인 S&P 500 종가는 7,651.54입니다. 시장가격 12,880원과 NAV 12,136원의 차이는 매우 작아 괴리가 크게 벌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같은 날 거래대금은 약 79억 원, 거래량은 약 97만 6천 주로 하루 거래가 활발한 편입니다. 2026년에도 미국 증시는 소수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끌고 가는 강세 흐름이 이어졌는데, 이런 강한 상승 국면일수록 커버드콜 전략은 상승분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프리미엄으로 인컴을 확보하는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분배는 월 1회 이뤄지며 최근 분배금은 1주당 101원(삼성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기준)입니다. 분배금은 운용 성과와 옵션 프리미엄 사정에 따라 달마다 달라지므로, 특정 달의 금액을 계속 이어질 값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마디로 '미국 배당주를 담고 옵션까지 팔아 매달 현금을 받는 인컴용 바구니'입니다. 시장이 크게 오를 때는 다 못 따라가는 대신, 오르내림이 크지 않을 때 꼬박꼬박 들어오는 분배금을 노리는 상품입니다. 비유하자면 집을 사서 월세를 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집값이 크게 뛰어도 세입자와 맺어 둔 계약 때문에 그 이익을 다 챙기지는 못하지만, 대신 매달 월세는 또박또박 들어옵니다. 여기서 집값이 미국 주가에, 월세가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에 해당하는 셈입니다. 다만 집값이 내려갈 때 월세만으로 손실이 전부 메워지지는 않는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면 좋습니다. 총보수 연 0.19%는 '내가 맡긴 돈 100만 원당 1년에 약 1,900원'이 기준가에서 조금씩 빠지는 정도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크게 두 부분입니다. 첫째, 미국 대형 배당주 묶음을 실제로 담습니다. 둘째, 그 위에 콜옵션을 넘겨주는 포지션을 더합니다. 옵션 프리미엄을 얼마나 자주·얼마만큼 확보할지는 운용사가 시장 변동성에 맞춰 조절합니다. 핵심은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과 '콜옵션에서 나오는 프리미엄' 두 갈래의 현금 흐름을 합쳐, 주가 배당보다 훨씬 두툼한 월 단위 분배 재원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대신 콜옵션을 넘긴 만큼 주가가 크게 오를 때의 이익 일부는 미리 포기하게 됩니다. 주식 쪽은 미국 대형주 가운데 배당 성향이 뚜렷한 기업들이 뼈대가 되는데, 보통 이런 묶음에는 배당을 꾸준히 주는 대형 금융·헬스케어·필수소비재·통신 같은 업종이 두루 들어가고, 액티브 운용이라 지수형처럼 고정된 명단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시기에 따라 얼굴이 바뀝니다. 개별 종목 비중은 특정 한 종목에 몰아 담기보다 여러 종목에 나눠 담는 것이 일반적이며, 실제 편입 명단과 비중은 운용사가 매일 공시하는 자산구성내역(PDF)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옵션 쪽은 지수옵션이나 개별 종목 옵션을 활용하는데, 행사가격을 현재가에서 얼마나 위로 잡느냐에 따라 '프리미엄을 많이 받고 상승 여지를 많이 포기'할지, '프리미엄을 덜 받고 상승 여지를 더 남길지'가 갈립니다. 이 조절 폭이 액티브 상품의 색깔을 만드는 지점입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커버드콜 구조상 강한 상승장에서는 지수 상승을 온전히 따라가기 어렵습니다(상승수익 제한).
- 분배금이 많다고 원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하락 시 기준가(NAV)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이라 원·달러 환율 변동도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
- 액티브 운용이라 참조지수(S&P 500)와 수익 흐름이 다를 수 있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 총보수는 연 0.19%(직전 회계연도 기준)이며, 옵션 롤오버 등에 따른 거래비용·기타비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분배 주기는 월 1회이고 최근 분배금은 1주당 101원이지만, 금액은 매달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그만큼 투자 원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삼성자산운용 안내).
- 국내에 상장된 해외 주식형 ETF라 분배금과 매매차익 모두 배당소득세(15.4%) 대상이며, 연간 금융소득이 커지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됩니다. 연금저축·IRP 같은 절세계좌에서는 과세 방식이 달라집니다.
- 같은 미국 커버드콜 계열에는 여러 운용사 상품이 함께 상장돼 있고, 기초가 되는 지수(S&P 500·나스닥100·배당다우존스 등)와 옵션 방식(월별·데일리·타겟형), 총보수(연 0.19~0.50% 수준), 순자산 규모가 서로 다릅니다.
- 미국 시장이 열리지 않는 국내 거래시간대에는 시장가격과 NAV의 괴리가 평소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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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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